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전문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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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분 추가 나머진 동일
리딩다아고날 실전 사례 예시3
(월보) 인간 뇌의 인지적 오류와 L.D.P 발생에 대하여....
2025.11.29 토 pm 05.30분
목차
서언
한미 동시에 공포의 리딩다이아고날 대반전 패턴(L.D.P) 발생함에 대하여....
리딩다아고날 실전 사례 예시1
리딩다아고날 실전 사례 예시2
리딩다아고날 실전 사례 예시3
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짐인데 왜 미 국채 금리는 상승일까?(채권자경단이 움직이기 시작한 듯....)
달러 약세와 엔 강세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음에 대하여....(제2의엔캐리청사 시나리오 작동 가능성 고조)
비트코인 현재 상태
원려 한국호 내부적으로 위기의 삼각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
미국 시장 진단
한국 시장 진단
주간 양이 매매동향
25.3.24이후 거래소 현 선물 누적 주간 양이 매매 동향 추이
차주 증시 일정
요약 및 결론
서언
11월 마지막 날 미국은 상승 한국은 하락 마감하였다. 미제 무관 4주 연속 한국은 금요일 마다 장대 음봉이 생기는 현상 반복 중이다. 특히 금주 금요일의 경우, 미국 휴장임에도 한국 증시 홀로 급락하였다. 다른 요인은 무시하고 단지 메이저 수급 측면에서 강력한 현물 매도세 탓이다. 현물 양이는 금요일만 되면, 삼전 하닉 위주로 초대량 매도를 반복하고 있다. 특히 금주 금요일의 경우, 이전 3주간 금요일과 달리 삼전 하닉만이 아니라, 업종 전반에 추가적 대량 매도세였다. 무언가 현물 양이는 한국 증시가 천정이라 보고 있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금요일 같은 상황에 누가 장대 음봉으로 폭락한다고 생각을 하겠는가? 그런데 그런 일이 생겨버렸다. 무언가 한국호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이다. 그럼 최근 3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장대 양봉 불기둥이 생겼으니 차주도 그럴 것인가? 금 밤 미국 상승으로 월요일 상승 반복할 것 같지만, 분석자가 보기에 차주는 그러지 않을 것 같다.
우리는 금 개장 전 금요일 주간 음봉을 만들기 위한 장대 음봉이 생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금 장 중 고점은 +4.40였다. 그를 저항으로 9시 현물 거래 시작과 동시에 갑자기 수직 폭락 후, 장 중 -9.05포 폭락하다가, 종가는 -7.25포 하락 마감이었다. 코스피200지수 -9.36P 554p에 비하여 선지가 덜 하락한 셈이다. 이로 인하여 베이시스는 +1.90p로 전일보다 확대되었다. 이미 선지는 현물 차주 월요일 어느 정도 갭 상승할 것을 선반영한 격이다. 이는 역으로 현물대비 차주 월 선물은 덜 오를 가능성을 내포한다. 관건은 현물 양이 추가 매도 유무일 것 같다.
과연 차주 월 현물 양이 추가로 상당량 매도 반응할까? 촉은 그럴 것 같다. 현물 양이는 이미 금주 후반 미 증시 연속 강세를 다시 무너짐을 전제로 한 반등이라 보고 있음이다. 고로 금 미 증시 추가 상승 역시 미국 무너지기 전에 고점 매도 할 기회로 반응할 가능성 배제 못한다. 그리고 파생 양이는 사고 팔고 금주 내내 반복하나 종가는 소량 매수이거나 소량 매도로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기존 초대량 매도포 부분을 일부만 철수하고 대부분 유지하고 있다. 파생 양이도 현 미 증시 수시로 하락하다가 급반등 파동이 나옴을 무너지기 전 준비 과정이라 보고 있음이다. 그러니 파생 양이 매도포 유지 속 현물 양이도 주간 단위 초대량 매도 지속하는 것 아닐까? 다른 이유가 있나 싶다. 이는 한국 증시가 이제부터는 미 증시보다 약함 반복이며, 간헐적 마디 맥점에서 미국 오름에도 선추락 하는 행보를 보일 수 있음이다. 금요일 기습적 장대음봉이 바로 그 현상으로 추론이 된다.
또 한가지 금요일 야선 상승 폭이 미제 추가 상승 + 금 한국 선추락 조합에 견주면, 극미미하다. 전주에는 어제 밤 같은 상황에 야선 폭등하기를 자주하였다. 13포 오른 적도 있고 20포 오른 적도 있었다. 그러면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금주 금요일은 주 야간 반응이 미국보다 약하였다는 함의이다. 왜 갑자기 금주 후반부터 이런 현상이 나타남일까? 집단적 오판에 의한 현상은 아닌 것 같다. 메이저가 주포가 작정하고, 미제 등락 무시하고, 철수 전술을 행하고 있음이 시장 기저에 흐르고 있어서 인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양이 매매동향

거래소는 무려 2조 이상 초대량 매도이고, 코스닥은 약 5천억 대량 매수이다. 코스닥 저러 함은 금 정부에서 코스닥 활성화 방안 마련하는 발표에 대한 반응으로 제약 바이오 업종을 집중 매수한 탓이다. 정부의 개입이 없었다면 과연 저런 매수를 하였을까? 그리고 그럼에도 거래소는 현물 매도 규모를 업종 전반에 확대시킴 가속이었다.
그리고 금요일 전주 금요일 폭락 파동에 삼전 하닉만 초집중 매도세와 상당히 달랐다. 아래 금요일 양이 업종별 매매동향을 보면, 전기전자(삼전 하닉 대부분) 매도 규모는 약 1.3조이다. 나머지 7천억을 타 업종에서 팔았다는 의미이다. 하루 7천억 매도는 상당한 규모이다. 전주 금요일은 전체 순매도 금액의 90%이상을 삼전 하닉 매도이고, 타 업종은 매수인 부분이 더 많았다. 그런데 금주 금요일은 화학(2차전지)업종에 -1,056억 매도, 금융업종에 약 -3,000억 매도, IT서비스 업종에 약 -1,400억 매도이다. 순매수업종은 담배와 건설업종이고, 합하여 200억도 안된다. 이를 보면, 현물 양이 매도세가 금주 처음으로 삼전 하닉이 아닌 타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내포한다. 이는 곧 SELL KOERA 조짐으로 볼 수 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우려감을 키운다. 1주전 2주전 3주전 금요일마다 양이 초대량 매도와 규모는 비슷하나, 그 내부적 업종별 동향을 보면, 금주 금요일이 더 심각하다는 것이 요지이다. 미국 무관 업종 전반에 무더기 매도 행진을 연속하는 SELL KOREA 현상이 나타난 첫 날이며, 이가 차주 확산이 될 것 같다. 금 밤 미 증시 올랐다고 결코 낙관할 상황이 전혀 아님을 내부적 메이저 수급 상황의 심각함이 암시하고 있다.
한미 동시에 공포의 리딩다이아고날 대반전 패턴(L.D.P) 발생함에 대하여....
L.D.P 패턴이란 상승 추세 말기에 1차 첫 하락 파동의 형태가 하락쐐기형의 형태가 만들어지는 경우를 의미한다. 천정에서 이 패턴이 발생할 경우, 인간 뇌 구조의 인지의 오류로 인하여 위험 신호를 인지하기가 극히 어렵다.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의 위험성
리딩 다이아고날(Leading Diagonal) 패턴의 핵심적인 특징과 실전에서의 심리적 함정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기술적 형태
인간 뇌의 인지적 오류
인간의 뇌는 최근의 경험(앞선 강한 상승 파동)을 바탕으로 현재의 약한 움직임도 그 추세의 연장선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앵커링 효과, 확증 편향). 리딩 다이아고날은 이러한 인지적 오류를 가장 잘 활용하는 패턴이다. '눌림 후 재상승'처럼 보이는 시각적 착시를 유발하여, 투자자들이 가장 위험한 시점(2파 고점)에서 매수하게 만드는 것이다.
아래 나스닥 100 지수와 삼성전자 및 코스피200지수 일봉을 보면, 리딩 다이아고날의 형태적 특징(쐐기형, Overlap)을 보이고 있으며, 대반전 패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다수가 '상승 재 시작'으로 보는 시점은, 오히려 리딩 다이아고날의 2파 반등의 고점일 수 있다는 관점에서 한미 모두 현가에서 더 오른다고 매수할 때가 아니며, 고점 매도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이다.
삼성전자 일봉
형태가 천정에서 대반전 패턴인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일 가능성이 있다. 실전에서 고점에서 생기는 리딩다이아고날 천정 패턴은 뇌 구조 상 인지하기 극히 어렵다. 그 이유는 앞 상승 파동의 눌림 교정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상승n 구조처럼 보이게 만든 후, 폭락하여 버린다. 지나고 보면, 비로소 인지하게 된다. 공포의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이라고 말이다. 이가 과연 공포의 대반전 패턴임을 확인하는 한 방법으로 역상으로 보면, 뇌 구조 상 보다 쉬이 인지할수 있다. 정상으로 보면, 상승n으로 보이는데, 역상으로 보면, 하락 추세 말기에 나오는 리딩다이아고날 대반전 패턴으로 보인다는 의미이다.

