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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인육과 두바이 중국인(중국계) 인육사건의 공통점은 뼈는 건들리지 않았다.오원춘 인육 사건은 양꼬치로 소비가 의심,만두속 고기로 의심,인육 켑슐로 가공으로 의심이 된다.
두바이 인육 사진(노약자나 어린이 임산부는 클릭하지 마세요.)
두바이에서 벌어진 엽기적 사건으로 중국인과 화교(중국계)등 4명이
9세 소녀는 잡아먹은 사건입니다.
생식으로 먹고 배탈이나서 병원 찾았다가 의사가 위속의 음식이 사람인체라는 걸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해서 사건전모가 드러난 사건입니다.
출처 http://www.elakiri.com/forum/showthread.php?t=203854
얼마전 방송이 된 한국서 영아 인육 켑슐이 방송이 되었다.이에 이번 수원 오원춘 살인 사건도 이와 연관지는 것도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인육의 목적.
조선족들이 즐겨먹는 양꼬치로의 밀매가능성.
조선족들이 먹는 빵속의 고기재료로의 둔갑 가능성.
한국인들이 일부 복용(한국인 조선족포함)한 영아 인육 켑슐로 포장이 된 가능성.
전에 두바이서 조선족 4명이 어린 아이를 살해하고 먹은 엽기적인 인육의 실태라 적나라하게 보도가 된 적이 있다.
이번에 수원 오원춘이 사체를 조작낸 것을 보면서,도바이 사건과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둘 다 뼈는 자르지 않았고,살점만 도려낸 것이 공통점이다.
이는 일반적인 토막살인과는 다른 것이다.즉 목적이 인육이기 때문에 뼈를 잘나내는 토막살인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결국 두바이 인육의 사건도 조선족 네명이 다 먹어서 살이 없을 뿐이지,만약에 발각이 되었다면 그 들도 분명히 살점을
조각내서 잘라내서 그릇에 담았을 것이다.
이것하고 오원춘이가 피해자의 살점을 수백조각으로 잘개 나누어서 검은 봉지에 균등하게 나누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가.
그것은 제 3자에게 넘기기 위한 전 단계로 보아야 한다.
결국 중국의 인육의 풍습은 현대에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된 것이다.
한국내 조선족들이 안산역 뒤 다운타운과,대림 2동,가리봉 주거지에서 음식업을 하는 식당의 전변적인 재 수사가 필요하다.
살점을 잘개 조각내서 양꼬치로 둔갑하여도 그 누구도 모른다. 혹자는 양고기에다가 비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영고기의 가겨을 찾아 보기를 바란다.과연 30kg정도면 그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검색하여 보고 필자가 주장하는 의문을
다시 살표보기를 바란다.
조선족은 돈을 벌러 온 외국인들으로 보아야 한다.그들에게는 대 부분이 한국적 사고관이 아닌 중화사상으로 길들여진 것을
이번 기회에 알아야 한다.북한 동포에게는 한빈족이라는 개념이 김일성의 주체사상으로 인하여 국민들에게 뿌리깊게 각인이
되었지만,조선족은 중국식 문화와 교육으로 현재 한국내 조선족의 대 부분은 그 정체성이 결여가 되어 있다.즉 반 반의 중국관가
한국인사고를 지니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필자가 의문을 요하는 양고기의 1kg 의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다시 검색하여 보기를 바란다.
이에 성닝 여자의 경우 최소한 25kg 이상의 살코기를 적출할 수 있다고 본다.과연 오원춘이가 뼈는 그대로 유지한체 하나 하나
시간이 소요가 되는 경우에도 왜 살점만 적출하고 조각애서 봉지에 담아서 놓았을까.
이 배경에는 결국은 조선족의 돈벌이가 문제로 보여진다.그들은 한국에 온 이유는 한국에서 돈을 벌기 위한 것이 목적이니 말이다.
고생하지 않고 인육으로 돈믈 벌 수 있다는 오원춘의 사고로 우리는 보아야 한다.이것이 이번 사건의 핵심으로 보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고 필자는 추측하는 바이다.이제 정규방송서 인육의 실체를 언급한 마당에 사법기관에 의미제 달렸다.
중국과의 외교마찰을 우려하여서 지지부진하게 덮을 것인가 ,아니면 국민들을 위한 철저히 수사를 할지 말이다.
탈북 간첩도 색출하기로 유명한 사법기관이 어찌 인육을 목적이 의심되는 살인을 한 일개 외국인 노동자의 뒤 조사도 못한단 말인가..
과연 여당이 대선에 마이너스가 되는 오춘원 사건을 수사할까,,아닐 것이다.분명히 묻으려고 할 것이다.
들 출 수록 현 정권이 부담이 되는 것이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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