개인적인 조정을 바라보는 시각 코멘트1

가네 못가네 하는 공통적 이슈들에 의한

글로벌&우리증시 돈의 흐름은 이미 판가름 나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스탠스 스타트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 

"고치거나 바꿔쓰는 과정속"

그간 부정부패와 결탈했던 금융위 증권사 메이져의 체면치레 내지 현선물 드라이빙에 의거한 전투와 공방이라고 표현하기도 지저분한 짓을 하는

목적에 대해 

기간적인 측면을 고려해 보면

9월장 양방과 햇지 숨고르기

10월장 무식하게 말하면 방향을 전환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 길을 닦아주고 지수편입 멋진 섹터 덩치들 숏커버링에 대한 부담 적인 측면을 녹여주는

작업이라 생각

미장 트럼프 당선 당시 개박살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단기 조정이후 달려왔던 길에 대해선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 

개인적으로 트럼프 재선 확율 90%이상으로 보고 있고 중국을 때려야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마법

누가 되든간에 시장에서는 단기간의 출렁거림은 있겠지만 불확실성 해소로 다가오는 것은 

당연지사

미장과 우리장의 10년 수익율 박스피의 오명은

공매가 다했다는 전제하에 증시에 폭발적으로

다가올 시정조치 개선 사례와 더불어 환율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가 불러올 희망

1.5배는 커지는 증시 케파 

시장에서 친절히 대비하라고 악재라 쓰는 

재료들을 가지고 언제까지 칼질이 가능할 거라

생각하는가

바닥을 치던 종목이 지하실로 뚫고 들어갔을 때

재료소멸 불확실성 해소로 보고 턴어라운드 기대감 희망찬가를 부르짖는 시장의 생리를 

이해하려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 

그 시기가 지금이란 것도 명심할 것 

내년 1~2분기가 직접적인 성적표를 받는 시기엔 이미 조정을 야기하는 흐름이란 생각

애플의 실적을 보며 코로나로 인한 태블릿 판매의 급증 수요로 좋은 성적을 냈는데 그 다음은? 

창사이래 사상최대 실적을 내고 뿌러지며 

공매의 먹잇감이 되는 종목들의 특징

성장성 모멘텀의 부재

정책에 맞서지 말라는 격언에 의거해서

BBIG 본격적인 시작도 안했습니다 

코로나 수혜를 입은 위 섹터 3분기 실적 단연

서프라이즈 헌데 그 다음 지속적인 재료와 모멘텀을 4분기 매출과 기대감을 이어갈 수 있는 종목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수소차 관련 

원격제어 스위치 스마트 홈 vr ar 인공지능 전기차가 그랬듯 시장활성화 정책 방향 단기 급등 시나리오로서 실체없는 기대감으로 한번 해먹고

지루한 조정의 시간입니다 

그 다음 텀이 본격적인 매출로서 나오기 시작할 때가 진짜 랠리 입니다

장기투자이외엔 조심하란 말씀 드리며 

그 성적표와 실체가 나오기 시작하는 산업이 정책과 맞물린 bbig 섹터 현재 조정 나올 때 잘 담아두시길 바랍니다 

11월 중 역사적 신고가에 인생 겁니다 

내년부터 대선올림픽 씨드 잘 모아두십시요 

한달 동안 올해 3분기까지 감사한 수익금으로

새로운 사업 시작했고 스윙으로 놀고 있습니다

다시금 한 두 종목 선별해서 수익금으로

6개월 모아갈 생각입니다

게시판 시덥잖은 글들에 예민하게 반응할 것

없습니다 본인계좌 운용 잘하고 있다면 그냥 웃고 넘길일 입니다 

진통이란 표현이 맞겠지요 지치게하는 흐름

역사적 신고가 쉽게 가면 재미없겠지요

즐기십시요

간만에 들렀습니다

다시금 

종지2450 찍는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