나스닥100
우하향 저항선 돌파하니 최고점에서 눌림 교정 종료하고, 상승n 구조로 다시 치솟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이를 역상으로 보면, 천정에서 대반전 패턴인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일 수 있음을 암시한다. 삼성전자와 묘하게도 동일 형태로 보인다. 쐐기 내부파동이 1-3개로 구성이고, 오버랩 현상도 보인다.
?
(하단 속 글 엔딩은 리딩의 오타임)

나스닥100 역상
역상으로 보면, 바닥권에서 대반전 패턴인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일 수 있음을 암시한다. 삼성전자와 묘하게도 동일 형태 같다.
?

지금 현재 코스피200 일봉
정상으로 보면, 하락쐐기형 눌림 교정 완성 후, 그 상단 저항선 돌파 후, 새로운 상승파가 시작된 후, 금 일시 눌림 교정 음봉이고, 차주 다시 오를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역상으로 보면, 대추락을 내포하는 공포 패텀임이 인지가 된다. 차주 월요일 미 증시 상승 연동 갭 상승 후, 금요일 고점을 저항으로 하여 추락하면서, 다시금 시가 고가 음봉이 날 것 같다. 쐐기 내부 파동이 1-3개로 구성이 되었고, 오버랩 현상도 보인다. 리딩다이아고날 정형적 고유 특징을 나타냄이다.

지금 현재 코스피200 일봉 역상
역상으로 보면, 장기 하락 추세를 돌파 후, 첫 상승 파동이 상승쐐기형으로 만들어진 상태로 보인다. 바닥권에서 대반전된 정형적 리딩다이아고날 패턴 처럼 보인다. 쐐기 하단 이탈 시점 하락n구조로 갈 것처럼 보이다가, 금 장대 음봉이다. 어! 이것 어디서 많이 본 패턴아닌가? 2021.8.6 공포의 리딩다이아고날 대반전 패턴 3차 하락 파동 시작 신호와 동일한 금 음봉 성격아닌가? 역상으로 보면, 3번 충격 상승 파동 시작 신호가 금 캔들 같다. 정상으로 보면, 3차 충격하락파동 시작 신호란 의미가 된다.

리딩다이아고날 완성 후, 3차 충격하락 파동 시작 신호가 금 음봉 성격이라면, 차주 미제 등락 무관 종가 기준 수직 추락 가속할 수 있다. 과거 이 리딩다이아고날 패턴 과정에 그러하였기에....
리딩다아고날 실전 사례 예시1
삼성전자 2021.8.6 시점 주봉
가 지점에서 이 당시 삼전 반등 양봉을 그 주 금요일 엄청난 대규모로 매수 집중하면서 주봉 장대 양봉을 양이가 주도한다. 그러나 그 차주 월요일부터 갑자기 투매하면서 삼전을 추락시킨다. 그에 지수도 동반 추락하여 버린다. 가 시점 금요일 그 당시 내가 내린 판단은 삼전 주봉을 역상으로 보고, 천정에서 생기는 공포 패턴인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이라 보고, 금 지수와 삼전 곰포 일정 부분 베팅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 주 주보에 오늘 월보처럼 삼전 역상 차트로 천정 대반전 공포 패턴이라고 브리핑하면서, 그 차주 추락할 것이라고 진단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동일한 진단을 금주 월보로 다시 함이다.
1번과 4번이 겹치는 오버랩 + 하락쐐기형 내부 파동 구조가 1개 내지 3개로 구성 = 리딩다이고날 공포 패턴일 가능성 강하게 암시
이 시점 언론 방송 애널 모두 합창을 하였다. 양이 주간 초대량 매수로 삼전 주도로 지수가 오르자, 새로운 신고가를 만들 것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난 정반대로 생각하였다. 폭락할 것이라고 말이다. 2021.8.6 주봉 양봉을 보면, 누가보더라도 삼각 수렴 상단 저항 돌파로 상승N 같아 보인다. 그러나 역상으로 보면, 그게 아니었다.

역상으로 보면, 하락 추세 종료하고 대반전 형태로, 1차 반전 파동이 상승쐐기형으로 만든 것처럼 보인다. 쐐기형 눌림 반등 교정 후 하락N 가속이 아니고, 하락 추세 저항 돌파 후 1차 상승 반전 파동이 상승쐐기형으로 만들어진 중기 상승을 내포한 대 반전 바닥 매수 신호 발생으로 보인다. 역으로 본 것이니, 정상으로 보면, 대천정 치고, 중려 폭락한다는 의미가 된다.

코스피200 2021.8.6 시점 일봉
1번과 4번이 오버랩 + 쐐기 내부 파동이 1 내지 3개로 구성 = 리딩다이고날 대반전 공포 패턴 암시
정상으로 보면, 8.6 시점 하락 쐐기 상단 저항 돌파로 상승n패턴 가속으로 보인다. 그러나 역상으로 보면, 그게 아니었다. 2021.8.6 금 삼성전자 양이 초대량 매수 속 급등 불구, 그 날 지수는 시가 고가 음봉 마감한다. 현물 양이 삼전 위주 조 단위 매수에 삼전 급등에 지수만 하락이다. 애매함을 주는 상황이었다. 그 시점 삼전 주봉 역상으로 본 리딩다이아고날 대반전 패턴 인지 함과 동시에 코스피200지수도 일봉 상 동일한 대반전 공포 패턴인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일 수 있음을 인지하고, 막판 일정 부분 곰포를 오바하고, 이후 추락 파동에 대승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이런 L.D.P 공포 패턴이 확정되고 무너지는 초입에는 미 증시 연동하여 시황을 판단하면, 크게 화를 부른다. 미국은 무시하고 우리 자체 수급 가격 흐름을 보고, 시황 판단함이 더 적절하다. 지금 현재도 그런 상태일 확률이 높다.

