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거래소시황

주민 없는 동네에 공무원만 넘쳐 -----주식 때려처라. 돈벌어봐야 공 무원 좋은일만한다코멘트3

주민 없는 동네에 공무원만 넘쳐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는 5100만명을 넘었지만 인구성장률을


감안하면 이미 인구절벽이라는 비상 사태를 맞았습니다. 

이에 반해 공무원의 숫자는 계속 증가하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최소 17만명의 공무원을 증원할 계획으로 92조


원 이상의 연금액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당장에는 170만명에 육박하는 공무원에 대한 보수와 기타 비용도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올해 예상되는 공무원 인건비용은 37조원 이상으로 특활비와 여비 등을 합하면 40조원을 넘어서게 됩니다.




[전화인터뷰]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성장, 부가가치, 그리고 조세부담률이 이런 것들이 다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그 받침이 없이 공무원만 늘어나면 얼마 않가서 (재정) 무너질 것으로 본다" 





지방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일부 지방의 중소도시들은 인구 10만명 붕괴가 코앞이지만 지방직


공무원은 계속해서 증가세입니다.




교육부 소관의 지방교육행정직 등을 제외한 전체 인력은 지난 2008년 27만명에서 2013년 29만명을 넘었고 지난 2017년에는 31만7천명까지 늘었습니다. 

[인터뷰]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 

"전국에 236개의 지자체가 있다. 앞으로 계속해서 존속할 수 있을지 존속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인지, 그리고 국민들이 그 서비스를 좋아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 쪽으로 인력을 계속 늘리는 것이 합리적인 것인지 다시 짚어봐야 할 때다"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인력의 보강과 증원은 필요하지만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행정 분야 등은 인력 재편과 업무 변경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3년전에 110만명이던공 무원이


170만명이라네요



기가차서 말이안나옵니다.


이건 나라가망하는 겁니다.


현정부 같이 무뇌한 인간은  결국 나몰라라


하면 그만이고......


참으로 가장 무서운일 이벌어지고있는겁니다.


공무원은 뽑으면 짜를 수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주식 해봐야 공 무원 좋은 일만한다.


주식때려처라..!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베스트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