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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난 시장 방향을 대부분 모른다코멘트6

단지 꼭지가 아닌 내가 팔아도 좋을 자리(내 만족 수익에 의해)와

바닥이 아닌 사도 좋을 자리만 보고 한다.

내 시장 예측은 30% 수준의 적중율이다.


저번 코닥 150 곱버스?

가장 싸게 사서 먹었다만 다 먹지 못했다.

내가 원한 수익 자리서만 먹었다.

건 내 시장 예측과는 조금 다르지만 요거이 내 매매다.

걍 내 스타일.

주식은 각자 스타일로 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별반 효과가 없다면 고집을 바꾸는 것이다.

내도 지금의 내 방법이 확률이 없고 그닥하다면 다른 것으로 바꿀 것이다. 


오만 기술과 경제적 지식으로 무장한 나도

이런데

너덜은 뭘 믿고 확신을 하더냐?

그리고 기술적 팁을 나누는데 뭔 반항을 하고 반론을 하고 그러냐?

걍 저런 것도 있구나 보면 그만이고

나중에 알아두면 도움 될 수 있는 건데

그니 자꾸 인생이 아랫동내로 가는 거다.

주식도 피곤하게 하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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