역상으로 보면, 8.6시점 상승쐐기형으로 장기 하락 추세 돌파 후,첫 상승 파동이 나온 형태로 본격 대반전 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정상으로 보면, 폭락 공포 형태란 의미가 된다. 리딩다이아고날 대반전 패턴임이 분명해진다.

2021.8.6 고점 이후 리딩다이아고날 공포 패턴 완성 후, 3차 추락 과정에 미제 무관 수직 폭락을 가속한다.
리딩다아고날 실전 사례 예시2
나스닥100 2025.1.23 지점 일봉
가 고점에서 종료 조건 충족 후, 첫 하락 파동이 시작한다. 그런데 그 첫 하락 파동이 엘리엇 파동 원칙에 위배되게 첫 하락n 12345 파동이 진행이 된다. 1과 4번이 겹치는 오버랩 현상과 하락쐐기형 형태를 만든다. 리딩다이아고날 공포 패텀임을 암시한다. 쐐기 상단 저항을 돌파하는 추가 반등 파동이 나오자, 대다수가 상승n파동의 재 시작을 높은 확률로 보게 된다. 그 순간 1.23일 고점에서 음봉이 생기면서, 충격 하락 파동이 재시작한다는 신호가 발생한다. 그 이후 실제로 하락n의 거대한 12345의 추락 파동이 발생한다. 다만, 이모 저모 그 시점 정부 개입 및 기타 등등 돌발 호재성 요인으로 2번 반등 파동이 휩소 성격 신고가를 만들고, 본격적 추락을 가속한다. 이 당시 휩소 성격 신고가 파동이 한번 더 나고 폭락하였다는 점에서 아주 고약한 흐름이었다.

2025.1.23 전후 진행 과정에 휩소 파동 신고가도 있음으로 인하여, 상승n 진행 도중의 눌림 교정 과정이지,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이 아니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경우 역상을 보면 답이 나온다. 역상으로보면, 네모친 구간 상승쐐기형이 장기 하락 추세를 돌파한 첫 상승 과정 성격으로 만들어진 형태이며, 그 쐐기 속 내부 파동이 오버랩 현상이 생긴 5개이므로, 이 형태가 바닥권 대반전 패턴인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임을 암시한다. 패턴 완성 후 그 저점에서 수직 폭등한다. 역상으로 본 것이니, 정상으로 보면, L.D.P 패턴 완성 후 폭락한 것이 된다.

리딩다아고날 실전 사례 예시3
2022.10.13 하락A파동의 저점에서 나스닥100과 SP500지수에서 바닥권에서 대반전 형태인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이 생긴 후 이후 일시 눌림 후 비상하였다. 이 당시 SP지수 상에 나타난 L.D.P패턴을 먼저 확인하여 보자. 그런 후 그를 역상으로 뒤집어보면, 지금 현재 나스닥100지수 상태와 거의 동일하다. 과거는 바닥권에서 L.D.P가 생김이며, 현재는 천정권에서 L.D.P가 생겼음을 내포한다. 기술적 함의는 동일하다.
SP500 2022.10.13 저점 이후첫 상승쐐기형 L.D.P파동 과정 복기
L.D.P패턴의 2번 하락 과정이 내린다고 매도 기회로 대함이 아니고, 조만간 대반전 될 추세적 상승 파동에 대비한 저점 매수 기회를 탐색하여야 할 천행의 저점 매수 기회였음.

위 과거 차트를 역상으로 보면, 지금 현재 나스닥100지수 정상으로 본 차트와 완전 동일한 형태임이 인지가된다. 이를 보면, 현 나스닥100지수가 천정권에서 대반전 패턴인 L.D.P패턴이란 진단이 정답일 확률을 높이는 요소이다.

위 과거 SP500 L.D.P패턴 내 상승쐐기형 첫 상승 과정 후 2번 하락 과정이 지나고 보니,천행의 매수 기회였듯이,지금 현재 나스닥100 일봉 L.D.P패턴 내의 하락 쐐기형 첫 하락 과정 후 2번 반등 과정이 지나고 보면, 천행의 고점 매도 기회일 것이다.


지금 현재 삼성전자 나스닥100 코스피 일봉 상 모두 공통적으로 상승쐐기형 내부 마디 파동이 1내지 3개로 구성된 형태이다. 5개가 아니고.... 이는 정형적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의 고유 속성이다. 내부 파동이 5-3-5-3-5 경우도 가능하며, 일반적 형태는 3-3-3-3-3경우이다. 그러나 실전에서 이런 교과서적 형태 보다는 내부 파동이 1개로 단순하게 나오거나 3 혹은 5가 혼재된 등의 변형이 더 빈번하다. 이 패턴의 또 다른 특징은 상승쐐기형 내부 파동이 엘리엇 파동 원칙을 따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하락n의 12345가 겹치지 말아야 하는데 겹치는 형태(1번 4번이 오버랩)를 띤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도 나스닥과 코스피200 및 삼전이 일봉 상 쐐기 내부 파동의 overlap(1번과 4번이 겹침)현상이 발생한 상태이다.
이를 보면, 3지수 모두 리딩다이아고날 대반전 패턴일 가능성 존재한다. 다수가 3지수 모두를 상승 도중 눌림 교정 종료 후, 새로운 상승 파동 시작으로 보게 만드나, 그리 보면 엄청난 화를 부를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 경고는 대반전 패턴인 리딩 다이아고날 패턴일 가능성을 매우 강하게 내포하고 있어서이다.
이런 연유로 이 패턴이 나타나면,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치명적 손실을 부른다. 천정에서 추세 대반전 마지막 고점 매도 기회의 반등 파동에 재상승으로 보게 만들기에 무서운 공포 패턴이 됨이다. 인간의 뇌 구조 상 정상적으로 보면, 다수가 보는 상승 도중 눌림 교정처럼 보인다.(인지적 오류) 앞 상승 파동에 뇌가 시각적 착오를 유발하여서 이다. 이 뇌의 착오 내지 편견을 막기 위하여서 역상 차트를 보면, 분명해진다. 역상으로 보면, 3지수 모두 모두 위로 치솟을 것처럼 보인다. 묘하게도 말이다. 투자자들이 대부분 매수 전술에 익숙하고, 매수 종목 탐색에 길들여진 상태이다. 그러기에 역상으로 보면, 대바닥 치고, 1차 첫 상승 파동이 상승쐐기형으로 만들고, 그를 교정하는 눌림 교정 후, 조만간 디시 치솟을 것처럼 보임에 대부분 동의를 한다. 그런데 이는 역상으로 본 것이기에, 정상적으로 보면, 추락한다는 의미가 된다. 상승n이 아니고.... 비로소 심각한 인지적 오류를 경험하게 됨이다.
인간의 뇌가 묘하게 인식한다는 의미이다.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이 생기면, 정상적으로 보면, 상승N으로 보인다. 그러나 역상으로 보면, 장기 폭락 후 대비닥 반전 패턴으로 보인다. 지금이 절호의 저가 매수 찬스로 말이다. 역상으로 이리 보임은 정상으로 보면, 지금이 절호의 매도 찬스란 의미가 된다. 이런 연유로 실전에서 천정에서 발생하는 대반전 패턴인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이 생기면, 대부분 인지적 오류로 인하여 실수를 한다. 인지를 못한다는 의미이다. 그를 인지한다면,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짐인데 왜 미 국채 금리는 상승일까?(채권자경단이 움직이기 시작한 듯....)

