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대부분의 실패하는 투자자분들의 오류는 시장은 어디로 갈 것이다 하면서 예측을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 같으면 일정 하락후 반등 내지 일정 상승후 하락 매물 소화 등등 이런 방식대로 진행되었을 것입니다.
과거 헷지펀드가 아닌 뮤추얼펀드가 성행하던 2000년대초반의 경우는 미래에셋증권에서 발행하는 디스커버리 펀드, 인디펜던스 펀드등 한해 50%가 넘는 수익을 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뮤추얼펀드란 말이 사라지고, 헷지펀드가 주도하는 시장입니다.
헷지펀드들이 과거에는 트레이더의 역량에 의해 좌우되고 이것은 기관딜러들이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면서 시장에 틈이 많았습니다.
선현물 차익거래로 금리 3%때에 8%이상의 수익을 내던 시절도 있었고, 주식선물이 3개월 만기로서 삼성전자 본주와 주식선물이 3주 정도 만기가 있었을 때는 주식선물 가격이 대략 2만원까지 차이가 나면서 3주만 버티면 수수료 거래세 띠고 1.5%를 먹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즉, 삼성전자 본주를 매수하고, 주식선물을 매도하면서 결국 결제는 삼성전자 본주가격으로 결제받기에 동시호가때 삼성전자 본주를 무조건 매도치면 주식선물은 만기 동시호가에서 삼성전자 본주 결제가격으로 결제.
이 차익거래는 수억 수십억을 동일하게 매수 매도 해도 1%~1.5%를 먹던 때가 있었습니다.
수십억의 1%는 수천만원 3주간 그냥 수천만원을 버는 시장도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어떤가요? 모든 틈이 프로그램으로 사라지고, 또한 기관딜러들이 사라지는 시기가 도래되었습니다.
인간보다는 경제학자들의 모든 이론들을 바탕으로 철저히 데이터화된 빅데이터 분석과 이를 활용하는 시스템 알고리즘이 그 공짜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면서 이제는 1틱의 이익이 존재한다고 해도 수조가 그 공짜를 찾아 전세계를 떠나는 시장입니다.
당연히 과거에 공짜로 판단되는 부분은 다 없어지고, 남은 것은 선현물 차익거래중 K200과 지수선물 차익거래등 그것도 저금리상태에서의 은행 금리보다 낮습니다.
결국 외국인 기관이 볼때 수익을 내려면 당연히 개인을 먹잇감으로 해서 그 수익을 창출할 수 밖에 없고, 여기서 정보의 비대칭과 함께 제도적 비대칭 즉, 사후증거금과 공매도라는 제도가 나옵니다.
자통법상의 기관투자자는 공매도라는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리테일대차풀이란 부분을 운영하면서 차입공매도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제도를 만듭니다.
한국형 헷지펀드가 만들어지는 순간 기관투자자는 탄성을 지르고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리테일 대차풀이란 그들만의 공매도 풀을 형성하고, 사후증거금 제도를 운영하면서 증권사에 소속된 운용사 투신 그리고 국민연금, 우정사업본부등 장중에는 돈이 없어도 공매도를 칠 수 있고, 사후증거금이란 제도는 홀딩할때만 일정 증거금을 통해 홀딩이 가능합니다.
실질적으로는 돈한푼 없이 또 차입과 무차입 공매도를 금융감독원에서 장중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없기에 결국 무차입 공매도를 장중 무제한으로 쳐도 실제 드러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여러분들이 시장에서 졸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고 이 졸업은 바로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적폐입니다.
만약 미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불법 무차입공매도 삼성증권 사태가 일어났다면 어떤 일이 발생했겠습니까?
미국의 SEC 증권감독위원회는 삼성증권에 대해 우선 해당 거래정지 및 심도있는 수사를 검찰에 요청했을 것임.
즉, 기소권이 SEC에 있기에 우선 기소를 합니다.
그리고, SEC와 검찰이 공동으로 해당 삼성증권을 상대로 악랄할 정도로 다 파헤쳐버립니다.
미국의 법률에서 금융범죄는 가장 악독한 범죄로서 종신형까지도 가능한 관습법에 의해 처벌되고, 천문학적 손해배상과 더불어 벌금도 엄청납니다.
미국에서 과거 헷지펀드 매니져가 회사의 정보를 이용해서 부당한 수익을 창출했다고 해서 과거 뉴스에 나왔는데 8년전인가 그 유명한 헷지펀드 매니져인데 현재도 복역중이고 해당 추징금이 몇천억인가를 추징당함.
개인으로 따지만 파산이고 해당 회사도 그냥 끝난 상황입니다.
그런데 삼성증권은 발권력을 이용한 자본주의를 파괴한 범죄를 저지름.
