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매매 스타일이 모두 달라 천태만상이지만 여러분은 저런 종목이 있다면 매도할 경우 하수로 봅니다.
10월말경 강하게 대바닥 이야기 했고 여러각도에서 다우지수 포함 많은 글과 차트 올려왔습니다 만...
노무현대통령정부 이후 리먼사태 와 유로존사태가 있을 당시 크게 대 폭락 파동을 경험들 해봤겠으나...
앞전 두 정권의 잘못도 있어 한국은 잃어버린 11년5개월 째 매물대 중심선 제자리 원점에 서 있네요.
그러나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말들 많은 데 그 자체가 주식 고수는 절대 못된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현재 와 그 당시 시대적인 차이 등 많지만 일본하고 국민성이나 한국하고 산업기반이 다른게 많구요
그래서 지난해인가 한국은 일본을 거울삼아 대체할거라 했고 잃어버린 20년 똑같지 안올 거라 했죠..
또한 세계의 대빵 다우지수가 그동안 2년간씩 두번의 기간조정 준것도 모르고 장기적으로 크게 올라
대세하락한다는 건 아직도 리먼사태가 미국때문에일어난것, 수십년 파동을 모르고 하는 분석이지요
다우 현재 3번째 10개월간 진바닥의 최고 저점에서 조정받고 있는데 쌍봉찍고 끝이라는 하수 있죠?
전반기 대바닥에서 8개월 조정후 신고가 갔으니까 진바닥 3개월째로 또 신고가까지 5개월 안걸리죠.
가장 핵심중에 한국은 잘 풀리면 남북한 평화통일이라는 실로 엄청나게 큰 대형 호재가 있다라 봐요..
물론 70여년이라는 장기간 평화통일 못한걸 쉽게 풀기란 어렵겠지만 그렇게 할려고 하는 걸 반대해?
그런 와중에 한국은 평화통일의 꿈을 품어 새 정부들어 지수가 기대감에 600포인트까지 상승한 뒤...
중미 무역전쟁이라는 중국발 악재로 다시 원점에 서있으나 장기간 있던 대북리스크 없어진 점도 있고
중국의 수출분 미국의 성장으로 어느정도 상쇄된다고 무역분쟁 시초부터 80% 짬뽕이라고 했었지요.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전제가 없었더라면 저렇게 600포인트까지 오르기도 어려운 정치 시기였고
그나마 크게 오른거라도 있었기때문에 그 전제하에 충격을 완화하면서 조정을 받아 120이평 안깼죠.
주말 미국발 중국에 알류미늄 판재다가 또 미국은 관세를 확정하였으나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호재라.
한달전인가 시황에 무역전쟁 잔챙이는 있을 지언정 그동안 폭락으로 거의다 선반영된거라고 하였고.
현재 금리가지고 이 싯점 여기서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하수라는 것은 달러차트 보듯 다들 알거구요.
불균형 중국 피를 가져다가 미국경제가 성장할 따름인데 다우가 대 폭락한다는 사람은 하수라 보구요.
지수 월간 120월선 밑으로 대 폭락한다는 건 911테러나 금융위기, 전쟁 그런거 아니면 안깨집니다.
남북미 대통령이 만나 약속했고 외환보유고, 달러차트가 저런데 대폭락한다는 병쉰들 초보중에 초보.
그냥 순수하게 지수 월간차트가 어떤 종목인지 모르고 저런차트 있다면 매도하는 자들 하수로 봅니다.
그간 7년간의 월간 장기 매물대 중심선을 10월봉은 정확히 확인하였고 현재 매물대 상단에 있으며...
2100위로는 보다시피 매물대가 거의 없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20이평까지 쉽게 도달합니다.
달리 해석하면 큰 호재가 예상될 때만 매물대 위로 가지 박스구간이라는 뜻이고 악재시 중심선 방향.
지난 한주간 개인들이 삼성전자를 삿지 외국인들 그동안 하루 5천억 이상 대거 계속 이탈한게 없지요?
저 차트를 뒤짚어 놓고 보더라도 어떤놈이 7년간 장기간 매물대를 두달 찔러보고 쉽게 뚫고 가겠나요.