전주 후반 윌리엄스 총재의 금리 인하 내포 발언 시점부터 시작한 미 주가 상승 흐름이 금주 내내 이어지고, 급기야 금주 수요일 갑자기 트럼프의 수족 격인 캐빈 헤싯 경제 자문 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 높아짐에 월가 환호 반응함이 일견 놀랍다. 연준이 "정부의 시녀"가 됨을 "최악의 악몽"으로 여기는 월가의 고유한 생리에 기초하면 말이다.
다른 모든 것을 무시하고 오로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짐에 금주는 미 증시가 환호하였지만, 차주는 아래처럼 투심이 변할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가 캐빈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에 너무 흥분한 것 아닌가? 가만 생각을 하여 보니, 정말 케빈이 차기 연준 의장이 된다면, 그는 결국 "연준이 백악관의 시녀"가 됨인데, 이는 월가가 가장 싫어하는 "연준의 독립성 훼손" 성격 아닌가? 치명적 잠재 악재가 될 재료를 호재로 집단적 오판 반응한 것 아닌가?"
시장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함과 동시에 시장 눈치를 누구보다 많이 보는 트럼트 스타일을 고려하여,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후보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지 말라는 경고 성격으로, 차주 미 주가 하락 + 금리 폭등으로 통에게 한 주 지나서 경고를 하려고 할지도 모를 일이다. 금 밤 미 국채 금리는 상승하였다는 점에서 채권 시장은 이미 통에게 "연준의 정치화"에 경고장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달러 약세와 엔 강세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음에 대하여....(제2의 엔캐리 청산 시나리오 작동 가능성 고조)
미 주가가 상승 중이라 당장에 엔캐리 청산 시나리오는 작동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금주 새로 발생한 현상인 달러 약세 + 엔 강세가 동시에 생긴 상태에서, 미 주가가 추락하면, 엔캐리 세력에게 공포를 유발하기에 엔캐리 자금 철수를 시작한다는 과거 역사를 거울로 하면, 두려움을 주는 환 시장 흐름이다. 현 달러약세 엔강세 차주 더 가속하고, 그 상황에 미 주가가 하락으로 돌변한다면, 필연적으로 2025.3-4월 1차 엔캐리 청산 이 후, 제 2차 엔캐리 청산 공포 시나리오가 작동할 여지가 높아졌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금주 내내 엔강세 달러약세 야금 야금 진행 중이다. 미 주가가 상승 중이어서 아직 별 문제는 안되고 있으나 두고 볼 일....
미 주가 지수에 선행성을 가진 비트코인의 11월 월봉 대폭락이 내포하는 바에 대하여....
비트코인을 코인 매니아들은 안전자산이라고 주장을 한다. 달러의 남발로 인한 화폐가치 훼손의 대안 성격을 가진 안전자산이라고 한다. 그런데 비트코인이 거래되기 시작한 이 후 단 한번도 그런 적이 없다. 장기로 보면, 위험자산인 나스닥100지수와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하는 비트코인의 추세 방향이 거의 일치한다. 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나스닥 지수와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어떻게 안전자산이 될 수 있는가? 오히려 주가 지수보다 변동 폭과 등락률이 더 크다는 점에서 위험 자산 중에서도 그 위험의 강도가 가장 큰 것이 비트코인이다. 다만, 일봉 상으로는 양자의 고 저점에 시차가 상당히(약 1달 정도) 존재한다. 대부분 주요 변곡점에서 비트코인이 나스닥 지수보다 선행하여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속성을 가진지는 양자의 월봉을 비교하여 보면, 확인이 가능하다.
비트코인과 나스닥100 월봉 상 주요 변곡점 비교
양자의 월봉 주요 변곡점 시기가 거의 일치한다. 월봉 상으로 양자의 장기 변곡의 방향은 아래 3곳의 노란 네모 친 지점에서 완전히 일치한다. 다만, 그 변곡 이 후 추세의 강도와 등락 폭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코인 가격이 나스닥 비하여 더 크고 가파르게 움직일 뿐, 그 변곡 시기는 월봉 상으로 거의 시차가 없다. 일봉으로 미세하게 보면, 약 한 달 정도 코인이 선행하여 움직인다고 볼 수도 있는 것 같다. 2025.10 양자가 동시에 사상 최고점을 만든 이후, 그 고점에서 동시에 하락하면서 11월 월 음봉이 난 상태이다. 양자 모두 변곡이 된 상태로 볼 수 있다. 과거를 거울로 하면, 변곡점 이후 양자는 동일 방향으로 하락할 확률이 높다. 11월 코인이 월 기록적 대음봉으로 약 -20%이상 폭한 점을 거울로 하면, 11월 나스닥100지수 고작 -1.67%의 하락이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양자의 상관성과 코인의 선행성에 기초하면, 이 부자연스러움을 12월에 교정할 확률이 존재한다. 즉, 11월 비트코인 -20%이상 대폭락이, 12월 나스닥100지수의 미래를 내포함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일봉 현재 상태
전주는 연동이 안되다가 금주 미 증시 추가 상승 더하자, 비로소 주 중 내내 미 증시 강세 연동 상승 후행적 반등을 하였다. 그러나 토 이 시간 다시 하락 중이다. 차주 반등 종료하고, 처박을 것 같다. 토 음봉이 그를 내포한 음봉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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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려 한국호 내부적으로 위기의 삼각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

11월 내내 한국 시장에 전형적 위기 조합인 국채 금리 급등 + 원화 약세 가속하는 현상이 매주 반복하였다. 이 현상은 10월에도 나타난 현상이나, 10월에는 그럼에도 종합지수가 한국 증시 역사상 가장 크게 폭등한 탓에 묻혀 버렸다. 그 묻혀 버린 시장에서 무시가 된 한국호의 발목을 잡는 치명적 아킬레스건인 국채 금리 급등 원화 가치 동반 하락 악재 팩트가 11월에 비로소 주식 시장에 타격을 가하였다고 볼 수 있다. 10월 11월 두 달 연속 가속된 채권 환 시장에 나타난 조합은 과거 전형적 한국호의 위기 상태에서 나타나는 선행적 반응이다. 10월에 이를 무시하고 종합지수가 폭등을 한 상태이기에, 11월에도 금리 상승 환율 상승 흐름이 지속 함에도, 그가 증시의 앞 길을 가로 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음을 다수의 투자자들이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무시하고 있다. 오로지 미국 시장 등락만 쳐다 보고, AI나 반도체 섹터 등락에만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그게 아닌 것 같다. 잘 기억도 안나는 IMF위기 국면을 논하기보다는, 비교적 최근인 2021-2022년 전후 흐름을 현재와 비교하여 보면, 본석자가 무엇을 주장하고자 함인지 금방 이해를 할 것 같다.