무차입공매도를 미국에서도 금지했는데 이것이 미국에서 발생했다면 이것은 자본주의 파괴범으로 처벌이 되므로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말고 또 시스템으로 걸러집니다.
한국은 금융감독원에서 감독만 할뿐 그런데 걸리지는 장중 시스템자체가 없고, 이것을 외국인과 기관은 알고 그냥 무차입 불법 공매도 그들이 아무리 해도 거를 수가 없습니다.
장끝나기전에 수익실현하고 원상복구하면 끝임.
여기에다가 퀀트 프로그램 알고리즘이 추가되면서 파생이든 주식이든 간에 여러분들이 매수 매도 주문이 들어간 순간 퀀트 매매시스템은 그 주문이 일반 개인인가 기관인가를 판단하고 만약 일반 개인이라면 어떤식으로 손실을 늘려나갈 것이가로 그대로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기관이라고 해도 저 기관 물량이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세력의 물량인가 아니면 단순 연기금 등의 물량인가에 따라 연기금들의 방어적 물량이라면 그것도 시장 호구로 판단하면서 계속 추세손실을 만드는 작업을 할 것임.
다시 넘어가서 한국의 잘못된 제도 개인투자자가 엄청난 손실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제도인 사후증거금, 그리고 공매도 제도들.
즉, 기관과 외국인은 그 제도를 이용해서 엄청난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현상황에서 기관으로 매매를 해서 오히려 떨어지는데 공매도로 불법이든 말던 무차입 그냥 막쳐버리면 여러분 수익은 반대로 엄청나게 증가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반드시 이해하고 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개인투자자분들은 테마주가 살기를 매우 원합니다.
그 이유는 테마주가 살아나면 거기에 돈이 집중되고, 변동성이 살아나면서 그쪽에 시장 호구도 많고 공매도가 초반에는 힘을 발휘할 수가 없기에 테마주의 급등이 가능하므로 개인투자자의 유일한 먹거리중에 하나입니다.
작년 중반의 남북경협이란 테마는 엄청난 테마였고, 공매도 주식선물 매도자가 파산에 이를 정도의 파괴력도 초중반 있었습니다.
테마가 활성화 되면 그쪽에 돈이 엄청나게 몰리면서 다른 시장 상관없이 형성되고 여러분들도 그곳에서 초반에 들어간다면 큰 수익도 가능합니다.
다만 그 테마가 활성화 되어 증권방송에서 개나 소나 다 알고 있다면 그때부터는 먹고 튈 시점만 노리면서 끝나거나 설겆이에 들가능성을 봐야죠.
왜냐하면 증권 전문가들이 리딩하면서 노린다는 것은 그안에 딸린 수백명과 시청자 수천 수만명이 들어가면서 호구받이로 이익실현 물량의 호구가 되기 때문.
그때는 외국인 기관입장에서 테마에서도 공매도를 활용한 수익전략이 서서히 만들어지고, 일정부분 더 오르다가 거기서 숏이 매우 크게 일어나는 일이 허다합니다.
바로 펀더멘탈만 보면 말도 안되게 올라서 결국 고점에서 매수하신분들은 반타작 아니 그이상도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테마주에서 대부분 투자자가 망하는 이유이고, 결국 공매도와 사후증거금은 테마주에서도 일정 상승이후 그들의 수익을 위해 내려꽂고 그것이 투자자분들이 망하는 이유이죠.
퀀트 프로그램 매매는 여기에 정량적 정성적 분석 아주 치밀한 개인들의 일거수 일투족 매매동향을 샅샅히 뒤지면서 하루하루의 모든 신용증가 내지 신용 물량 손실 금액들을 전부 파악하고 계속 서서히 손실을 누적시켜 나가다가 갑자기 급락시켜서 공매도의 완벽한 수익을 누적시킵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숏이 숏을 부르고 더 크게 완벽하게 계속 수익을 누적하다가 일정 반등후 다시 때려버립니다.
그다음은 저점을 깨고 그때부터는 곡소리가 나오고 그들은 단지 퀀트 프로그램들이 수익을 위해 쫓으므로 일정 펀더멘탈 보다 훨씬 아래로 가도 계속 끝없이 공매도는 지속되고 수익은 늘어납니다.
그렇게 지속적인 주가 하락이후 어느정도 수익실현을 밑에서 하면서 아주 느리게 롱게임이 나오면서 또 그 반대과정이 시작됩니다.
주가가 빠지면서도 외국인은 슬슬 사고 있고 기관도 사고 있고 쌍끌이로 사고 있는데 계속 주가는 빠지거나 일정 하방경직속에서 외국인 기관은 사고있는 물량은 바로 숏커버링 물량들.
