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한반도 역사에서 정치권력층을 제외한 일반국민들은 정말 수천년 정치인들의 결정에 의해 많은 시련을 당해왔죠.
숱한 전쟁에 희생되고 권력에 의해 노예처럼 살아오기도 했고 외부국들이나 세력에 끌려가기도 했죠.
중국이 수백년이상 젤 많이 괴롭혀왔고 36년간은 일본이, 3년 단기간엔 동족이 같은 민족을 학살했죠.
이젠 북쪽 반쪽짜리들은 노예로, 남의 반쪽 짜리 국민들은 이상한 이념을 부여잡고 꼭두각시 인형질을 하며 서로를 노예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민들은 여론에 잘 동요되지 않습니다.
우린 땅덩어리도 작고 동조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권력층이 가지고 놀기 매우 좋습니다.
최근 일본타도를 외치며 불매운동에 참여하는 국민은 거의 99프로입니다.
이런 국민성은 2002월드컵에 양성적으로 나타나기도 했고, 금모으기운동에서도 양성적으로 나타났죠.
이젠 이런 국민성이 음성적으로 나타나고 있죠.
일명 '돌팔매질'
대통령마저 끌어내리는 힘.
이건 절대적으로 음성적 결집체형입니다.
마녀사냥이죠 한마디로.
결론입니다.
우리민족은 리더가 강하게 이끌고 가야지 개개인에게 주체적인 사고를 인정해주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축구경기를 보며 '저새끼 저거도 못집어넣냐? 에이그 병신.'이라는 시청자와 국민들.
이런 나라가 바로 우리국민.
지금 울나라는 배가 산으로 가고있죠.
두이념이 방향타역할을 하며 망조로 접어들었죠.
경제도 60조이상 퍼부었는데도 깨진독에 물부은듯..지금은 아무것도 남지않아 추경한다지요?
국민들은 그래도 믿습니다.
우리정부 최고라고..
지지율이 말해주고 있죠.
그래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국민들이 넘 단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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