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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역시나.. 오늘은 상승자리입니다.코멘트4

어제 시황에서 다우지수는 오를것이며, 추세선을 지켜주면 한국 증시는 반등할 것이다 라고 언급드렸었는데,


다행히도 분석글이 맞아 떨어짐에 따라서 수익청산 되고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최근 수소차가 뜨고 전기차들은 ESS의 이슈때문에 안움직였었어서 2차전지주(전기차)주들이 조금 영향을 다시 받을 수 있겠다는 판단하에, 엘앤에프를 어제 편입한게 적중해서 다행인 하루입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48169

(△ ESS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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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상단은 2090P정도가 적당해보이며, 상해지수가 급등하지 않는 이상은 지수상 20일 이평선을 강하게 돌파하긴 힘들어보입니다.(**아직 국내 증시를 강하게 들어올릴만한 모멘텀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


다만, 1월 스티믄 므누신 美 재무장관이 1월 중국과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오를것이라 전망함에 따라, 상해지수가 큰 반등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다면 금일은 간만에 2100P 근처까지도 갈 수 있으며,


http://news1.kr/articles/?3504695

(△ 1월 무역 협상 관련 뉴스)


아주 간만에 2차전지 반도체쪽에서 반등이 나오고 있는 흐름이라 코스닥도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

(**분명 어제 말씀 드렸었죠.. 반도체 IT가 과대 낙폭업종이라 슬슬 매집해야할거라고...)


추세만 잘 지켜준다면 쌍바닥이 형성되면서 연말 랠리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물론, 악재는 아직도 존재하기 때문에, 방심을 할 수는 없습니다만, 아직까지도 12월 보단 1월 ~ 2월에나 폭락장이 가능하다는 기조는 유지중입니다.


단기적으로라도 종목들이 팍팍 올라, 여기 계신 개인투자자분들의 손실폭이 조금이라도 줄어 들 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 시장은 조금 길게 보고 과대낙폭주들을 줏어담는게 훨씬 유리하지, 조금한 마음에 고수도 아니면서 스켈핑 / 단타 치기에는 적절치 않은 시장입니다.


부디 조심들 하시고 오른다고 배아파들 하지 마십시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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