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25조원을 쓴다고, 야단법석을 떨었지만, 정작 이제서야
꼭 필요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중요한 사업이였음을
이번 홍수로 증명한 상황...
4대강사업에 제외되었던 섬진강의 피해가 엄청난 가운데
그 당시 4대강사업에 빠지게 된 이유가, 일부에서 환경보전때문에
제외되었다고 하니,,,참 이번 피해를 과연 그들은 어떻게 책임질수가 있다는 것인가?
무작정 감상주의에 휩쓸려 판단했다가, 홍수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주민에게 남는다는 점에서 과연 인정에 연연하는 감상주의가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정책에는 반드시 멀리 내다보는 혜안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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