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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을 신경써야 할 싯점..주인장입니다 코멘트3

북의 남한 적화야욕은 김부자 3대세습기간동안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습니다.


우린 정권이 바뀔때마다 대북정책이 일관성을 상실한채 이랬다저랬다 해왔고, 급기야는 간첩없는 세상이라는 둥, 북은 주적이 아니라는둥 적이 누군지조차 모르고 국토방위를 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가끔은 우리의 적이 미국이기도 하고 가끔은 국민의 절반이 적이기도 하면서 안에서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북의 미사일은 불상체가 되었고, 우한페렴은 불러서는 안되는 용어가 되었고, 남한의 부족한 마스크는 중국에 지원되었고, 북한을 먹여살리고 우리나란 부채급증에도 안일하게 세계부채보다 적다며 안심성 발언이 난무합니다.


북과의 휴전상태는 지속되고 있는 준전시상태임에도 북은 도끼만행부터 연평도사건, 천안함사건, 금강산관광객 총살, 발목지뢰습격등, 남한이 그토록 강조해온 동포애를 깡그리 무시해왔습니다.


북에는 생화학 군사력이 세계3위라고 합니다.


코로나는 저리가라 수준입니다.


북한이 남한 죽이는건 우스운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북한을 도와주는건 화약고에 불을 붙여주는걸 넘어 선풍기까지 틀어데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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