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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Don't fight the Fed

쟈끄리느 조회1885


“Don't fight the FED “

‘연준에 맞서지 마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시장을 지배해 온 금언이다. 
연준에 맞서지 말라는 금언은 곧 ‘시장에 맞서지 마라’로
읽으면 가장 정확하다. 
특히 코로나 이후 연준의 위상은 거의 절대적이다.
최근 지구촌 궤적의 깊은 조정을 용인한 것도,
지루한 조정을 끝낸 것도 연준이었다. 

어제 미 청문회 발언대에 선 제롬 파월의 한 마디. 
additional federal stimulus is likely to be needed’
제롬 파월의 저 한 문장이 시장에 실시간 타전되면서
다우/나스닥이 극적으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유동성의 ‘유’자만 스쳐도 벌떡 일어서는 시장. 
그것이 유동성에 죽고 사는 현 시장의 자화상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현 단계 지구촌 궤적의 명줄을 
쥐고 있는 건 78억 분의 1, Fed 제롬 파월의 입이다. 

지구촌 궤적을 죽이고 살릴 수 있는 존재. 
금리 하나로 지구촌 경제를 지배할 수 있는 존재. 
Fed는 지구촌에서 가장 똑똑한 두뇌 집단 중의 하나이다. 
Fed에 근무하는 경제학 박사는 300명 이상으로 
미 정부 기관 중 가장 많은 두뇌를 거느리고 있다.
미천한 촌부가 저들의 열 길 속 지혜를 어찌 앞서 가랴. 
다 알고 있다는 오만과 허세는 치명적 독일 수 있다. 
다만 후행적 대응이 있을 뿐,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  





Despite aid impasse, Mnuchin sees strong US rebound in Q3 - By AFP

The United States is set for a strong economic rebound in the third quarter but additional government spending is still needed,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said on Tuesday.

The comments came as Mnuchin testified along with Federal Reserve Chair Jerome Powell before the House Financial Services Committee amid a continuing impasse in Washington over how much to spend to revitalize the US economy as it struggles with the Covid-19 downturn.

“I believe we will see tremendous growth in the third quarter fueled by strong retail sales, housing starts, home sales, manufacturing growth and increased business activity,” Mnuchin said. 

“America is in the midst of the fastest economic recovery from any crisis in the US,” he added.

However Mnuchin acknowledged that “some industries particularly hard bit by the pandemic require additional relief,” citing tourism and restaurants, among others.

The United States saw GDP plunge by a historic 31.7 percent annualized in the second quarter, but growth is expected to rebound sharply thanks to states’ moves to resume business even as Covid-19 remains rife.

Facing business shutdowns that caused mass layoffs, Congress passed the $2.2 trillion CARES Act in March, which included a program of loans and grants for small firms as well as extra weekly payments to the unemployed.

However those provisions have expired, and Democratic and Republican lawmakers in Washington have yet to reach an agreement on another bill, with a $500 billion measure blocked by Democrats in the Senate earlier this month.

During the hearing, Powell repeated that the US economy may need more support, noting the stimulus checks and expanded unemployment payments provided under the CARES Act helped recover three-quarters of household spending lost due to the pandemic.

About half of the 22 million people laid-off in March and April have returned to work, and for those still unemployed, the recovery “will go faster for those people… if it’s all of government working together,” Powell said.

White House economic advisor Larry Kudlow had on Monday suggested the US economic recovery was strong enough that additional spending may not be needed, but on Tuesday moderated that stance, telling CNBC, “I don’t think… recovery depends on the package, but I do think a targeted package could be a great help.”

Mnuchin echoed those comments, telling House lawmakers President Donald Trump’s adminstration was still ready to pass another bill, and supported sending out a second round of stimulus checks.

“The president and I remain committed to providing support for American workers and business,” he said. “I believe a targeted package is still needed and the administration is ready to reach a bipartisan agreement.”



어제 미 의회 청문에 출두한 제롬 파월과 
느므신의 주요 발언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3Q에 강력한 경기회복 조짐이 보이지만
정부의 추가 지출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했다. 
이 발언은 므누신 장관이 하원 금융위원회에 앞서서
제롬 파월 연준의장과 함께 코로나 발 경기 침체에 
고전하면서 미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얼마를 
써야 할지의 난관 속에 나온 것이다. 
관광과 식당 등 일부 산업은 특히 대유행으로 인한
고충으로 추가적인 구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3월 2조 2천억 달러 규모의 KAES 법은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과 보조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실업자에 대한 주당 추가 지급도 포함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만료되었고, 이달 초 상원에서 민주당에 
의해 5,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조치가 차단되는 등 
또 다른 법안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재롬 파월 위장은 미국 경제가 
더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할 수 있다고 거듭 말하면서, 
KAES 법에 따라서 경기부양의 실업급여 확대지급이 
가계지출 손실의 4분의 3을 회복케했다고 언급하면서
3, 4월 해고된 2,200만 명 중 절반이 직장에 복귀했으나
여전히 실업자 고용회복이 경기회복의 관건이라 말했다. 

므누신 장관은 
행정부는 (5차 경기부양책 민주당과 합의에 관해
초당적인 합의를 할 준비가 돼 있고, 또 다른 법안을 
통과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경기부양책을 지지했다. 


9월 17일 파월과 어제의 파월

지난주 FOMC, 그리고 어제 미 의회 청문회에서
발표자는 전자와 후자 모두 같은 사람 제롬 파월이었다. 
그러나, 시장은 전혀 다른 사람으로 해석한듯 하다. 
FOMC 당시에는 매파로, 어제 청문회에선 비둘기파로. 
그땐 아니었는데, 지금은 무엇이 다른가?

시장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에 알레르기가 있다. 
시장은 FOMC 당시 파월의 입을 립서비스로 읽었고,
어제 청문회 파월의 입에서 현찰 계좌이체를 읽은 것. 
‘조만간 현찰을 입금할테니 찾아 써라’
저 한 마디에 지구촌 궤적에 화색이 돌기 시작했다. 
그간 시장은 목이 빠지도록 유동성이 간절했다. 
시장은 파월의 계좌이체(유동성 집행)를 확신한 것. 

호랑이(연준-유동성)가 실종되니
여우(여러시장여건-노이즈)가 왕노릇 할 수 있다. 
그러나 Fed의 한 마디는 모든 기술적 분석에 우선한다. 
반색하는 시장이 그걸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시장은 언제나 옳다. 
시장에 맞서지 마라(연준에 맞서지 마라)
“ Don't fight the FED “

하지만, 늘 그렇듯 불안감은 있다. 
조선 다마는 딱 소리가 나야 ‘아줌마 낫어요’이다. 
그래서 Fed의 ‘딱’소리는 모두에게 중요하다.
쥐가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도 문다. 
공매도 구석에 몰린 파생시장의 재뿌림은 근심거리다. 
지나보니 토실토실 알밤이었던 조정(깊든 얕든).
파생판 재뿌림 조정은 흔쾌히 받자. 




ps

현재는 물론 향후에도 초장기 저금리, 
저물가, 저성장 고착화 시대를 예측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통화정책 또한 적극적인 중앙통제에 의한 
뉴-케인즈식 재정정책을 제일감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금융패러다임의 변화는 불가피하며
이른바 낮선 뉴노멀 금융패러다임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 현대통화이론이 있다. 
뇌피셜 아전인수 식의 허접한 글 백 편보다
여기 책 한 권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지구촌 금융경제와 시장을 통찰하는 혜안을 얻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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