위 월봉 비교 그림을 보면, 2021.7-2022.9월 기간 종합지수는 하락 추세를, 달러/원은 상승 추세를, 국고채 금리는 상승 추세를 그린다. 경제 상식에 기초한 정상적 이성적 반응이다. 환율이 치솟고 동시에 금리도 치솟으니, 그게 한국호 내부적 무언가 사전 위기 암시이고, 그에 종합주가 지수도 추락을 동시에 하기 시작한다.
이와 동일한 현상이 2025.7-2025.10월 기간에 환 시장과 국채 시장에서 동시에 발생을 한다. 그런데 주식 시장은 동 기간 수직 폭등을 한다. 경제 상식에 기초한 이성적 반응이 아닌 비이성적 반응으로 볼 수 있다. 한국 증시 경제 역사상 환 시장과 금리 시장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경고 신호를 보냄에도, 종합지수가 이렇게 사상 최고점으로 기록적으로 수직 폭등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지난 7-10월이 처음이었다. 이상 현상이었다는 의미이다. 이 이상 현상은 지속할 수는 없다. 어느 시점 시장에서 그 과함을 급속히 교정하는 시점이 온다. 그 시점이 2025.11월 현재이다.
11월 내내 월간 금리 상승은 더 가속하고, 달러/원 환률은 더욱 치솟으니, 주가 지수가 비로소 겁을 내면서, 그 경고 신호를 받아 들이면서 11월 음봉이 남에 일조를 하였다. 2025.11월 한국 경제는 지금 심각한 위기 국면에 진입하고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이 위기 조짐은 아래의 팩트가 동시에 나타남에 기초한 판단이다.
종합주가 지수 11월 월 음봉
달러/원 11월 월 양봉
국고채 금리 11월 월 양봉
아래 월봉 비교 차트를 보면, 이전 3달에 비하여 달러/원 금리 11월 현재 월 양봉 크기가 놀라울 정도로 커지고 있다. 이는 한국 내부적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 위기 신호가 번지고 확산되고 있음을 내포한다. 다만, 그게 무엇인지 아직 아무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오로지 가격 변수만 그럴 것임을 내포하여 움직이고 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위기의 삼각 파도가 몰려 오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 위기 삼각 파도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다만, 금리 폭등, 원화 폭등, 주가 지수 폭락이라는 삼각 변수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기에, 그로 인한 결과는 분명하다. 그 결과는 한국 호 위기 시작이란 것이다. 그리고 이 위기의 수준은 과거 한국호가 도어번의 위기 수준보다 더 크고 심각한 규모로 진행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 이유는 종합 주가 지수의 수준이 원화 가치 수준에 비하여 너무 높다는 점에서 그러한 추론을 하게 만든다. 2025.11.28 금 종가 기준 달러/원은 1469.00원이다. 그런데 종합지수는 3926.59P이다. 1469원의 환률 수준은 과거 여러번의 한국 호 내부적 대위기 상황의 바닥권에서 형성이 된 수준이다. 위기의 한복판도 아니고, 위기의 끝자락에서 발생한 수준의 환률인데, 종합주가 지수는 사상 최고점에서 고작 5.30%하락한 상태이다. 무언가 양 시장 중 한 시장은 큰 착오 반응일 확률이 높다. 현 환률 수준과 종합 주가 지수의 수준은 결코 공존할 수가 없다는 것이 요지이다. 환률이 심각하게 부러지거나, 종합지수가 심각하게 부러지거나 둘 중 하나의 현상이 반드시 일어 날 것이다.
2021.7-2022.9월 사이 위기 국면에서는 원화가치 하락이 한국호 홀로 만의 현상이 아니었다. 글로벌 달러 가치 유사한 속도로 절상 됨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원화 가치 절하를 동반한 위기 국면이었다. 한국만의 특별한 통화가치 하락 현상이 아니었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2025.7월부터 나타난 원화 약세 현상은 한국호 만의 특별한 현상처럼 보인다. 2025.7-10월 사이 원화 가치 절하 속도에 바하면, 동 기간 글로벌 달러 가치 절상 수준은 극 미미한 수준이다 . 4달 전 종가 비하여 달러 가치는 변화가 없다.(7월 말 달러 인덱스 종가 99.74P 2025.11.28 99.41P) 그런데 같은 원화 가치는 4달 동안 상당한 급락(7월 말 종가 1386.50원11.28 1469.00원)을 한 상태이다. 바로 이 부분에서 현 한국의 삼각 파동의 위기는 한국 내부적 고유한 위기 변수가 작동하고 있음을 내포한다. 그리고 그럼에도 2025.7-10월 사이 종합지수는 청룡 열차처럼 급등 추세였기에 위기 상황이라 보기 어려웠다. 그런데 11월 부터는 전혀 그러지 않고 있다. 원화가치 기록적 추가 급락 + 종합지수 폭락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달러 인덱스 가치는 11월 현재 전달 말과 큰 변화가 없다. 이는 현 원화가치 절하 + 종합지수 추락이라는 한국호에 갑자기 닥친 위기 징후가 외부적 문제가 아니라, 내부적 고유 요인에 의한 것임을 내포한다. 다만, 그 내부적 악재 요인이 무엇인지 시장에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그리멀지 않아 11월 원화가치 폭락 + 종합지수 추락 + 금리 급등의 강도가 왜 한국시장에서 가장 강하게 나타난 것인지 그 원인이 노출이 될 것이다. 그 노출이 된 순간 이미 증시는 현가보다 더 처참하게 무너져 있을 것이다. 통화 가치는 더욱 폭락하여 있고, 금리는 더욱 올라 있을 것이다.
요지는 2021-2022의 삼각 파동(주가 하락·금리 상승·원화 약세)은 글로벌 긴축발의 외생 충격이었지만, 2025.11의 국면은 달러·미국 금리와 비동조화된 채 “한국만” 위기 신호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이는 내부적 위험 요인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이는 2025.11월 글로벌 증시와 경제 위기 초동기 조짐을 향후 더 크고 깊게 확산시킴에, 한국호 내부적 위기적 요소가 노출이 됨으로 인하여, 글로벌 집단적 추락 위기 상황을 한국이 주도할 수도 있음이다.(아시아에서 한국 홀로 금요일 급추락 함이 이의 사전 첫 징후일지도....) 한국발 위기 상황이 12월에 글로벌하게 전염이 되어, 글로벌 경제에 치명타를 가하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음이다. 다만, 그게 무엇인지 아직 모를 뿐이다. 그게 무엇인지 각자 생각하여 보자. 무언가 있다. 다가올 위기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시작할 것이다.
금주 금요일 현재 일봉 상 주가는 하락하고, 달러/원은 상승하고, 국고채 금리도 치솟고 있다. 삼각 파도의 위기 신호 조합 강화이다. 차주 결코 낙관할 조합이 전혀 아님을 내포하고 있다. 미국 금 상승에 모든 것을 의존하여 차주를 조망하면 화를 부를 것임을 삼각 변수 조합은 경고함이다.

