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단지 꼭지가 아닌 내가 팔아도 좋을 자리(내 만족 수익에 의해)와
바닥이 아닌 사도 좋을 자리만 보고 한다.
내 시장 예측은 30% 수준의 적중율이다.
저번 코닥 150 곱버스?
가장 싸게 사서 먹었다만 다 먹지 못했다.
내가 원한 수익 자리서만 먹었다.
건 내 시장 예측과는 조금 다르지만 요거이 내 매매다.
걍 내 스타일.
주식은 각자 스타일로 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별반 효과가 없다면 고집을 바꾸는 것이다.
내도 지금의 내 방법이 확률이 없고 그닥하다면 다른 것으로 바꿀 것이다.
오만 기술과 경제적 지식으로 무장한 나도
이런데
너덜은 뭘 믿고 확신을 하더냐?
그리고 기술적 팁을 나누는데 뭔 반항을 하고 반론을 하고 그러냐?
걍 저런 것도 있구나 보면 그만이고
나중에 알아두면 도움 될 수 있는 건데
그니 자꾸 인생이 아랫동내로 가는 거다.
주식도 피곤하게 하면 망한다.
무료 전문가 방송
최근 방문 게시판
실시간 베스트글
베스트 댓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