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심리다............코멘트14

언론에서 부동산  띄우면  부동산 투자자가 몰려들어 부동산 가격이 뛰듯이.

언론이  경기가 좋아질거라고  띄우면   국민들 심리적 안정감으로 소비를 늘린다.

웃어서 행복해지는것이 아니라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듯

경기가 나빠 질꺼라는 생각이 많아지면  심리적 불안감으로 소비를 줄이기에

경기는 더욱 하향 곡선을 그리게 되는 것이다.

경기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이유도 다  언론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주식시장에 호재 악재 역시나  마찬가지.

같은 차트로  상방 차트라고 하면  지수가 올라가고 

하방 차트다 라고 생각하면 지수는 내려간다.

금리도 마찬가지

금리 인상 인하가 호재다 라고 하면  지수가 오라가고

금리 인상 인하가  악재다 라고 하면  지수는 내려간다.

지수 상승 하락 누가 만드는가?

바로 언론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국민들이 언론에 놀아나서  춤을 추게 되면

결국엔  언론들이 득을 보고  춤추는 국민들은 손해를 보게 된다.

언론은 자기들 손해나는  기사는 절대로 쓰지 않는 법이다.

주식질 한다는 넘들이 찌라시  선동질 언론에 놀아나 춤을 추고 자빠졌으니

수익 낼수가 없지......

특히나   선동질에 놀아난  무식한것들이   나라 망한다 증시 망한다에 놀고 자빠졌으니

경기가 좋아지고 증시가 좋아 질리가 없지.

경기 나빠지고 나라 망해가는데

국제공항은  날이면 날마다  만원이다.

거지시키들은  어떤 정권에서도 거지시키들이고

돈버는 사람들은 어떤 정권이든 돈을 번다.....

개가 짓는다고 달리는 기차 멈춰지지 않는다고 하듯

선동질에 놀아난 무식한것들이 아무리 멍멍 짓어대도

나라는 잘 돌아가고 증시도 좋아질것이다....

내수는 특히나  국민들 심리에 민감한 부분 이라

국민들 마음이 불안해지면  내수는 점점 얼아 붙고

국민들 심리가 안정화 되면 경기는 좋아지는것이  내수경기다.

사회가 불안 해질수록  돈 많은 넘들은  외국 나가서 돈을 쓴다.....

우리 국민들이 해외로 나가서 쓰는 돈이 장장 얼마냐?

그만큼 국민들이 여유가 있다는것 아니냐?

우리나라  현금 보유액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개인이나 기업이 소유한 달러도  정부  달러부유액보다 훨씬 더 많다.

기독인은  꿈을 꿔도 예수 꿈을 꾸고

불교도는 부처 꿈을 꾸고

거지는 거지 꿈을 꾼다..........

우리나라 노숙자들  사고방식은   대체적으로

그냥 이렇게 살다 디질래요 라고 말한다.................

여기서 깡통차고  개소리 떠는 인간들 역시나

이렇게 살다 디질란다 라고  날이면 날마다 멍 멍 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