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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예상을 빗나가는 상방론자의 예측..주인장입니다

증시전문가들은 미중무역협상이 조만간 타개될거라는 예상을 해왔으나,


금번 트럼프의 발언은 이와달리, 무역협상이 대선이후로 미루어질거라며 강경노선을 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반도엔 친북정책을 일관해오고 있는 한국정부의 결실은 점점더 멀어지는... 국제 반한정세가 펼쳐지고 있죠.


트럼프는 대북정책을 유화책에서 강경책으로 선회하며 군사적조치도 용인할 뜻을 비추고 있으며, 이는 민주당끌어안기로 자신의 탄핵여론을 희석시키고 있는 것이며,


더불어 한국엔 미군국방비 증액압박을 통해 자국내 보호주의여론의 우호적인 에너지응집과 한국좌파정부의 굴기를 통해 중국을 잡으려는 의도를,


홍콩인권옹호를 매개체로 세계공론화 및 중국의 아시아석권에 제동을,


더불어 한국에 무역보복정책을 강화시켜 향후 있을지 모르는 친중화, 반미화를 사전차단하고..


더 나아가 금융정책으로 바이코리아를 통해 원화가치를 떨어뜨리는 전략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현재 세계투기금융세력은 미국정부와 상당한 유착관계에 있습니다.


이것은 제얘기가 아니라 뉴스에 공공연히 등장하는 내용이죠.


IMF는 미연준의 행동대장격임은 과거에 입증된바도 있습니다.


최근 일련의 사태(미국의 대북강경, 친북친중한국, 중국의 한국굴기, 미중무역협상난항, 홍콩문제, 시리아철군등등)는 모두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꽤 어려운 경제난국인 시기가 분명하고,


정치적으로 입지가 매우 불투명한 가운데


환율상승, 내년 경제성장율 하향, 좌파들의 기득권싸움, 북한의 대미정책의 변화등이 증시를 억누르고 있으며


미국이 금융공격을 통해 달러유출이 한국폭망의 전초전으로 이미 시작되었고,


대다수 촛불국민들이 아직도 감성몰이에 휘둘리고 있는바..


내년은 우리나라 폭망 원년으로 보시면 틀림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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