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사실 그닥 슬퍼할 사람은 없다... 팍스 게시판만 약간 썰렁해지며... 마치 불 꺼진 등대와도
같은 분위기로 변하는 동시에... 갈 길 잃은 선박들 마냥 수많은 투자자들이 좌충우돌할 듯
그래서 오늘도 피곤하지만 짬을 내어 몇 자 끄적거릴 뿐... 향후 주식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난 별로 상관없다... 왜냐하면 돈보다 소중한 존재가 내 곁에서 언제나 함께
하기에... 안식과 평화 그리고 건강과 열정은...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목표이자 과정...^^;
* 운영자가 삭제할 지 모르니... 방패막이로 차트 하나 추가... 아주 중요한 상징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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