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평 및 향후 예상...주인장입니다.코멘트7

■ 제 글에 악성댓글질 하시려면 읽지 마시고 패스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운영진은 비겁하게 제요청글 무시하고 지워대는것이 능사가 아님을 아시길.. 또한, 무료로 공들여 시황 써드리고 니들 쓰레기 정신병자들에게 욕먹을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선 제 필명을 선호회원으로 하여 탐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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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들이 작년말부터 2월 7일까지 매수한 금액은 대략 4조원

이후 2월8일부터 2월15일까지 대략 5천억 매도.

그리고 오늘 하루만에 4천2백억 순매수.

그들의 일별 매매패턴을 보면, 영업일수로 일주일간 매도치고 하루만에 그 매도친 물량을 죄다 줏어담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기관이 여기에 빠질수 없는 '가방모찌','빵셔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기관은 외인이 팔때 약간의 텀을 두고 그만큼 매수하되 물받이용 매수질.

즉, 입벌리고 떨어지는 물량만 줏어먹으며 지수를 끌어 올리는 짓을 절대 해주지 않으므로서 개투들의 투매를 유도한 것입니다.

외인이 팔던 2월8일부터 영업일수 3~4일을 버티던 2월12일부터 개투들의 견디지 못한 물량이 오늘까지 대략 1조가량 투매로 나왔습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네. 맞습니다.

지금은 어부의 물고기 낚는 방법...즉, 그물식 투망작전이라 하는데...여기에 개투들이 1조를 던져버렸습니다.

교차싯점을 감안하더라도 외인이 4천5백억 줏어먹었고, 기관이 7천억 줏어 먹었습니다.

이를 지나가다 횡재했다는 표현으로 말씀드려야 할 듯하고, 개투들이 이번에도 역시나 호구짓 했습니다.

자, 각설하고 챠트함 보시죠.

■ 코스피 주봉챠트

위 챠트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각 상단 주봉의 하방 매물벽을 지난주 뚫었다가 휩쏘로(속임수) 매물벽 맞고 튕겨져 내려온 캔들 형성후 개투들 투매나왔고, 이번주간 이를 돌파하자 개투들 다시 투매 나왔습니다.

왜냐구요?

더 안갈거라 본것이죠.

챠트쟁이들이 챠트 맹신할 때 주의할 점은 하락추세선을 너무 신빙한다는 점이 그들의 자승자박적인 투자패턴으로 고착화되어 정작 먹어야 할 싯점에서 본인도 못먹고 다른사람들도 못먹게 한다는 점입니다.

자, 일봉챠트 보시겠습니다.

매물벽이 2273선부터 깔려져 있습니다.

당연 MA240선은 쉽게 통과될 거구요, 260선과 300선 사이에서 공방 예상됩니다.

참고로 이번주는 더 오를거구요, 다음주도 별다른 상황 없으면 상방전에 가미가제 특공대 역할을 할 요소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즉, 자폭하기 위해 물량 던지는 찌라시파들은 개투이외엔 없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잠깐...

외인들이 4천억 이상 매집할때 두가지 패턴이 나오긴 합니다.

하난, 몇일간 다시 매도세를 유지하거나 10일이상 지속 매수하는 양자패턴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대로 물량 패데기 필만한 구간이 아닙니다.

챠트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실제로 우리증시 호재를 동반한 상승장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조정을 구사하더라도 2280선은 넘기고 거기서 악재거리 기사화시키고, 트럼프 입에서 강짜 험담 나오고, 미중무역 협상 난항이라는 기사 등등 만들어서 떨어뜨릴 것입니다.

하여, 저는 우리 개투들은 먹어야 할 때 먹고 쉬어줘야 할땐 또 쉬어야 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괜히 여기서 찌라시 악재하나 들고와서 "안가요 안가! 25센티 거시기 겁니다" 이런 개소리 하는 잉간들 말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늠들은 알바이자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정신병자입니다.

더불어, 1500. 1700 운운하던 분들 여기 많으신데 그렇게 부정적인 시각 계속 고집해 보세요.

님들 계좌는 이미 깡통일테고 신용불량인 상태일테니까요

더불어 저는 장투자입니다.

단타적인 입장에서 시황 매일 올려드리긴 하지만 사실 장기적인 투자를 강권하는 바입니다.

분명 장투하는 분들 지금의 수배이상 맛볼것입니다.

오늘 내일 먹고 팔면서 꺼억 소리내고 20% 먹었다고 그들을 부러워 하지 마세요.

이미 그들은 투자패턴이 메뚜기스타일로 고착화되고 중독되었기에 몇일내로 다시 다 까먹는 우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 지금처럼 가만 있으면 내 계좌가 풍성해지는데 왜 이리 날뛰면서 이리왔다 저리갔다하며 자신이 무슨 마이다스의 손인냥 국가에 맹목적 세금 충성질을 하시는 건가요?

그러지 않아도 세수가 사상최대치로 걷혀서, 보도블럭 뒤엎고 여기저기 쓰잘데기 없는 공사질하고 예산 탕진하는 국개의원들, 지방자치단체들 부지기수입니다.

그들에게 해외여행, 쇼핑질이나 하게 세금 내드리지 마시기 바립니다.

이미 대세는 상승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본견해는 개인적인 견해로서 투자의 지침이 될수 없습니다. 더불어 추천은 필력의 원천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유료로 운영하는 그 어떤 싸이트나 금전적 요구나 감사의 표시로도 받지 않습니다. 이점이 저의 경쟁력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