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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자기일이 아닐땐 먼산보고 있다가,,,,,,,,,,,,,,,,,

막상 자기일이 되면 투사가 된 것처럼 언행이 바뀌죠?


올해 중순부터 그 새끼를 씹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엔 댓글욕도 참 많았었는데,,,,


요즘 많이 줄어들어서,,,다행~~


그들이 바라보는 주식시장은 뭘까에 대해 고민해 보셨으면 대충은 감이 올겁니다.


그들은 주식시장을 그냥 동네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주식시장이 불안정하다 하면 미국이 문제고 중국이 문제이니


우리나라야 당연 그런거다 이런식의 표현을 주로 합니다.


그럼 니들은 그자리에서 뭘 할건데? 국민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의문이죠?ㅠㅠ


이 의문을 인정하면 그래도 민주를 간직한 놈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잠재적 독재세력들이라


보면 될 겁니다.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 하지만 결과들을 보면 서민보다는 기득권에 이득이 더 많아지나 하는


의문이 항상 들곤합니다.ㅎㅎㅎ


최저임금 상승으로 저임금자 근무지가 엄청 줄었다하죠? 그 맥락으로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그놈들은 약육강식의 신봉자들입니다. 그래서 군인을 엄청 싫어합니다. 그이유는 지들의 전횡을 막을


유일한 세력이 군인이기 때문입니다. 총칼이 사라지니 주둥이로 공격하며 자기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별 얘기 다 하는것 같지만,,, 경험한분들은 알겁니다. 군인정치는 싫다는 놈들이 항상 약육강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사대주의에 토를 달지 않는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미국이 싫다면서 자녀들은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대학평준화를 외치더니 지 자식들 에스대 보냈다고


자랑질하고 다니고 삼성 무지 싫어하는놈들이 지자식 삼성 못들여보내서 안달이고,,,,,,


웃기죠? 절대 믿어선 안됩니다. 숨쉬는 숨소리도 믿어선 안됩니다. 절대로~~~~~~


주식시장의 봄날을 기다리며,,,,,긴 글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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