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거래소시황

미국시장을 본 소감.코멘트2

오늘은 지인  아들 결혼이 있어  새벽부터  먼길 갔다 오느라  이제서야

미국시장을  검토하며  한마디  올립니다.


미국시장은  중국 과  유럽의  경제 지표가  떨어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과

존슨앤 존슨의  로이드 리포트에  베이비 파우더에 석면 관련 보고서로 10%하락하므로써

지수를 더욱 더 하락 시켰내요.

주요섹터는  헬스케어 섹터 지수가 3.4%하락하고, 에너지 섹터가 2.4%하락하였내요.

물론 팡 주식도 하락하고 마이크론 테크도 하락하였내요.


중국과 유럽의 경제 지표  둔화에 따른 내용은 

지난 금요일 우리나라 시장 과  중국시장등에 이미 반영된 내용으로  우리나라 시장은

미국시장의  상승시에도  오르지 못하였는바,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 고  보입니다.


이와 관련  우리나라 시장에  크게 우려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분명  전약 후강으로  미국시장과 디커플링되길 기대합니다.


단지  달러인덱스가  미국의 소비지표가 에상치데로 나온바

강세로 바뀌어  지난주 고점까지  거의 올라 가서  97.450인게  좋은 흐름은 아니라고 보이며, 제 예상 과는 달리  오르고 있지만, 연준위  발표후  크게 하락할 것으로  전  베팅 준비 중입니다.

유가도 하락하여 51,23달러이내요.


현시점은   미국의  FED회의 관련 회의가 18~19일 열려  다음주 수요일밤에 발표될

연준위 회의록 결과를 기다리며  미국시장은  크게 하락시키며  연준위를 압박하고 있는 듯하군요.

물론 트럼프도 하루가 멀다하고  연준위  금리인상에 반대하며 압박하고 있고요.

또한 믹구의 경제 학자들도  연준위의 내년도 금리인상ㅇ르 비둘기적으로 낮출것을 이야기하고 잇고요.

참고로,지금까지 제경험상  연준위 회의 전에 주식시장이 좋은 흐름인적이적이  거의 볼 수없었으니까요.


시장의 방향성은  이번 연준위 회의 결과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며

산타 랠리와 년초 랠리가  있는냐? 없는냐?를 결정할 것 입니다.

이와 관련  외신들은 연준위가 비둘기적인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측하며  산타 랠리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 내다 보고 있습니다.


미국시장이 지난 금요일 큰 하락을 하였다고  겁을 내고 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이미 우리나라 시장엔 어느정도 반영되었으며, 연준위 회의 앞두고 좋은 흐름이 아니다는걸 이미 시장은

반영하고 잇었으니까요. 

연준위 회의전까진 미국시장도  하루 반등 하루하락을 거듭한후 연준위 발표가 되는 날 방향성을 상승으로

잡아 갈 것으로  저는 예측 전망 중입니다. 


오히려  이번에 좋은 기회를 주는 상황로 전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매매하는 물량은 상승 시  매도 하였을 것이니,  다음주 초반 하락시 좋은 기회로 간주 

연준위 발표에  선취매를 하던지?  아니면  늦더라도 연준위 발표날 들어 가던지는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기는게 좋아 보이군요.

저 같은 경우는 모든 것을  예측하는 예측매매 스타일로 선취매 스타일이지요.


어쩌튼 지난 금용리 믹구시장에은 우리시장에 반영된 내용인바, 쫄 이유가 없어 보이며

연준위의 방향성에  어떻게  주식 및 ETF 를 운영할지  이번주말  잘 계획 세워서  큰 수익 낼

올해의 마지막  찬스가 다가오고 잇는바,  잘 검토하여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 수익을 내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니, 담담한 마음으로 시장을  적극적으로

바라보며 냉철한  사고로 시장을  바라보면  수익내기가  더욱 더 쉬울 것으로 봅니다.


기회가 찾아 오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