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던져 주는 밑밥이 배고프다고 냉큼 먹어서는 안된다.
미국 다우 지수 1000 포인트
나스닥 100~300 포인트 더빠져 야 합니다.
한국시장 도 최악 의 경 우 1700 까지 갑니다.
대북
그런 달콤한 환상은 패가망하는 길입니다.
부정 하는 게아니라 변수가 너무 많다는말이고
전적 으로 양키의중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선 뜬구름 입니다.
문가는 모릅니다
한방에 해결은 불가능 합니다
아직 도 경제 현안에대해서 잘모르더군요
""경제가그렇게 어렵읍니까 ""
""최저임금이너무 갑자기올라 문제가 잇읍니까""
자다가 봉 창을 두드리고 잇읍니다.
오직 우파의 실정만 청산하려는
보복 정치
에만 혈안이 돼 있읍니다
참으로 답답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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