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우리 쪽도 이젠. 늘만큼 늘었으니..
양쪽 국가가 다..서로 안받겠다 하면.,.
눈치 안봐도 되는거 아냐 ?
문통이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다니..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란 말을 이제야 이해했네.
근데..이 와중에도 시황제 오라고 ?..
그리고 일자리 만든다고..기껏 노인네들 쓰레기 줍기에 예산을 낭비하는 머리인데
..
경기부양.? 꿈도 꾸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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