말하자면 7년간 징그럽게 버텨온 사람들이 단맛도 지대로 못 보고 여기서 대형악재가 있다면 몰라도
무역전쟁 9분능선 지나간 마당에 털고 나가겠냐 이말이고 개인들 장기간 부동산으로 대거 도망갔지
저 매물대가 개인들이나 기관들 게 대부분 아니라는 이야기로 외국인들이 그간 물린게 없다면 몰라도
저 지지선아래로 폭락한다는 안티들 요즘 많은데 그중에 양심을 속이고 저가매수하려는 사람들 많죠.
외국인들 물린게 없다면 기관장세가 시작될것이고 내후년에 개인들이 꼭지에서 개인장세가 되겠지요.
차트라는 건 일간,주간차트는 120이평선을 가끔 깨기도하고 돌파도 하겠지만 월간 120이평선이고
그것도 한국에서 가장 대빵 삼성전자가 가장 나중에 무너지듯 한 나라의 지표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그런데요 4차산업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하는 데 그 관련주가 여기서 무너진다고 봅니까?
나는 시황을 쓰면서 가끔 중요한 자리에서 안티는 하였으나 큰 흐름으로 볼때 이상이 없는 구간에서
현물을 보유한 사람으로 안티 자주 안하는 시황인 것 참고하시고 진짜 안티 시작하면 대 폭락 할거요.
그동안 지수가 크게 폭락할때는 찬티를 많이 해왔고 대시세 갈때는 시황글 짧았다는 것 알사람 알거요.
가끔 댓글에 너무 찬티만 한다고 그러던 데 여기서도 안티하는 인간들 다른 때 몰라도 나뿐 사람이죠.
또 양심을 속이지 않고 시황을 본 그대로 다우나 종지 올려와서 추천 수도 오랜기간 많이 나왔었구요.
나의 글에 관심도 많고 신경쓰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 알겠지만 본인들 본대로 정중하게 댓글 쓰소.
뷰가 다르면 본인들 시황을 올리면 그만이지 개 쌍놈들이나 싸가지없는 글로 먼져 시비걸고 지랄하죠.
다들 보니까 단타매도했거나 청산하고 안티들이 너무 많은데 투자할 사람들 기어들어 오는가 봅니다.
내일 하락출발 양봉으로 XXX만 개인들 큰 물량 들어오면 대글박을 조사버리고 윗꼬리 길게 달아요.
마지막으로 매수할 사람이라면 몰라도 여기서도 매도 외치고 양심을 속이며 대 폭락 운운한는 사람들
개 초보들이거나 사기꾼으로 보며 일단은 폭락한다는 사람들 내가 볼 때 대다수는 하수로 봅니다 만...
앞으로 별다른 내용도 없이 무조건 폭락한다는 자 나라를 망하게 하려든가 정권 바뀌기 바라는 사람.
폭락하는 지 상방가든 지 이번달 지나면 알 수 있고 120이평선을 깨지않고 새해가 되면 증명 됩니다.
그때가서 틀리면 정중하게 사과할 거고 댓글에 욕 퍼부으면 받아줄것이며 폭락한다던 사람들도 사과.
여기 고정적으로 1년 내내 죽치고 안티 폭락한다는 인간들 지수 렐리 갈 때도 계속할거라는 걸 알죠.
또 그들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라는 걸 알지만 특히 남북평화를 반대하는 정치적인 관계자라는 사실.
주말부터 3번씩이나 이렇게 글 올리는 이유도 10월 이후 두번째로 가장 중요한 시기라 그렇습니다.
주말이나 글 올리겠지만 다음주 옵션만기 날 쯤 위 종목 상한가 나올것 같네요.
여기서 이런 위치에서 상한가가 뭔지 아십니까?
상방향으로 확실하게 돌려주는 장대양봉을 말합니다.
여기서 점상한가가 뭔지 아십니까?
외국인들의 대량매수나 지속 매수로 장대양봉 나오는 날을 말합니다.
11년전 저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은행 이자보다 못한 물가상승 비하면 손실이 크지요?
초보들은 다우지수 다음주 크게 오르면 그때부터 따라가고 고수들은 다우가 오르기 직전 매수하죠?
정말 어럽고 힘든 주식시장 대응 잘 하시고 시장이 좋아져 현물러들 행복해지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10월 한달간 공매도나 하방공들 때부자가 되었으면 장기간 매물대 대 지지선에서 뒈지기 바랍니다.
참고로 다른 사람이 내 글에 조작해도 감으로 대략 알 수 있지만 조회수나 추천 수 조작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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