요즘 숏커버링이 순식간에 확 올리면서 무식하게 사지않고 끝까지 수익을 최대로 늘리는 공매도 수익을 늘리면서 밑에서 떨어지면서 숏커버링이 유행임.
그러면서 슬슬 약간씩 오르면서 펀더멘탈 저평가를 일정부분 만회하면서 펀더멘탈정도 올라오다가 어떤 이벤트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올리는 작업들이 또 일어남.
그렇게 테마들은 계속 돌아갑니다.
바로 남북경협테마보면 저점에서 3배 터졌다가 다시 거기서 기관 외국인 공매도 치면서 반타작 나고 약간 반등주면서 고점은 못뚫고 항상 고점의 중간정도 가다가 다시 꼬꾸라져서 이번에 다시 반타작 그런상황이죠.
계속 돌리는 겁니다.
저는 남북경협 테마자체는 이번 정부에서 절대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다만 시간이 꽤 걸릴 수 있다고 봅니다.
테마가 활성화되려면 실제 거래소의 그 테마에 가장 큰 대형주 군이 살아나야됩니다.
즉, 지수가 일정부분 상승추세가 되어야 되고, 그리고 시장에 돈이 몰리는 유동성이 일정 있어야됩니다.
시장에 돈이 몰리려면 주식시장이 좋아야되고 개인투자자가 돈버는 사람들이 있어야되고, 그것은 곧 상승하는 국면이어야 됩니다.
지수가 상승하면서 테마가 활성화되고 그리고 정부정책들이 일정 들어가면서 큰 테마가 형성이 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개인투자자가 돈을 버는 가장 확실한방법입니다.
요즘 테마보면 작년 남북경협이외에는 큰 테마가 없습니다.
수소차, 대선, 신규주, 일자리, 요즘 미세먼지 이런거까지 일회성 테마일 뿐이죠.
수소차가 한때 정의선체제로 전환되면서 현대차의 수소차 그리고 정부의 일부 지원등이 함께해서 간적이 있지만, 제가 볼때는 그다지 크지 않은 테마입니다.
과거 4대강이니 원자력테마 했을때 한전기술이 22000원대 IPO되어 10만원이 넘게 가는 적어도 5배 7배 막터졌죠.
남북경협도 과거 김대중정부때는 30배가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음.
점점 퀀트 프로그램 매매시스템이 잠식하면서 주식시장도 개인투자자가 손쉽게 돈을 벌 수 없게끔 하는 시스템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 파생에서 비롯된 시스템입니다.
국내 파생시장, 해외 파생시장.
해외선물 시스템.
해외선물로 돈을 벌었다라고 하는 분들이 과거 추세가 나오는 종목군들에서 있었고 요즘 30%가 돈을 벌고 70%가 돈을 잃고 있다고 통계상으로 나오지만, 제가 실질적으로 해외선물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을 뵙는데 2015년 이때까지는 돈을 번분들이 있는데 요근래는 점점 힘들어하시면서 거의 다 무너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선물은 퀀트 프로그램의 경연장이고, 개인과 퀀트 과연 누가 이길까요?
퀀트 프로그램이 무서운게 무엇인가하면 알고리즘 매매 즉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매매이고, 인간이 하는 매매가 아닌 기계적 매매 속도가 해외선물은 CME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옆에서 기계로 하는 매매적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요?
한국이 2011년 전세계 파생상품 거래량 1위였을때 홍콩을 누르고 자랑스런 1위였을때 그때 외국인들이 부산 선물거래소 옆에다가 전용회선을 깔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0.0001초 더 빠르게 매매하기 위해서...
그러면 CME 시카고 상품거래소의 헷지펀드 기계들이 시카고에서 매매하는 시스템 그것도 슈퍼컴퓨터 시스템과 한국에서의 PC 나는 1기가의 엄청빠른 통신과 I7 최신컴퓨터 32기가야 이런데 이들의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제가 볼때는 0.5초의 딜레이는 충분히 CME선물거래소와 브로커 국내 선물증권사와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0.5초의 딜레이 우리가 보는 게 딜레이 없는 실시간이라고 해도 그것을 기술로서 커버하는 천조국의 위상.
어찌보면 2018년 1/4분기 1천억의 개인손실은 당연한것이다라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증권사나 대.여계좌들이 이런 점에서 하이브리드 가상계좌로 운영하는 것들은 당연히 애국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 손실은 CME 메이져들의 수익이므로 하이브리드 가상계좌는 개인손실이 바다를 건너지 않고 국내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
결국 달러 반출이 안되는 것이다라고 대.여 계좌는 자위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을 애국자라고 합니다.
이게 말도 안되는 얘기 같으면서 말이되는 얘기죠.
제가 증권사 사장이면 대.여 계좌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전부다 그 기술로 개인이 잘하건 못하건 가상으로 돌립니다.
