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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장중 멘트] 내 오장육부를... 뚫고 지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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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에서 허가한 하우스 도박장... 장마철이 끝나 추석이 코 앞인데도 박스권 들락거리며

파생이익 극대화 추구하는... 무법자 외계인들의 풍차돌리기 놀이는 그칠 줄 모른다... 저들 나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수십 년 동안... 금융 식민지 코스피는 고추먹고 맴맴 지랄만 반복함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방역모범생으로서 지위조차 시샘하는 유태자본들...게다가 너희는 왜 동학

개미들을 그토록 시기하고 질투하는가... 빚 좀 내 돈벌어 집 사보겠다는데... 당국은 기러기들과

떼창하면서... 연기금 기관은 나몰라라도 아니고 불난 집 부채질이라... 마취주사로 온몸 벌집된

채 죽어가는 생명... 두 눈 뜨고 못 볼 고통 감내하다 다시 회사 돌아옴... 밥맛은 커녕 쉬고 싶다


* 사촌 땅 사면 십중팔구 배 아파하는 수천 년의 더러운 민족성...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탁기 집어넣고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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