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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세계경제 성장의 한계속 주식의 방향은 트럼프 결정에서 나온다코멘트1

못사게못팔게 조회726

시장을 분석하는데 사실 경제 변수라던지  다양한 변수로 분석을 하는것이 타당 할 것 입니다  그런데  최근 주가를 분석하다 보면은, 트럼프라는 이름을 빼놓고는 분석을 하기가 힘듭니다     여러번의 시황에서 분석을 하는 과정  중 트럼프라는 이름이 들어 가는 것이 이젠 지겹기도하고 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엄연한 사실은 지금 주가의 향방은 다분히 트럼프의 선택에 의하여 주식 방향이  결정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은 우리의 분석의 시작의 틀은 트럼프가 무엇을 생각하는가?에서 한걸음 진전하여,  트럼프가 하고 싶은일 그리고 최종결정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좁혀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생각이라면 최종결론은 트럼프는 자기 대선에서의  재선을 생각하겠지요

그리고 재선에 성공하려면   투표인단 경합주던지 아니면,  기타 등등의  주에서 가장 표가 많이 나오는 그래서 재선을 할 수있는 방법을 모색할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 상황들을 예측해 볼때 트럼프는 모든 상황과 가치를 자기 재선에 포인트를 두는 것입니다  



트럼프 행동 양태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국인들 여론조사 결과표가 필요하기도 하며,  좀더 상세한 정세분석이 필요 할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은 테마별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한번 정리를 한다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인들의 중요 안건들에 대한 선호도는 ?


1 미국 다우지수 상승:  주가상승을 좋아하는 미국인들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소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즉 주식 상승이 월가는 좋아하지만 주식투자를 본격하지 않은,  미국일반투자가들은 중립적 일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가가 추가상승시는 추가적인 상승에대한 선호보다는 미국인들은 상투걱정이 앞설 수 있어서 주가상승이 그리 크게 프러스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 수 도있습니다


2 중국무역문제: 중국과 파국을  원화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중국 잘 나가는 꼴은 못본다.   즉 중국으로 인한 주가하락을 버티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인들 저변에 깔려 있는 마인드는 중국이 승리해서 1위 국가를 위협하는 것은 용납 할 수 없을 것입니다.   12월 15일 맺은 협상은 나름대로 의미는 있습니다.  기존 관세 부분에대하여서도 상당부분 타협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일방적으로 누룰 수 없다는 것이 확인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국시장에는 상당히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미국시장등에서는 노이즈는 지속되리라 생각됩니다  불르칼라 미국인들은 중국을 이기는 생각이라도 하고 싶을 것입니다


3 북한문제: 트럼프가 생각할시 북핵문제는 그냥 종전선언, 그리고 경제지원 하면 쉽게 끝납니다 그리고 경제지원시 자금줄도 일본을 이용하면 충분합니다   미국한테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북한의 핵이 무섭기도 하지만,  막강한 조직력과 금전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군수업자들도 무섭습니다.   즉 미국의 군수업자들은 황금알을 낳는 한반도를 포기 하기 싫은 것입니다  그냥 불안만 조성하면  엄청난 무기를 팔아먹는 상황에서는 쉬운 타혐은 없을 것입니다 현상유지가 최고 입니다 

그렇지만 북한은 제시해놓은 시점에대한 강박관년 그리고 무엇인가를 성취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공책으로 나올수도있습니다    즉 미국본토를 공격함으로 미국인 수백만을 살상을 이야기 한다면  북한은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국가로서는 성공적인 미국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트럼프는 하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는 상황에서는 북핵문제가 탄핵안을 가리는 노이즈커튼 거리로서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괌으로 그리고 미국본토를 향하는 북한 미사일이라는 것은 트럼프 탄핵안을 미국인들 머리에서 지우기 좋은 호재일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볼때 북핵문제는 쉽지 않을 것이고,  그냥 간절히 좋은 결과만 있기를 바랄 뿐 입니다 


       

4 미국의 보호무역선택의 지속성: 피터자이한이  그의 저서에서  이야기하듯이,  미국은 지정학적인 유리함을  얻고 미국의 불간섭으로 인한 고립화 정책을 펼수는 있지만,   그것이 당위라고 이야기하기는 그렇습니다   즉 미국은 자유무역을 통하여 가장 많은 이익을 얻은 국가입니다  미국은 세뇨리지 즉 천국의 보물인 ,종이를 프린팅하여 달라를 만들고,  그것으로 세계의 좋은 물건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무역을 이용하여 미국은 조공을 달라 프린팅과 각국의 금융시장을 이용한 조작으로 큰 수익을 얻는 것이며 달라의 발행으로 인한 수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기에 지금 성장이 정체하는 즉 4차산업혁명이 그리 빨리올것 같지 않은 기술이 평등화되는 그런 사회이지만,  미국만의 고립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만약 지금 미국이 힘만을 과신하여 고립주의를 택한다면,  결국은 다극주의 내지는 다른 볼록이 생기면서 역으로 미국이 고립되고 위축되는 상황이 벌어 질 수 있습니다

미국 신봉자들은 종교와 같은  미국중심의 고립주의를 이야기 할 수 도있지만,  그것이 꼭 미국의 이익은 아니다 너무 아부적인 그리고 성장의 정체속에서이지만 너무 비관적이며 극단적인  생각들은 자중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시장 그리고 한국시장을 예측하기위한 중요변수로 트럼프를 지적하였습니다.  즉 지금 가장 주식에 큰변수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이고,  그것을 무시 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그가 선택해야하는 상황도 동시에 분석을 하였습니다  그결과 모든 변수들이 한방향을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전략이라는 것도 다분히 한방향으로 갈 수 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시 원초적인 질문으로돌아 갈 것입니다.   사상 최고의 금리인하를 지속하는 미국등 세계경제 향방은? 보험적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미국경제의 향방은?? 



아래와 같은 두가지 방향을 지속 예측하면서 대응합니다

1,미국은 12월전후 주가는 상투를 치면서 완만하락하는 과정을 거친다

2,1990년도 어게인 레이건시대와같은 금리인하가 보험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다우지수는 3만 포인트를 올라갈수 있다 

아직은 한방향보다는 적절한 자기관리속 투자가 안정적입니다 한국은 미국의 방향속에서 파생적인 위치를 점할것으로 분석하면서 아직은 50%정도의 비중으로 주식을 들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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