미국 시장 진단
금주 미 거시 지표는 부정적이었다. 월요일 월마트 기대 이상 호 실적 불구 주가는 하락하였다. 매출 증가가 고소득층 위주로 증가이고, 저소득층 중산층의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옴이 쇼크를 주었다. 이는 중산층 저소득층은 월마트 제품 판매가 상승으로 소비 규모를 줄이고 있음이고, 고소득층마저 판매가 전반적 상승으로 월마트 등의 상대적 저가 제품 판매로 수요로 몰리고 있다는 의미가 되어서 이다. 소비의 양극화 심화 및 고소득층마저 생필품 물가 상승에 부담을 느끼며, 중가의 타킷이나 고가의 백화점 등의 월마트보다 상대적 고가 제품 구매를 줄이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실제 타킷 등은 매출 감소였고, 월 실적 발표한 WMT 주가는 갭상승후 -1.27하락이었다. 그러나 그 익일부터 전체 지수 더 오름에 연동 다시 연속 상승하여, 금요일 종가가 사상 최고가 마감이다. 이러한 경향이 주 중 발표된 전달 소매 판매 증가율에도 그대로 나타났다. 기대치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왔다. 그럼에도 동일 시점 금리 인하 가능성 기대로 소매 판매 감소 악재를 무시하고, 미 주가는 금주 내내 상승하였다. 미 증시는 모든 것을 무시하고, 오로지 금리 인하 가능성 고조에 만 호재로 반응하고 있는 것 같다. 놀랍다. 미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매 판매의 감소 경고 신호와 월마트의 매출 구성 경고에도 불구하고, 전체 지수가 주 중 내내 오름이 말이다.
나스닥100 월봉
아래 꼬리 단 음봉이다. 월 중 매우 큰 장대 음봉으로 확대되려다가, 보이는 손의 매주 금요일마다 낙관적 조치 내지 설레발 개입으로 월 대음봉이 남을 막았다. 정부의 개입이 없었다면, 아마 엄청난 폭락이 나왔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트럼프의 주가 하락을 막기위한 교묘한 의도적 개입을 지속한 탓이다. 위태로운 순간마다 개입 안한 적이 없다. 11월 내내 그로 인하여 결국 월 마지막 주 내내 상승으로 안정세를 찾은 것처럼 보이나, 이모 저모 주변 변수 조합과 파동론 관점에서 11월 월 음봉이 비정상반등B신고가 파동 종료 및 하락C파동 시작 신호 성격을 내포하고 있기에, 12월 월 양봉 신고가로 이어질지는 회의적이다. 물론 새로운 신고가가 난다면, 다시금 추가 연장 모드로 갈 수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신고가만 나지 않는다면, 현 파동 구조에서 11월 월 음봉은 파국 파동 시작 성격이다.
신고가 재발생 유무에 따라 유연하여야겠지만, 촉이지만 12월 장대 음봉이 나면서, 파국 파동의 본격화됨을 투자자들에게 강하게 경고를 할 것 같다.
나스닥100 주봉
파국 파동의 2번 반등 파동이 금주 주봉 양봉 성격으로 보인다. 상승n 내포 양봉 성격은 아닌것 같다. 차주 주봉 아래 위 꼬리 단 고점 내포 십자봉이거나 월초부터 추락하면서, 주간 음봉이 날 것 같다.
가와 나 지점이 아래의 관점으로 기술적으로 중려 붕괴 신호 발생한 상태이다.
1. 상단 보조 지표 중심선 이탈
2. 종료 조건 충족 후 5주 이평 이탈
3. MACD 데드 발생
그러나 가 지점 중려 붕괴 신호 발생 후, 바로 추락하지 않고, 그 차주 주봉 장대 양봉 5주 이평 재돌파 반등 파동이 나오고, 박스 등락 오락 가락 수주 더 하고, 무너지기 시작한다. 금주 주봉 5주 이평 돌파 장대 양봉 역시 그와 동일한 성격일 확률이 높다. 중려 붕괴 신호 발생 불구, 강세장의 여진으로 바로 추락하지 않고, 반등 파동 박스 등락 오락 가락 좀 더하고 무너지는 경우 말이다.
나스닥100 일봉
하락쐐기 유사형 상단 저항 돌파 후, 연속 상승 중이기에 상승n의 신고가파동으로 돌진할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보기에 이는 정형적 천정권에서 대반전 패턴인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으로 보인다. 2반 반등 파동 고점이 차주 중 확인이 되면, 이 후 급추락하면서 3차 충격하락파동이 본격화되면서 무너질 것이다. 11.3일 월요일 11월 첫 영업일 하락 시작이 결국 11월 음봉 신호였다. 12월 첫 영업일인 차주 월 역시 음봉이 나면서, 12월 월봉 음봉 신호 역할을 할 것 같다.
한국 시장 진단
코스피200 월봉
11월 월 초반 사상 최고점 만들고, 위 꼬리 길게 단 장대 음봉이다. 새로운 신고가만 안난다면, 11월 월 음봉은 파국 파동 시작 신호이다. 이에 기초하면, 12월에도 월봉 장대 음봉이 추가되면서, 파국 파동의 무서움을 실감하게 만들 것 같다.
코스피200 주봉
파국 파동의 첫 하락파동이 3주 동안 진행 후, 그 반작용으로 반등 성격 주봉 양봉 한개가 만들어진 것 같다. 차주 아래 위 꼬리 단 주봉 십자봉 한개 나면서 고점 암시하거나, 차주 바로 장대 음봉이 나면서, 파국 파동의 3번 충격 하락 파동이 월초부터 시작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촉은 후자일 듯하나 두고 볼 일!
코스피200 일봉
상승n파동 다시 시작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나, 분석자가 보기에 이 패턴은 리딩다이아고날 대반전 패턴으로 보인다. 금 음봉이 3번 충격하락 파동 시작 신호 같다. 차주 초반 미 증시 상승 연동 갭상승 후, 12월 첫 날부터 시가 고가 장대 음봉으로 무너지면서, 리딩다이아고날 패턴의 공포를 실감나게 만들 것 같다. 이 패턴이 맞다면, 미제 무관 추락 가속할 수 있다. 내부적 수급도 엉망이고, 기술적 패턴도 공포 패턴이다. 차주 주말 미제 상승이라고 결코 낙관할 일이 아니다. 개인적 과거 경험으로 이런 패턴에서는 미국 무관 패턴 완성되면, 폭락하였다. 지금 현재 L.D.P 패턴 완성이다. 차주 무너질 것 같다
주간 양이 매매동향
25.3.24이후 거래소 현 선물 누적 주간 양이 매매 동향 추이
차주 증시 일정
12.01 월 미국 독일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 시카고구매관리자지수 0:00 ISM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 및 동 지표내 고용지수 물가지수
12.02 화 한국CPI AM10.00 파월연준의장 연설 PM 00.00연준 보우먼 연설 졸트구인구직보고서
12.03 수 미국서비스업구매관리자지수 00.00 미국ISM비제조업구먀자지수 및 동 지표내 고용지수 물가지수
