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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체감 주가.. 여전히 증시 부양책은 없고..코멘트11

작년에 1만원 이상 했던. 종목들의 주가가..

작년 하반기부터.. 줄 곧 하락해서. 올 초에 6천원 정도 하더니.

코로나 사태 직격탄을 맞아 3천원 초반까지 하락. 지금까지 거의 70%정도 떨어졌다가..


이번 반등으로 운좋게 50% 이상..오른 가격이..

고작 4-5천원 정도인..중소형주가 대다수이다.


종목별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개미들이 느끼는 체감 지수는.이미 800정도 갔다가. 이제 1,200정도 회복하는 수준이다.


근데, 금감뭔은 개미들이 과열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감독 당국의 역할이 먼가?

개미들 등처 먹는 기관과 외인을 보호하는 건가 ?

이 정부 들어.제대로 된 증시부양책 한번 낸 적이 있던가 ? 


말 뿐인 공매도 금지 대책에.. 이른바 시장조성자라는 명목으로 거래세 한 푼 안 내고.,기관과 외인의 무차입 공매도는 아직도 여전하다.


집권기간 내내..그동안 경제를 말아먹은 정책의 실패는 잊고.. 이번에 코로나 대책 덕에 묻혀서. 총선에서 표 좀 얻을꺼라고. 의기양양한가 본데..


이대로 가다간..코로나가 해결되더라도..

경제 성적에서.역대. 가장 무능한 정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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