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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 필독 시황 >옛날 증권시장 얘기 하나 해줄까?코멘트2

빨갱이공화국 조회1041

[강성진의 증권반세기]전국 지점망 구축..증시 대중화


1980년대 후반


다시말하면 


1986년 부터 1989년까지...


각 증권회사 지점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례를 들려주는 것이니


참고하고 재미있게 보시도록...



장시작전에  증권사지점 문앞에서 부터


바깥까지 줄지어 줄을선다


서로 새치기 할려다가 싸움도 나고...


증권사여직원이 번호표와 매수전표를 나눠준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들어가면


증권사 지점 대리가 책상위에 올라서서


질서유지 훈시를 하고 시작된다.


말 안듣거나 눈에 거슬리는 사람은


증권사 직원들이 내 쫒는다.



밑에서 받아서 처리하는 직원은


생판 처음보거나 수량이 적게 기입된 전표는


옆에 준비된 큰 쓰레기통에 집어넣는일이 더 바쁘다. 



이런 시절도 있었다.


한마디로 '물반 고기반'이 아니라


매수만 되면 돈이 되는 그런시절도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현재시장이 그렇게 진행되는


초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쓸데없는 전문가니 뭐니 하는 종자들


얘기들을 필요도 없고


그냥 좋아 보이는 종목있으면


그냥 매수해놓고 개기면 돈이 되는 시장


초입이라고 보면 된다.



중요한건 빨리빨리 잘 뛰는 놈인가


멀리 멀리 달려갈 적토마인가


이 차이 뿐이다.



쓰잘데기 없는 반풍수(소위 전문가 등등)얘기


귀담아 듣다가는 어떻게 된다?


"집안이 망한다."



이렇게 귀한 보석같은 시황


요즘 젊은이 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들을 수 없는 시황이니



게시판운영자(일명: 지우게담당)님 께서는


절대로 지우시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재밋게 보셨다면 추천은 필수사항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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