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난 개인적 색깔이 강한 사람이 더 호감가고 좋지만...
그 색이 일반적인 허용치를 너무 오버해서 넘어서고
종교나 미신, 광신, 싸이키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그런 자는
오히려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는 범인보다
역겹고 경멸스럽더라... 왜냐?
그만치 총명한 두뇌 뒤에... 꼭 뭔가 숨은 암수가 있을거 같은
그런 예감이 들거든...ㅎㅎㅎ
세상의 천재들아... 신이 좋은 재능 줬으면 좋은 일에 사용하고
기고만장, 혹세무민 하지마라... 반드시 신은 그 역시 제거할
맞수를 히든카드로 만듦이니...
오랜만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휴일... 멍하니 영화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만한 천재를 이기는 것은 둔재의 직관... 그 직관을 이기는
것은 범인의 안정성 이니... 세상 모든 것은 상대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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