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이 차트는 대략 20년치 년봉 차트이다. 봉 하나가 1년이다.
중심의 녹색선은 20년 이동평균선이고, 상단의 녹색선은 볼린저 밴드 상한선(2시그마), 하단의 녹색선은 볼린저 밴드 하한선(-2시그마)이다.
위쪽의 똥글뱅이 점선은 볼린저 밴드 1시그마 라인이고, 아래쪽의 똥글뱅이 점선은 볼린저 밴드 -1 시그마 라인이다.
1시그마라인(위쪽의 똥글뱅이
점선과 2시그마 라인(위쪽의 녹색선) 사이가 이른바 상승 추세대이다.
-1시그마 라인(아래쪽의 똥글뱅이 점선)과 -2시그마 라인(아래쪽의 녹색선) 사이가 이른바 하락 추세대이다.
1개의 봉이 위쪽의 똥글뱅이 점선(상승추세대 저점)을 뚫고 내려와서 개폭락을 한 적이 4번 있었다.
보다시피, 4번의 대폭락은 운동권/좌파 출신의 대통령 집권기이다.
똥글뱅이 라인을 깨고 내려온 지점들에서,,,, 죽을때까지 잊지 못하는 강력한 충격이 발생한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작년 년말에 살짝 깨졌고 해가 바뀌어서…아직 충격을 못느낄뿐이고, 올해 제대로 된 충격이 나올 것임을 직감할 수 있을 것이다.
눈대중으로 봐도 20년 이평선(대략
1570???)까지는 보장된 것 같다.
나아가, 만일 1000을 깨고 내려오면….그 지점이 하락 추세대 진입점이다. 우리나라가 베네수엘라행 고속도로 진입점에 도달한다는 의미이자, 뭉가가 약속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열릴 것이다 (민주당 총선 승리/차기 대선 승리-> 미군 철수/연방제 등이 진행되면 1000 훨씬 아래에 가 있겠지)
년봉 차트에 수반되는 각종 보조 지표들을 넣고 보면...모조리 하방을 가리키고 있으며,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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