12.04 목 주간실업청구건수
12.05 금 유로존3분기GDP확정치
옳고 그름의 생각 너머에
전쟁터가 있다.
그곳에서 당신을 만나리....
(루미, 13세기 페르시아 시인)
요약 및 결론
11월 마지막 날 미국은 상승 한국은 하락 마감하였다. 미제 무관 4주 연속 한국은 금요일 마다 장대 음봉이 생기는 현상 반복 중이다. 특히 금주 금요일의 경우, 미국 휴장임에도 한국 증시 홀로 급락하였다. 다른 요인은 무시하고 단지 메이저 수급 측면에서 강력한 현물 매도세 탓이다. 금주 금요일 현물 양이 매도 규모가 1주전 2주전 3주전 금요일마다 양이 초대량 매도와 규모는 비슷하나, 그 내부적 업종별 동향을 보면, 금주 금요일이 더 심각하다. 미국 무관 업종 전반에 무더기 매도 행진을 연속하는 SELL KOREA 현상이 나타난 첫 날이 금주 금요일이며, 이가 차주 확산이 될 것 같다. 금 밤 미 증시 올랐다고 결코 낙관할 상황이 전혀 아님을 내부적 메이저 수급 상황의 심각함이 암시하고 있다.
L.D.P 패턴이란 상승 추세 말기에 1차 첫 하락 파동의 형태가 하락쐐기형의 형태가 만들어지는 경우를 의미한다. 천정에서 이 패턴이 발생할 경우, 인간 뇌 구조의 인지의 오류로 인하여 위험 신호를 인지하기가 극히 어렵다. 인간의 뇌는 최근의 경험(앞선 강한 상승 파동)을 바탕으로 현재의 약한 움직임도 그 추세의 연장선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앵커링 효과, 확증 편향). 리딩 다이아고날은 이러한 인지적 오류를 가장 잘 활용하는 패턴이다. '눌림 후 재상승'처럼 보이는 시각적 착시를 유발하여, 투자자들이 가장 위험한 시점(2파 고점)에서 매수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금 현재 코스피200 및 나스닥 100 지수와 삼성전자 일봉을 보면, 리딩 다이아고날의 형태적 특징(쐐기형, Overlap)을 보이고 있으며, 대반전 패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다수가 '상승 재 시작'으로 보는 시점은, 오히려 리딩 다이아고날의 2파 반등의 고점일 수 있다는 관점에서 한미 모두 현가에서 더 오른다고 매수할 때가 아니며, 고점 매도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이다. 이런 L.D.P 공포 패턴이 확정되고 무너지는 초입에는, 미 증시 연동하여 시황을 판단하면, 크게 화를 부른다. 미국은 무시하고, 우리 자체 수급 가격 흐름을 보고, 시황 판단함이 더 적절하다. 지금 현재도 그런 상태일 확률이 높다.
연준을 "트럼프의 시녀"로 만드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금리 상승으로 경고를 금요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연준의 정치화 모드에 증시와 채권 시장이 정반대로 반응한 격이다. 촉이지만 채권 자경단의 경고가 시작한 것 같다. 차주 미 금리는 더욱 치솟을 것 같다. 주식쟁이 기대대로 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짐인데, 왜 국채 금리는 오를까? 차주 주식쟁이들이 이 부분을 의심하기 시작할 것 같다. 채권 자경단의 공격이 시작되었다고 말이다. 그에 증시가 평온할지는 의문이다.
금주 새로 발생한 현상인 달러 강세 + 엔 강세가 동시에 생긴 상태에서, 미 주가가 추락하면, 엔캐리 세력에게 공포를 유발하기에 엔캐리 자금 철수를 시작한다는 과거 역사를 거울로 하면, 두려움을 주는 환 시장 흐름이다. 현 달러 강세 엔 강세 차주 더 가속하고, 그 상황에 미 주가가 하락으로 돌변한다면, 필연적으로 2025.3-4월 1차 엔캐리 청산 이 후, 제 2차 엔캐리 청산 공포 시나리오가 작동할 여지가 높아졌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2021-2022의 삼각 파동(주가 하락·금리 상승·원화 약세)은 글로벌 긴축발의 외생 충격이었지만, 2025.11의 국면은 달러·미국 금리와 비동조화된 채 “한국만” 위기 신호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이는 내부적 위험 요인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이는 2025.11월 글로벌 증시와 경제 위기 초동기 조짐을 향후 더 크고 깊게 확산시킴에, 한국호 내부적 위기적 요소가 노출이 됨으로 인하여, 글로벌 집단적 추락 위기 상황을 한국이 주도할 수도 있음이다.(아시아에서 한국 홀로 금요일 급추락 함이 이의 사전 첫 징후일지도....)한국발 위기 상황이 12월에 글로벌하게 전염이 되어, 글로벌 경제에 치명타를 가하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음이다. 다만, 그게 무엇인지 아직 모를 뿐이다. 그게 무엇인지 각자 생각하여 보자. 무언가 있다. 다가올 위기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시작할 것이다.
금주 금요일 현재 일봉 상 주가는 하락하고, 달러/원은 상승하고, 국고채 금리도 치솟고 있다. 삼각 파도의 위기 신호 조합 강화이다. 차주 결코 낙관할 조합이 전혀 아님을 내포하고 있다. 미국 금 상승에 모든 것을 의존하여 차주를 조망하면 화를 부를 것임을 삼각 변수 조합은 경고함이다.
한미 모두 12월 월봉은 시가 고가 장대 음봉이 날 같다. 월봉 위 꼬리 달지도 의문이다. 12월에도 월봉 장대 음봉이 추가되면서, 파국 파동의 무서움을 실감하게 만들 것 같다. 차주 주봉은 한미 모두 주봉 아래 위 꼬리 단 고점 내포 십자봉이거나 월초부터 추락하면서, 주간 음봉이 날 것 같다. 차주 월요일 미 증시 상승 연동 갭 상승 후 금요일 고점을 저항으로 하여 추락하면서, 다시금 시가 고가 음봉이 날 것 같다.
실제 차주 본 월보 추론대로 흐른다면, 현 상태 유지하면 될 것이고, 추론과 다르게 혹시 진행이 된다면, 패를 잠시 물리고 유연 대응하고, 재진입 시점을 탐색하는 등의 방식으로 완급을 필요 시 조절하기로 한다. 그러나 큰 틀로는 12월 기본 곰포 전술로 행함 반복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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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본 하단 각주에 아래 부분 추가하여둠.
PS)) 제 3 시나리오(새로운 신고가를 만들었음에도, 파국 모드로 돌변하여 버릴 경우)

