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상투 조짐 지표코멘트9

문재인 반대 지지자들   아직도  1400 P 이하 하락을  주장 하는  이들이  경제 폭망 하는 사이

코스닥  지수는  코로나 이 전   위 까지   급  상승  하였고 , 코스피 역시 유동성 힘입어

순 환매 장세 성격  한 뀌  돌아  2200 P 눈  앞에 두고  있다 .

공매도 전 까지는 쉽 사리 급락  조짐은  없어  보이나,  수익 관리 측면에서  주의 할 때라 보

여 진다 .

상투 징후로  우선주 급 등  조짐이  조금 나타나는  것이  의심 스러워 보이고  . 코스닥  시장

은 코로나 관련 직접  수햬주 들은  이제  돌아 가면서   하락 전조길로  접어 들었다 .

정부  정첵주 후속타가 계속 이어 질 것으로  종목 장세는 계속  이어 질 것으로 본다 .

문재인 정부가 끝 나기 전,  남북 관계 정상화  집중  할 것으로 보인다 .

전일  북한  김여정 발표 한데서 보았듯이  님북 관련주는  견고한 지지대와  기간  조정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큰 손들이  맥을 짚고  있기 대문일 것이다 .

아직 끼지는  상승  여력이  있어 보인다 .

문재인  정부  반대파들이  주식 시장  뒤 늦게 뛰어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경제가 좋아 진다는  확신을 가질 때  보수 꼴통들이 주식  시장을  알기 때문이다.

이명박 시절 때   그러했다 , 대구 경북 중심으로  경제  대통령 등장이라  마구 잡이로

주식  참여  했다는  것이  그 당시  언론  보도 였다.반대파 쪽에서는  남북 관계  악화로

주식  시장  중간 마디 마다  충격이 올 것이다  예상  했었기에  소극적으로  움직였다.

세계 주식  시장이 상승 할 때 , 연평도 사건등 터져  지정학적 리스크에  국내 증시 상승

제한 적이었다 .

팍스넷  토론실을 보면,  주식  분위기를  알 수 있다 .

이 곳에 죽치고  문재인  정부  폭망  허구 한 날  1400 p 이하 급락  주장  하던 꼴 통 들이

있는한  주가 상승은 이어 지고  있다 .

대선이 남아 있고 ,  남북  대형 호재등이  눈 앞에  놓여 있기에    공매도 제한 해제 까지는

급락은  없어 보인다 .   경제가 좋아  잘 때까지는   걱정  뚝   

주가 상승은   항상 경제가 어려울 때   바닥이  형성 되었다 .

노무현 정부 2004 년 떄,  지금  분위기 와  비슷 했다 .

엎어져도  노무현  , 자빠져도 노무현 탓으로  대한민국  폭망  떠들어  댈때  그 당시

주가 바닥이었고 , 이후  상승 분위기 였다.

이 번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 곳  팍스넷 토론실 보면  문재앙 폭망 연일 떠들어  대도 

2개월만에  수직 상승  하였다 .

외국인  매수세   없어도  주가 상승   이것이  대한민국  함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