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병실이 없어서 집에 자가 격리되고 있습니다.
언제황천길 갈지도 모릅니다.
모두 합심하여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갑시다.
정부에서도 많은지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직갠찮지만 언제 발병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글을 못쓸지도 모릅니다.
이 위기의 상황을 정부와 함께 잘 해결해 봅시다.
정부도.도와주고 여러분도 응원해주시면
대구는 금방 일어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욕보다
격려의 한마디가
더욱더 힘이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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