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북한은 내보내라고하고, 주한미군은 스스로 나갈수도 있다고 협박하고 있다.
둘다,,,돈 내놔라는 얘기다.
북한은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을 통해서 조공을 요구하고 있고
미국은 한국을 지켜주는 대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한해 50조원의 이상을 쓰면서 자주국방을 하지 못하는 한국은 뭘 하고 있는 것일까?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수 없다.
세계1위의 반도체를 만들어내고, 굴지의 세계적인 기업을 거느리고 있는 한국이
왜 세계1위의 비행기와 탱크, 로켓을 못만들어내고 있는 것일까?
그만큼 주변국에 의존하고 있고, 여기에 안주하고 있기때문이다.
왜 한국은 자주국방을 그렇게 외쳐왔지만, 제대로 시행이 안되는 것인가는
얼마전 한일부품전쟁에서 볼수 있는 단면이다.
불화수소를 단번에 국산화해내고 일본으로 독립하는 모습을 보여준 저력을
이제 국방산업에 집중해서 자주국방을 실현할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 국면이
현재의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
트럼프는 단번에 방위비를 5조원으로 올릴려고 하고 있다.
목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셈법으로 보여진다.
북한은 호시탐탐 북핵으로 위협하면서 한국에 삥뜯어낼 궁리만 할 것으로 보여진다.
중국, 러시아, 일본 또한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는 것은
구한말 역사에서 우리는 경험해온 바가 있다.
국력이 강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다른 국가의 통치를 받을수밖에 없고
국민들은 천대를 받을수밖에 없다는 것이 한국의 역사는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미군이 철수하든 말든,,,북한이 쳐내려오든 말든,,,굳건하게 나라를 지킬수 있는
국방력을 키우기위해서 인재를 제대로 뽑아서 양성해야할 것이다.
한국은 인재가 바로 경쟁력인 것이다. 말많은 수시를 뒤로하고, 오늘은 수능시험날이다.
전국에 인재들이 제기량을 펼치기를 바라고, 잘못된 교육제도,,,특히 수시제도가 줄어들어서
교육이 제대로된 인재를 선별할수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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