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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1950포인트에서 조정론은 틀렸지만,,,2000포인트 돌파해도,,코멘트2

지수만 오르락 내리락할뿐,,,딱히 경제지표에서 긍정적인 신호는 전혀없다.


특히 수출감소는 심각한 상황이고, 정부부채는 가계 기업부채에 더불어


4600조원으로 늘어나 있는 상황이다.



취업자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고, 이는 수출감소로 인한 생산감소와 연결되어서


짝짝 맞아들어가고 있다. 갈수록 경제의 자생력은 점점 감퇴되고, 재난지원금으로


마스크매수하기도 바쁜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제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결국 정부의 정책에 맞춰서 기업정책을 펼쳐라


이 이야기인데, 이 부분은 결국 민간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정부영향력만 커진 상황이다.


민간소비도, 정부가 지원금을 비롯한 각종 고용지원자금을 풀어야 돌아가는 국가경제시스템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조금씩 국가계획경제체제로 조금씩 이행중이다.


정부에 받아서 쓰고, 기업은 정부가 필요한 물자만 만들어내는 계획경제로 말이다.


이런 경제의 끝은 조금만 북쪽으로 보면 알수 있다. 삼성전자보다 마스크 생산이 더 중요한 경제


이런 경제에 미래가 과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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