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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지수는 거의 다 왔다는 생각.코멘트2

 제목 그대로 지수는 이제 별로 기대할것이 없다고 생각함.

이번 반등에서 목표지수를 선물지수 276포인트를 봤는데 오늘 거의 근방에 인접한 고점이 나왔음.

276돌파시부터는 오버슈팅 구간으로 보여짐. 조금 더 올라간다고 흥분할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봐야할시점.


 미국 에센피 지수가 다시 2900을 돌파해서 사상최고치에 근접한 상황. 금리인하 기대감을 매우 과도하게 반영한 상태라고 보여짐. 게다가 미중 무역합의가 잘 된다면 금리인하를 과연 할 수 있을지. 금리인하 기대감과 미중무역합의 기대감이 한꺼번에 작용해서 2900선을 탈환했는데 이게 과연 맞는 흐름인지 상당한 의구심이 생김.


 지수 5일선 이탈로 인해 현금비중을 늘려놓았는데. 오늘부로 전부 현금화하였음.

지수가 만약 60일선을 노크한다면 그때부터는 인버스를 매수할까 생각하고 있음. 물론 인버스는 손절라인을 짧게 가져갈것임.


 외국인과 기관의 현물 양매수가 나왔으나 반정도는 프로그램에서 나왔고, 외인들 선물 매도하면서 미결제약정이 늘어난것은 오늘 신규로 선물매수도가 대량으로 들어온것으로 보임.


 저점 260에서 275까지 이미 15포인트가 오른이상 당분간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분할매도로 대응하는것이 현명한 전략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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