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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베네수엘라의 몰락교훈..주인장입니다 코멘트2

미국에 등을 돌리고 중국과 러시아와 손잡은 차베스와 그의 딸랑이 마두로가 20년간 집권해오며 반미적 정책을 펼치다 미국의 강한 채찍질에 맛간 나라. 베네수엘라.


오늘은 지루한 조정장이니만큼 이나라의 몰락을 통해 우리가 정신함 차려보자는 의미에서 글질해봅니다.


1차 쿠데타가 실패하고 징역살이 하던 차베스란 좌파인물이 국민의 열화같은 지지로 1999년부터 15년간 장기집권하며 나라를 아작내었죠.


당시 차베스는 석유매장량을 조사해보니 사우디보다 많은 세계1위임을 인식하고 석유사업에 온정책을 쏟아붓기 시작합니다.


다만, 정제기술이 부족하다보니 여러선진국의 도움을 요구했는데 이중 유독 미국만 왕따를 시킵니다.


물론 겉으론 쉐보레라는 미석유기업을 입찰참여시켰으나 대부분 중국과 러시아, 유럽일부국가에 도움을 요구하면서 미국은 삐지기 시작합니다.


2004년 유가가 폭등하면서 시추,정제사업은 탄력을 받고 나라경제가 나아지는 조짐을 보이지만 이못지않게 비리공직자들이 부동산투기와 주식투기등에 몰두하고 국민들을 속이며 심지어는 감시하는 체계를 만들기까지하며 새로운 암적존재들이 양산됩니다.


그래도 국민들은 좋다고 입찢어지며 신나게 지지하게 됩니다.


근데 2014년을 정점으로 미국이 새로운 공법을 개발하게 되는데 이게 프래킹공법이라고 세일가스를 개발하는 것이지요.


이 신기술개발은 미국을 새로운 석유생산 1위국으로 재탄생시키게 됩니다.


유가는 순시간에 30불대로 떨어지죠.


차베스가 죽고 마두로가 그 뒤를 이으며 국민감시용 카드를 중국의 도움으로 정책입안합니다.


소위 주민등록카드같은거죠.


국가는 혼란에 빠집니다.


물가는 130만퍼급등하게 되고 이는 한달월급으로 밀가루 한봉지값밖에 안되는 가치로 전락합니다.


길거리에는 쓰레기돈다발이 넘쳐나고 여자들은 몸팔러 이웃나라를 기웃거립니다.


한국에도 와서 매춘행위한 베네수월라 미녀들이 있다니 난리도 아닙니다.


나라의 고위공직자들은 금을 빼돌리고 비리를 저지르고 지만 살겠다고 정권휘두고 야당 탄압이 극치를 이루게 되어 대선시 야당의원들을 감금하기까지 합니다.


미국이 보다못해 과이도라는 새로운 젊은 지도자를 지지하면서 한나라에 대통령이 둘이됩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지지하는 마두로와 미국이 지지하는 과이도.


이것이 지금의 베네수엘라의 모습입니다.


정치인들이 나라를 잘못 운영하면 국민들이 개돼지되는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것을 교훈삼아 정말 좋은 나라, 실익을 추구하는 나라 되길 바래봅니다.


끝으로 세계에서 미녀가 젤 많고 예쁘다니 함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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