그래서 70%의 개인손실은 증권사에서 쳐먹고, 30% 수익 그런데 손익비로 보면 얼마안되므로 그냥 줍니다.
아예 외국 선물사와 브로커를 짜고 가상으로 외국선물사로 돌려버리면서 해외로 서버를 연결하지도 않을 것임.
그러면 아예 실계좌라고 해도 가상서버를 통한 매매이므로 외국으로 빠지는 돈도 별로 없을 것임.
재정이 어려운 증권사라면 이런식으로 하면 1년에 영업이익 무한대로 늘어납니다.
국내도 똑같음.
국내 파생상품 다 하이브리드로 돌리고 개인 다 잡고 그돈을 자신들의 이익으로 하면 됩니다.
다만, 일부 개인이 소송을 걸어버릴때는 실제 CME등에 걸어야죠.
만약 가상이라면 천문학적 배상과 증권사 파산도 될 수 있기에....
저는 지금도 이런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대. 여 계좌분들은 졸업이란 말을 많이 하죠.
여러분들 졸업이란 말 아십니까?
요즘 졸업 어떻게 시키나요?
여러분이 해외선물이나 국내지수선물 스캘퍼로 엄청난 뛰어난 스캘퍼라도 졸업시키는 방법은 간단함.
매수매도 하고 손절 걸어놓으면 싹 빼서 그냥 로스컷이 무한손실되게 나둠.
그리고 이것도 안되면 멘붕오게 매수매도 자동매매로 손실 되게 나둠.
그것도 안되면 렉을 걸어서 매수매도 걸리면 아예 먹통 시스템으로 그뒤 10초 1분 후 보면 손실 쭈욱...
모든 시스템은 여러분들이 손실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손실은 증권사의 수익이고, 대. 여 계좌의 수익이기 때문.
이것도 안되면 졸업의 확실한 방법.
카피트레이딩을 하면됨.
진짜 잘하고 빠져나가는 트레이더들.
졸업시키는 방법은 증권사에서 그 트레이더에 전문가를 내세우거나 해서 그대로 카피트레이딩.
10배수 트레이딩하거나 하면 처음엔 잘하다가 결국 퀀트 프로그램 알고리즘이 그 타겟으로 매일 손실납니다.
기계가 1500만원으로 매매할때는 봐주다가 이게 1억 5천만원이 되어 버리면 퀀트 프로그램은 이제 전세계 퀀트가 따라붙으면서 그대로 무너트림.
그래서 10년 잘하시는 분들이 국내 트레이더중에 갑자기 깡통차고 나갑니다.
해외선물은???
수시로 깡통차고 나갑니다.
여러분들 이 시장은 사실 야바위 시장이고 여러분들을 죽이는 모든 수만가지 방법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식시장으로 이 시스템들이 서서히 이동하면서 전세계 퀀트 프로그램들이 여러분들의 돈을 스스로 갈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주식시장의 해비트레이더가 주 타겟이고, 그 다음은 중간급 트레이더들 그리고 다음은 소액이지만 계속 수익나는 트레이더들이 목적임.
저는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공부하면서 느끼는게 퀀트란 말 그리고 퀀트 프로그램 결국은 터미네이터이다라고 말씀드립니다.
터미네이터 인간을 말살시키는 그 시작이고, 영화에서는 존 코너가 테미네이터와 싸워서 이기지만, 현실에서는 과연 이길 수 있을까요?
터미네이터를 이기려면 헤비트레이더들이 죽을때 그 방향대로 따라서 가야되는데 공매도가 안되므로 사실 수익나는 법은 쉽지 않습니다.
헤비트레이더들 즉 10억이상의 자산을 가진 주식트레이더들이 사라질때 그다음 타겟은 당연히 그보다 적은 돈으로 하는 트레이더들 목표는 수익이기 때문에 터미네이터 퀀트 프로그램은 결국 시장을 계속 잠식해 나갈 것입니다.
1초에도 수십만번의 넣었다가 빼는 행위들이 이루어지고, 그것은 여러분의 동선들을 파악하는 기준이 됩니다.
반드시 기억해야될 것은 여러분의 한주의 매수 매도 주문들은 퀀트 프로그램에게는 힌트를 제공합니다.
국내에 나와있는 퀀트 프로그램 책들은 다 가짜이고 증권사 이야기도 다 가짜임.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퀀트 알고리즘 시스템들 즉,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공학자들과 경제학자 그리고 빅데이터분석가 그리고 정신분석학 의사들 그리고 DBC 즉 데이터베이스 센터서버에 맞서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진짜 퀀트 알고리즘 시스템임.
바로 여러분들의 최악의 공포의 순간이 결국 매수자리임.
성공 투자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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