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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고,미국,일본...주인장입니다 코멘트7

우리나란 약 1000년간 중국과 몽고의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물론 일본의 30 여년간 지배이후 지금은 미국의 지배하에 있죠.


그런데 현위정자들은 다시 중국의 지배하에 속국이 되고자 합니다.


참, 아이러니컬하죠?


더욱 욱낀건...


북한이 이런 한반도의 치욕적 역사를 뜯어고치고 지금도 중국에 의존한채 주체성운운하고 자빠졌다는 것입니다.


몽고가 친입하던 고려는 한국 여자들을 공양했고, 이후 조선시대엔 중국이 임금까지 잡아 족쳤죠.


머 혹자..역사학자중엔 간혹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주체성을 갖고 있어 위대한 종족인것을 강조하나 실은 중국, 일제치하에 조그만 항거이외 주제적으로 해쳐나간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조공받치고 생명을 보장받은것과 일제치하에서 미국의 힘으로 벗어난것..


중국에서 벗어나려 러시아를 끌어들이고 러시아에서 벗어나고자 일본을 끌어들이고..


머 그렇고 그런 역사가 우리 민족의 현주소입니다.


미국을 제외하고 우리나랄 침탈한 주변국가는 모두 우리나라에서 문화유산, 여자 등을 약탈했을 뿐.


그런대도 중국몽을 꿈꾸다니 가소롭습니다.


일본과 등지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되나 그렇다고 썩 잘한짓이라 볼 수도 없는것이..


쥐뿔도 없는게 시건방떠는 모습으로 비추어지기 때문입니다.


북괴.


그들이 더 가관인건..


우리보고 주체성을 갖으라면서 때놈들에게 보고하고 일저지르는 이중적 양아치짓이 오히려 더 쓰레기짓임을 우린 천년의 역사에서 경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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