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이동평균선 매매법
11. 일봉 이동 평균선.
- 기술적 분석은 후행성이 아닌
현재의 모습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선행성이며 미래성이다.
- 5일선 위에 있는 종목은 5일선과 갭은 3% 이내가 안전하고,
20일선 위에 있는 종목은 20일선 5% 내에 있을 때만 매수 급소가 된다.
- 5일선이나 20일선을 통과하기 전에 양봉의 경우는 1~3 번째 양봉에서만 매수하고
이후 음봉 조정이 1~3개 출현한 후 첫 양봉이나 둘째 양봉에서만 매수하라.
A. 5 일 이동 평균선.
- 5일선을 따라 매도할 때는 30분 차트로 매도 시점을 잡아라
- 주가가 상승하는 동안 30분 차트에서 20분선과 60분선 위를 타고 가며 매일 매일 만나려는
시도를 하며 어느 순간 균형이 무너지면서 20분선이 60분선과 데드크로스가 되는 순간이
매도 타임이다.
- 5 일선 꼭지는 30>60 데드크로스에 매도만이 나오는 폭락의 시발점이며
이렇게 하면 5일선 꼭지는 대부분 잡아낼 수 있다.
- 5 일선이 의미가 있을려면 상승세를 타고 있거나 하락세를 보일 때이면
횡보세일 때는 큰 의미가 없다.
- 종가 기준 5일선을 깨면 매도 시점이고,
장중에 깨는 경우는 일단 30분 이내로 회복하지 않의면 매도하라.
- 상승 추세를 보이는 종목이 5일선 밑에서 시작을 하면 손절매가 필요하다.
세력들의 힘에 의해서 추세를 지키면서 상승세를 보일 종목이라면
당연히 시가가 5일선을 깨도록 내버려두지는 않는다.
- 대세 상승시에는 5일선이 중기선을 돌파하는 단기 골든크로스가 매수 시점이 될 수 있지만,
횡보시나 하락장에서는 단기 골든크로스는 오히려 그동안 상승의 부담감으로
매도시점이 된다.
- 급락을 해서 V자를 그리는 경우 5일선은 늦어서 의미가 없의며, 하락을 멈추고 횡보세를
보이다가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 5일선이 횡보세에서 상승세로 도는 시점이 매수 시점이다.
- 5 일선을 타고 가는 종목 중 시초가가 5일선 밑으로 갭 하락하는 종목을 잡으면 저절로
수익이 난다. 이때 갭하락 후 5일선에 닿았다가 재차 하락하는 경우는 추세 무너진 것이니
5일선에서 부분적으로 이익 실현하고 나머지는 홀딩하라.
- 5일선이 살아 있는 종목은 양봉이 많고 추세가 강한 종목으로서
누군가의 관리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음봉 공략의 기본 조건은 거래량이 터지지 않은 음봉과
이동 평균선 지지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 매수는 반드시 조정캔들이 탄생하여야 하고
지지 확인 및 조정 확인이 되었을 경우에만 매수하라.
- 5일선 확보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고 5일선 변곡점이 탄생한 후
주가가 5일선 위로 치고 올라가야 한다.
- 5일선 상승 변곡점은 주가 하락세가 전제되어야 하고,
통상 하락 음봉 이후 3일간의 지지캔들이 발생하면 탄생한다.
- 만약 5일선 지지에 성공하고 주가 수준이 20일선 밑에 접근하면
2-3일 이내에 강한 장대 양봉이 탄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되므로
종가주 매매를 할 수 있다.
- 양봉이 존재하는 지역, 손절매 가능성이 가장 낮은 지역은 5일선이 살아 있는 패턴이다.
- 5일선의 매수 급소는 처음으로 5일선이 머리를 쳐드는 시점인
5일 이평선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는 일명 코브라 머리 지점이다.
- 횡보중인 종목이 매수세의 우위로 5일선을 살린다면,
추세는 매물벽을 지지하면서 강하게 상승한다.
- 횡보하는 종목의 급소는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이틀 연속 5일선 위로 올라서는 시점이다.
- 5일선 밑에서 시초가 갭하락 후 주가를 회복했을 때는 아직 매도 시점으로 볼 수 없다.
- 하락 추세를 멈추고 횡보세를 보이다가 상승하는 경우,
5일선이 횡보에서 상승세로 추세 전환하는 시점이 매수 시점이다.
- 5일 이평선과 20 일 이평선 사이에서 3-4일 정도 조정을 보이고 ,
적은 거래량으로 하방 경직성을 보이면 상승할 확률이 높다.
B. 20 일 이동 평균선.
- 주가가 20 일선을 하향 이탈하게 되면 20 일선 지지 성공시 매수에 가담하려는
매수 대기자를 실망케하여 매도세를 불러들여 매도를 확대 시킨다.
- 세력의 개입없이 장세 호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골든 크로스가 발생하는 경우는
봉의 길이가 작고, 세력이 개입한 종목은 장대양봉이 대부분이다.
- 20 일선 골든크로스를 강하게 뚫다보면 상한가가 나오고, 상한가 2-3개씩 탄생한
종목 중 눌림목만 완성되면 2차 급등 가능성이 가장 높은 종목이 된다.
- 종목이 살아 있다는 것은 20일선 위에서 적어도 10일 이상 거래된 종목이다.
