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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호기를 맞고 있다코멘트2

외인ㆍ기관들이 파니까 개미도 팔아야 한다는 논리는

상승고점국면에서는 맞는 말이나,  바닥권에서는 단연코 아니라고 봄. 이미 기업들의 경영이익 환경을 고려한 측면이 모두 선반영된  상태라, 매수로 대응해나가야 함.

제로금리시대에 연금 수급이 없다면, 사업을 통해 사업소득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이 것이 쉽지않음.

따라서 주식투자를 통해 배당소득을 얻거나, 차익을 얻어 생활해야하는 보편적인 주식대중화의 시기가 도래한 것임.

불행 증 다행이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번 코로나 사태로 개미들에게  주가를 반토막난 상태에서 거둬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음.

저점구간에서는 누가뭐라해도 무조건 사야하는 것임.

앞으로 잃어버린 20년은 부동산과 사양산업군에 해당되는 것이지,

날로 발전해서 역량이 강화되어가고 있는 우리 강소핵심기업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어보임. 대형주들은 배당주 위주로, 중소형주들은 강소기업 중심으로 포트를 형성해 놓으면 앞으로 수십년간 넉넉한 생활이 보장될  것임.


지금은  주가가 반토막난 저점상태에서 밀어부치고 있는 유동성 장세라는 점도 명심하고, 외인ㆍ기관들의 숏커버링을 일으켜야 함.

신용도 4조씩이나 털려 나올 물량도 없고,

사실 저점에서 누를 세력도 부재한 상태이기에,

예탁금 41조 돌파 마당에 시중자금은 지속 유입되고 있어, 급한 환매수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음.


앞으로는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기업들에 대한 개미들의 민주적 통제 강화로,  경영합리화를 통한 이익극대화를 만들어 경제생활을 윤택하게 누려나가야 함.


이제 스마트한 개미들이 핵심기업과 강소기업들을 장악해서 이들 기업들을 국민기업으로 만들고, 전자투표시대 의결권 강화를 통해 기존 대주주들을 통제해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보시고, 대전환기에 동참해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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