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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못하는 것이라기 보다 안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코멘트4

모든 결과를 유추해보면, 정확하게 반대로 가고 있다.


즉 국민의 이익과 반대로 간다는 얘기다.



이번 위기에 제일 첫번째는 뜬금없는 코로나발발에 대한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다.


제일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이 중국인 유입을 막아야하는 것인데, 이를 방치했다.


그리고 국민들은 자체 방역에 열심히인 상황에서 마스크를 하지마라, 경제를 살려야한다.


방심을 유도하다가, 신천지 교인 전염사태가 터진 것이다.



중국과 거의 유사한 방식으로 흘러갔지만, 사태수습은 달랐다.


중국은 도시봉쇄로 들어가고, 병원건물을 짓고, 군병력으로 바이러스와 전쟁을 벌렸지만


한국은 봉쇄는 커녕, 시간을 끌다가, 이제 폭발적인 폭증상황을 앞두고 있다.


신천지 유증상환자의 82%가 감염자라는 사실,,,즉 숫자는 증가할수밖에 없다.



여기에 마스크를 해외에서라도 끌어오는 중국과는 달리, 한국은 수출쿼터를 10%로


한정했지만, 계속 하고 있고, 중국인 유입도 계속되고 있다. 마스크는 없어서 대란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허둥지둥 뭔가 하는 듯 하지만, 결론을 뽑아내면, 방치하고 있는 것이고


코로나 창궐을 묵인하고 있다라고 볼수밖에 없다.



금융시장에 대한 대응도 중국과 사뭇 다르다.


중국은 패닉이 나오자, 금리인하와 공매도 폐지를 즉각 시행했다.


그만큼 시장안정에 확실한 대책을 세웠다.


그런 반면, 한국은 계속해서 경제충격을 우려하는 발언이 나오지만


실효적인 대책인 금리인하는 동결이요, 공매도금지는 언급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공매도 잔고는 60조를 넘어가고 있다.



과연 안정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모든 조치는 불안정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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