- 주가는 20 일선을 축으로 수렴과 확장을 반복하며, 20일선에 접근하면 멀어지려는 속성이
있고, 너무 멀어지면 다시 회귀 하려는 속성이 있다는 게 그랜빌의 법칙이다.
- 20일선은 한달간의 평균 가격대이며
그 위에서 놀고 있다는 것은 튼튼한 지지선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다.
- 주가가 2차 상승시, 상승폭이나 상승각도가 1차 상승과 비슷하면
계단식 상승으로 크게 시세를 준다.
- 1차 상승시 20일선과 주가와의 이격률이 상당히 크면
조정폭도 깊어지고 2차 상승시 매물 부담도 크다.
- 이격률 없이 20일선에 붙어서 상승하는 종목은
전 고점에 매물대가 없기 때문에 2차 상승 가능성이 크다.
- 20일선과 갭 없이 상승하는 종목은 손절매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고 만약 밀린다고
가정해도 소폭이며 반면 급등 가능성은 가장 높은 패턴이다. 그러나 세력이 만든 차트임에
는 분명하나 세력이 띄울지 하락시켜 역배열을 만들지는 세력의 마음이다.
- 20일선 위에서 노는 종목이 갭하락 이후 양봉 모형의 역망치형이 탄생하면
무조건 세력이 개입했다고 간주하고 적극 공략할 필요가 있다.
- 20 이평선의 저점은 30분봉을 보면 찾을 수 있다.
- 실전에서 세력주가 20일선 지지에 단 한번의 성공도 없이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경우는 거의 없다.
- 최근에 거래량이 엄청 늘어나면서 20일선에 걸친 종목을 장막판에 매수하는 방법은
한 종목에 몰빵하지 말고 최소한 3 종목 이상으로 포인트를 구성하라.
- 매도는 20일선 지지 여부만 확인하고 20일선이 깨지면 종가에 매도하라.
C. 주간 이동 평균선.
- 일봉은 나뭇잎이요 주봉은 굵은 나무 가지며 월봉은 나무 몸통이니
하루 종일 바람에 출렁대는 일봉만 가지고 큰 흐름을 파악한다는것은 모순이다.
D.분봉.
- 분 차트에도 추세는 있다.
- 주가가 횡보를 거쳐 상승이나 하락으로 새로운 방향을 잡을 때
상승하면 접근하고 하락하면 관망하라.
1 분봉.
- 1분봉에서 상승하던 종목이 밀릴 경우에는
120 이평선을 이탈하면 이익 실현 또는 손절매를 하라.
- 120 이평선이 깨지고 주가가 하락하고 난 후에는
주가가 상승하여 이평선이 모일 때까지는 접근하지 말라.
- 분봉의 흐름이 120 이평선을 이탈한 후
두번째 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이탈하면 급락이 온다
- 120이평선의 방향이 올라오는 힘 있는 이평선인가
하락으로 방향을 잡고 눕고 있는 이평선인가를 반드시 체크하고 매매에 임하라.
120 이평선이 돌아서기에는 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며 큰 상승이 있어야 한다.
- 하락 추세가 있고 나서는 반드시 횡보 추세 또는 박스권 추세를 거쳐 상승 추세로 간다.
- 주가가 횡보할 때는 주가가 새로운 방향을 정할 때에 매매에 동참하라.
30 분봉
- 30 분봉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장대양봉의 몸통 상단부와 하단부가 정확하게
세력선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일 때 매매를 합니다.
- 20 이평선이 횡보에서 상승으로 방향을 잡을 때 매수 시점을 잡아라.
- 장대양봉과 장대 거래량이 발생한 후에는
시간의 차이는 있을 수는 있지만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 장대음봉이 나왔을 때의 거래량이 장대양봉이 나왔을 때의 거래량보다 적어야 한다.
- 프러스 3-4%에서 매수하지 못햇다면
프러스 7% 권에서 거래량 없는 조정을 보일 때 매수하라.
- 거래량이 미미한 것은 선도 세력이 아직도 매수한 물량을 쥐고 있다는 것이다.
- 20일 이동평균선까지의 저점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어디가 저점인지는 30분 봉을 보면 찾을 수 있다.
- 약간의 편차는 있으나 정확하게 30분 봉에서
120 이평선의 지지를 받고 반등하는 경우가 많다.
- 30분 봉에서 120 이평선을 이탈할 때는 매도 시점이며,
특히 대량 거래가 발생한 후에는 절대 매도하라.
- 20 이평선이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을 때에는 단기로라도 매수 시점이다.
패턴
- V자형 패턴은 낙폭 과대에 따른 자율 반등 성격이 강한 패턴이며,
매집 기간이 짧고 소화해야 할 매물이 많아 상승폭이 제한적이다.
- W자형 패턴은 전형적인 급등 패턴으로 상승폭은 V자형 패턴보다 큰 것이 일반적이나
매물 부담이 다소 커 자칫 패턴 완성에 실패할 가능성도 많다.
- N자형 패턴은 눌림목 패턴으로서 쌍바닥 패턴과 함께 대표적인 급등 패턴이며,
패턴 성공 가능성은 W자형 패턴보다 높으며 조정폭이 얕을수록 급등 가능성이 높고,
만약 조정폭이 깊어지면 W 자형 패턴이 되면서 매물 부담을 안게 된다.
- 플랫폼 패턴은 눌림목 구간에 기간 조정만 있고 가격 조정은 없는 최상의 상승 패턴이며,
매물 부담이 가장 적은 만큼 급등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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