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도생하기도 바쁜 세상이네. 소대가리는 코로나때문에 국민들은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는 이시국에 청와대에서 짜파구리먹고 기생충제작진하고 히히덕거리며 퀴즈게임이나 하는 기생충같은 놈. 한달전에 의협이 그렇게 중국인 입국제한조치를 취하라고 했건만? "소대가리야 청와대에 있으나 마나하니까? 부부가 대구에 가서 봉사활동을 일주일 하고 오너라. 그리고 전통시장 가기 몇일전부터 미리 짜인 각본대로, 정세균이도 그렇고 상인들 한테 코로나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하라고 했다며, 왜 시장아줌마가 "경기가 거지같다는 소리는 싫은거야." 니가 거지같다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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