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거래소시황

[주식공무원 #636 투자전략] 주식에서 손절은 말이야~

안녕하세요~ 주린이 친구 여러분~


주식하는 전산쟁이 주공tv의 주식 공무원입니다.


지난주  장 중반만 하더라도~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갈등으로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며 시장을 불안하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갈등이 완전히 봉합된것은 아니지만~ 금방이라도 전쟁 날것 같이 떠들었던 언론은 지금은 간간이 소식을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때 흥구석유,빅텍등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상승했던 종목들에 대한 경고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물론 흥구석유 같은 종목은 선취매로 일주일 만에 100%가 넘는 상승을 맞보기도 했고~


최종적으로는 약 60%의 수익율을 내고 잘 보내 주었습니다.~


물론 100%에서 60%로 수익율이 줄었을 때~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으셨겠지만~ 늘 말씀드리듯이~ 생선의 머리와 꼬리는 고양이에게 주고~ 난 맛있는 몸통만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흥구석유와 빅텍등의 종목을 들고 계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그때 분명 매도 의견들 드렸는데도 말입니다.~ 이런 분들은 손절을 못하시는 분들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고 계시겠지만 역시나 하는 결과뿐입니다.~


주식에 있어서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씀을 많이 드립니다.~ 전문투자자의 시각에서는 이때 팔아야 하고 이럴 때 사야 하는데~ 개인투자자들은 반대로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 이유라고 하지만~ 이건 무지에서 나온 결과 이기도 합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상황을 판단하기 어려운 겁니다.~ 믿는 구석이 없기 때문에~ 올라도 불안하고 내리면 미칠 것 같은 겁니다.


현재 우리 시장의 환경에 대해 ~ 시황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식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막연한 기대와 느낌보다는 논리와 데이터로 상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선도세력과 추종세력의 돈싸움~ 이것은 최첨단 정보와 막대한 자금으로 싸우는 소리 없는 전쟁입니다.~ 여러분의 모니터 뒤에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는 세력들이 여러분의 계좌를 들여다보면서 여러분을 흔들고 유혹합니다.


그런데 느낌 만으로는 이런 강한 적들과 싸워서 이기기 어렵습니다.


제가 이곳 주식시장을 정글이라고~ 많이 말씀드립니다. 얼룩말이 운동하고 무술 연습해서 사자와 싸워 이길 수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옆에 있는 얼룩말 보다~ 한 발짝만 먼저 뛰면 살아남습니다.


잔인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게 바로 정글의 법칙입니다.


6de49e26-33b2-4652-af23-2bfe7ea6c41d.png

이야기를 돌려서 아까~ 급등주 좋아하시면서 손절 못하시는 분들~ 손절은 악어에게 손을 물리는 것과 같습니다. 악어에게 손을 물려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손을 자르는 겁니다.~ 손을 빼려고 발버둥 치지만 발버둥 칠수록 팔을 물리고, 몸통을 물리고~ 결국에는 목숨을 잃고 맙니다. 


올레 한 불금이고~ 시장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 계좌도 빨갛게 물든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취해 있지 마세요~ 


종목을 막 늘리고~ 이것저것 욕심 내지 마세요~ 항상 센터링 유지하면서~ 시장에 겸손한 마음을 가지세요~ 내가 잘나서 돈을 버는 게 아닙니다.~ 운이 좋은 겁니다.~ 물론 운도 실력이지만요~ ^^


이 글을 보신 분들이 오늘 꼭 자신의 계좌를 좀먹고 있는 종목 최소한 1개는 잘라내시고 올레 한 불금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주식 공무원도 도와 줄테니까 오늘도 따박 따박 수익 내보자구요~


주식 공무원 채널~ 미리 구독 신청해놓으면 좀 더 빠르게 주식 공무원 시황 받아볼 수 있습니다.

추천, 구독, 알림 설정까지 부탁하고

또 이런 거 궁금한 거 있으면 답글로 남겨놓으면 됩니다.

친절하게 댓글 줄니다.~


오늘 하루도 성공 투자되는 하루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객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눈 주식 공무원과 함께 키워 가세요

지금까지 주린이 친구들의 코칭 선생 주식 공무원이었습니다.~

빠이 빠이 짜이찌엔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