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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유동성 투기 시장도 시간의 조정과 주식의 높이 조정은 피할 수 없다

못사게못팔게 조회1435

최근 시장에서 형성되어 있는 마인드는,  지금은 유동성 시장이다 그리고 유동성은 풍부하기에 주식은 지속 상승가능하다입니다  처음부터 이런 개념을 옳바르게 적용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최근에 증가하는 유동성으로 인한 상승을 보고 이런  상승에 도취되어서  유동성 시장으로  말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런 유동성 시장을 파악하는 인식시점과 관계없이,  지금은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펙트는 모든 분들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돈들이 풍부하다는 이론은 특히 현대통화정책이라는 (MMT)에서 극명하게 설명됩니다.   이런 현대통화정책개념은  지식인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MMT 이론은   그 기조가  그동안 정부와 국가는 많은 불황 경제정책을 집행하였다


그리고 경제활성화 정책의 핵심은 금리정책인데 금리정책이 지속되면서 유로존은 마이너스 금리까지 진입하는 것이다 , 미국도 제로금리수준 그리고 한국까지도 제로금리수준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런 정책에도 불구하고 경제와 물가는 살아나지 않았고,반대적으으로 소득 격차만 증가하는 모습이다


즉 그동안 1970년이래 적용되었던 정책은 1940년~1960년대의 미국의 증산층의 두께가 두터웠던것에 비교하면,  지금은 양극화로 인한  소득격차 확대 그리고 자산소득이 근로소득을  추월하는 현상만을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폐단을 막기위하여서는  화폐와 금리수준의  통제보다는 이젠 직접적으로 국가가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 소득 정책,  그리고 직접적인 지원을 하는 재정정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와중에 이런 정책을 집행하는데,  인플레이션이 문제될것으로 비난 받지만,   현대경제  미국등,  인풀레이션 유발효과는 약하기에  인플레이션 걱정보다는 디플레이션적인 걱정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혹시  중간중간 물가상승기에 정부가 발행한 국채로 인하여 급격한 인풀레이션이 증가한다면은   정부는 세금을 확대하여 인풀레이션을 장악 해야 한다는 이론인 것입니다


한국만해도 그동안 모든 경제정책,  그리고 금리정책으로 오히려 양극화는 심화되고,   소득은 소수에게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경제위기와 그해결과정은 아쉽게도  새로운 괴물인 기득권,  소수 부자층을 만든 것 입니다  이렇듯 기존 경제 위기가 지속 부자에게만 이롭게 되는 고정적인 양상을 보이니,   현대국가는 이젠 다수인 국민들을 실질적으로  부양 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소득지원과 함께 경제정책을 정부국채 발행을 통하여  확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은 정부가 재정적자라던지 그리고 경기부양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국채발행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단   어렵고 가난한  비기득권층을 돕기위한 국채발행 그리고 재정정책은  반드시 풍선효과로인하여  물가상승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한국 아파트 부동산등  자산인플레이션을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아파트 가격 상승등 부작용은  강력하게 정부가 세금 누증으로 증세강화로  이런 인플레이션 파이터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와중에서 우리가 통찰 할 수 있는 것은 돈은 많이 풀렸다.   정부국채발행을  통히여 풀린다.    그렇다면은 지금 한국경제는 인구감소와 함께 일본같은  잃어버린 20년을 걱정하면서  경기침체를 걱정 할 수 도있지만,   이런것들은 통화증발로인하여 일본과는 새로운 다른 구간으로 진입 할 수 도 있는 지금까지와는 다른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이런 유동성은 자산시장, 부동산 시장 그리고 주식시장을 붐업시키는 것은 맞는 이야기겠지요   여기서 세부적으로 들어 가면은 물론 많은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비발권 국가,즉 세뇨리지가 존재하지 않는 국가도 이런 현대통화정책이 가능할까하는 논쟁은 벌어 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정도의 문제로 정리 될 것입니다


이렇듯 정책은 변화하고 경제도 변화 합니다   우발 하라리 교수가 사피언스에서 이갸기하듯 "인간은 진화과정에서 우연하게 발생한 돌연변이라고 합니다.   사유한다는 점은 사피언스가 운좋게 얻은 유전적인 형질이라는 것이지요  이렇듯이 현대통화 경제정책 그리고 소득정책도 진화의 산물입니다     돌연변이같이 우연적으로요 그것이 현대통화정책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코로나 19"국면은 유동성은 국가 부채발행을 통하여 증가할 명분과 이론이 있는 것이고,  이러한 유동성은 지속될수있습니다  적어도 1년 이상  현대통화이론이 결정적으로 반격받고 , 틀렸다는 것이 입증 되기 전까지는,  지속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국채발행을 통한 양극화 해소 소득지원 타깃용 통화증가 명분은, 시장을 지속적으로 상승 시킬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단 문제는이런   유동성으로 상승하는 시장도 과도 하게 상승하면은 시간의 제약을 받는 다는 것이기에 상승의 완급조절과 매수 타이밍의 조절은 항상 필요합니다



시장의 상승이 제법 길게 높게 이루어졌습니다  시장상승이 끝난것은 아니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시간과  높이 조절이 필요합니다  상승의 강도에 따라 주식포지션을 조절하는  완급매매가 필요합니다  투자전략적으로는   세력화 되어 있는 종목들 매매 , 유상증자, 무상증자, 전환사채등   주식발행을 통하여 시장의  유동성을 끌어가기위한 스량이 증가하는 주식  그리고 코로나 치유테마주등으로 지속적인 매매를 계속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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