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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냄비 안에 있는 개구리...코멘트2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는 냄비안의 개구리 모양이 한국이다.


지난 정권 말까지 보면, 우방에 문제도 없었고, 수출규모와 무역흑자규모는 역대급이였다.


경제규모도 당연히 3%주변을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그런대로 괜찮은 상황이였고, 불만은 없었다.



문제는 현 정권들어서면서


경제규모는 이런 저런 핑계로 계속 축소되고 있다. 2018년까지는 그래도 플러스,,


지난해에는 마이너스, 플러스를 왔다갔다하더니, 올해에는 아예 초장부터 연율 -5.6%,,,


수출은 30%축소된 규모로 축소되고 있고, 무역수지 또한 100억불을 넘나들면서 흑자를


유지하다가, 적자와 흑자를 왔다갔다하는 상황에 직면해있다.



물론 이유는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였고, 지난해에는 소주성의 부작용이였다.


하지만 바뀐것이 없이 우리는 점점 더 나빠지는 경제지표를 맞이했고, 정부는 재정지원을


위해서 추경을 편성하면서 정부부채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정부, 기업, 개인의 부채규모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4600조원의 부채를 지고 있는


한국경제는 계속해서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우리는 이대로 삶겨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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