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급하게 내리면 기간이 짧아집니다.
S&P 3250 부근에서는 하락이 멈출것으로 보입니다.
상승의 강도에 따라 반등인지 상승인지 판단하고,
덜어낼지 홀딩할지 결정하면 되겠습니다.
코스피도 겹겹히 지지선이 있으니 충분한 시간을 줄 것입니다.
2060, 2045 등등,,,
분위기에 휘말리는 감정적인 거래는 후회밖에 남지 않습니다.
현재의 공포도 시시각각 과거로 사라지고 있고,
잘 견디면 시장은 당연히 보상을 해 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에 올드패션을 정리하고,
그동안 보아왔던 시대에 맞는 종목 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폭락장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동안 몰아칠 코로나 광풍을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 Ka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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