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기관
올 1월부터
15조가량 매도.
그중 금융투자 12조가량 매도.
누가 기관이 안전판이라 했던가.
누가 공매도가 순기능이 있다라 했던가.
봐라.
주가는 거품이든 뭐든 시장에서 다 알아서 한다.
거품에 산 사람은 그 가격이 그 사람 몫이다.
더불어 싸게 산 사람은 그 가격이 그 사람 몫이다.
시장은 원래 이런거다.
어디서 공매도의 순기능을 따지는지.
그저 투기군들의 혓바닥일뿐.
그에 동조하는 애널 나부랭이들.
기레기 나부랭이들.
다 금융 마피아일뿐.
대한민국 개인투자가는 한강에 간들 누굴 원망하질 않는다.
다만 불합리에 대해서만 불만을 가질뿐.
그러니 검은머리 외국인.
그리고 개관들아.
정정당당히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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