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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상전으로 모시는시대..주인장입니다 코멘트5

주인장123 조회1340

중국은 한반도 역사이래 몇번의 북벌정책을 빼곤 대부분 수천년간 우리나랄 침략, 약탈, 강간, 살해, 조공요구, 문화전파, 사상전파, 의식주등을 강제적으로 전파했으며, 세종대왕이 지도나 시계, 측우기등을 만들어 놓았을때도 와서 다 때려부순 족속이지요.

이걸 일러바친 늠들이 그당시의 좌파시키들.

많은 사람들이 끌려갔고, 임금도 끌려갔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준건 설움과 한이었습니다.

근데 최근엔 전염병까지 주고 있습니다.

이걸 막아야하는 정부는 오히려 중국인입국을 허용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마스크는 동이난지 오랜데 중국인은 형제국인냥 마스크 300 만개도 모자라 달러도 퍼주고 있죠.

여기에 중국은 지네들이 퍼뜨린 전염병이 한국에 확산되자 중국입국을 막는 짓거리에 더나아가 우리정부보고 지네들한테 배우라고 훈수질까지 합니다.

정부는 쪽이란 쪽은 다까고도 모자라 짜파구리먹고 파안대소합니다.

통령은 첨에는 걱정말고 생업에 종사하라더니 미안했던지 밑에 직원시켜 벌어논 돈으로 버티랍니다.

시장상인들이 거지같은 시국을 한탄하자 문빠들이 신원파악에 나서 그 상인을 죽도록 팹니다.

국민들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중국인 막아달라 청원하자 콧방귀도 안뀝니다.

게다가 지금 역병이 돌게한 이유는 정부책임이 아니라 궁민들중 쓰레기들이 퍼뜨린거라면서 그들을 죽이는 작업을 언론을 시켜 시행해나갑니다.

이 전략이 주효했는지 정부의 지지율은 떨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올라갑니다.

지금도 전염병에 시달리는 백성들은 대통령만세를 외치며 전염병도 먹을것이라며 수령각하 만세삼창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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