https://cafe.naver.com/dassan1004
수(秀)....
2025.10.01 수 am 07.40분

목차
곰 시나리오
황소 시나리오
엔비디아 선행적 신고가의 함의
결론
PS)) 제 3 시나리오(새로운 신고가를 만들었음에도, 파국 모드로 돌변하여 버릴 경우)
곰 시나리오
다우30 일봉
3번과 5번 소파동이 모두 3번 연장되어, 내부 마디 파동 갯수가 13개로 근본적 동일 구조로 연장되어 진행 된 상태의 파동 완성점이 사상 최고점이었다. 정말 정교하게 파동 원칙대로 지나고 보니 움직인 격이다. 이를 보면, 최근 반등이 충격 하락 파동 진행 도중 일시적 휩소 성격 반등임을 내포하고 있다.

(위 다우 일봉은 월 종가 기준이다. 화 미반영)
나스닥100
다우와 달리 나스닥은 이전 고점이 5번 소파동이 12345 5개로 원칙에 부합하게 마킹할 방법이 없다. 다만 같은 위치에서 다우가 종료 마킹법이 구분 가능하니, 그에 연동 막연하게 이전 고점을 5번 종료점이라 간주하면, 다우 따라 파국 모드로 갈 수도 있다. 허너 무언가 석연치 않다. 나스닥의 경우 현 시점 종료 조건 충족 마킹법을 찾을 수 없다는 점에서 이 진단에 기초한 판단은 신뢰도가 약하다.

(위 나스닥 일봉은 월 종가 기준이다. 화 미반영)
선지 일봉
종료 조건 충족 상태에서 이미 파국 파동이 진행 중이다. 그 상태에서 화 음봉이다. 새로운 신고가만 안 난다면, 현 수준에서 오락 가락 버티다가 결국 무너질 가능성 높인다.

황소 시나리오
다우30
그런데 이 상태에서 다시금 신고가를 또 만든다면 어떻게 보아야 할까? 추가 연장으로 볼 수밖에 없다. 곰 족에겐 미치고 팔짝 튀게 맹그는 상황이 생겨버린다. 새로운 신고가 난다고 가정할 경우 하나의 연장 시나리오이다. 실제는 다르겠지만 이도 가능한 구조도이다. 이 구조로 간다면, 풍선에 아무리 바람을 불어넣어도 터지지 않으니, 시장의 택은 점점 더 바람을 거세게 불어 넣어 풍선이 더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뻥하고 터질 때까지 바람을 불어 넣는 상황으로 가게 됨이다. 도무지 안 터지니 더 키워서 터트리는 택을 시장은 하게 된다는 함의이다.
종료 조건 충족 상태에서 신고가이기에, 다음 종료점 추정을 위하여서는 5개를 하나로 묶어서 13개 마디를 구분하여야 한다. 아래가 그 구조도이다.
그림1

(위 다우 일봉은 월 종가 기준이다. 화 미반영. 이 연장 추론도 유사하게 실제 진행된 종료 맥점에서 최근처럼 일시 추락 후 다시 새로운 신고가가 난다면 어떻게 마킹하여야 할까? 마찬가지이다. 그럴 경우 앞선 5개를 하나로 묶어서 새로운 연장파의 종료점을 추정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연유로 신고가 나면, 따라 붙어란 격언이 생긴 연유이다. (종료 조건 충족 상태에서 새로운 신고가 난 경우 의미 함) 간혹 이중 고점으로 연장 실패의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신고가면 추가 연장으로 간다. 현 시점 중요한 맥은 종료 조건 충족 상태에서 새로운 신고가가 또 난다면, 여러 개의 추가 연장 파가 진행이 되어야 다음 종료점에 도달하게 된다는 점이다. 역으로 종료 조건 미 충족 상태에서 신고가 날 경우, 그 신고가가 마지막 13번 신고가 종료 조건 충족 위한 신고가 일 경우, 신고가에 추격하는 전술이 막판 불나방 전술이 될 수 있다. 그 이외의 경우는 신고가에 추격하는 전술을 적절하다.)
그림1 구조 상 종료점 도달 후, 다시금 신고가 난다면, 13개 마디 중 7번을 다시금 5개로 묶어서 재 마킹하여, 다음 13개 종료점을 추정하여야 함. 이런 방식으로 추정 종료점 재돌파 신고가 날 경우 연장 구조를 재파악하면, 영원히 지속할 것 같지만, 더 이상 5개를 하나로 묶어서도 연장이 불가능한 지점이 나온다. 바로 그 지점이 최대한 낙관적으로 진행이 된 파동 원칙이 허용하는 연장파의 최종 종료점이 된다. 그림2가 그 구조도이다. 13개의 모든 내부 파동이 각 5개로 연장된 거대한 규모의 연장이다. 비현실적이나 가능은 함. 실제로 이런 경우를 전체 지수 상 본 적은 없다.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터키처럼 주가가 인플레 해싱 수단이 된 지수를 제외하고는 그러하다.(불가능한 구조는 아니란 의미임)

나스닥100
나스닥100이 새로운 신고가가 또 난다면, 이런 구조로 3번 연장 구조로 놀라운 추가 비상이 가능할지도....

(위 나스닥 일봉은 월 종가 기준이다. 화 미반영)
선지 일봉
다우가 새로운 신고가를 나면서 연장으로 갈 경우, 조선도 연장으로 간다고 봄이 합리적이다. 선지도 새로운 신고가가 난다고 가정하면, 이후 파동 구조를 재연장 구조로 추론하여 둘 필요가 있다.
이런 구조로 갈 가능성이 새벽 미 증시 마감 상황을 보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아직은 가능성이다. 신고가는 아직 아니기에.... 그러나 익일 내지 한국 연휴 기간 새로운 신고가 난다면, 연휴 기간 아마도 미 증시는추가 상승하여 연장의 길로 갈 확률이 높다고 봄이 유리할 것이다. 익일 다우가 신고가가 아닌 애매한 십자봉 강 약보합 마감할 경우 추가 연장의 길을 시장이 택할지는 연휴 기간 신고가를 나는지 확인하고 판독하여야 한다.

엔비디아 선행적 신고가의 함의
새벽 자고 일어나서 보니, 다우는 종가 기준 신고가가 난 상태이다. 그러나 장 중 사상 최고점은 아직 돌파 상태가 아니다. 여전히 좀 더 확인 과정이 남았다. SP 나스닥 역시 신고가는 아니다. 하루 더 신고가 나는지 유무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
곰 입장에서는 다우 새벽 마감 상황이 지랄 맞게 질리도록 만들지만, 황소 입장에는 빼어날 수(秀)라는 한자어를 연상하면서 웃을 것 같다.

양자의 가능성에 대한 현 시점 참고로 할 요소가 미 시총 1위 엔비디아거 이미 선행하여 새로운 신고가를 새벽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는 후행적 미 전체 지수 역시 새로운 신고가를 기어코 만든다는 암시일 가능성을 높임이다. 저러한 상황에 곰 족일지라도 다시금 황소 탈을 쓰고, 흐름에 편승하여 탈춤을 춤이 차선책이 될 확률이 높다. 엔비디아 윈도우 드레싱 특수로 신고가라 치부하기에는 너무 빼어난 깔끔한 장대 양봉 신고가이다. 기술적 확장 삼각형 저항 돌파이기에 그러하다. 추가 연장을 택하였다고 봄이 유리하다. 윈도우 드레싱 특수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 아닐 가능성 더 높다는 의미임.

결론
곰 입장에서는 다우 새벽 마감 상황이 지랄 맞게 질리도록 만들지만, 황소 입장에는 빼어날 수(秀)라는 한자어를 연상하면서 웃을 것 같다.
이유 불문 한미 모두 새로운 신고가가 나면, 추가 연장 황소 시나리오로, 신고가를 내지 못하면, 곰 시나리오 싱황 판단 함이 차선이다. 현 시점 양자 가능성 다 열어두고 유연할 필요가 있다.
(끝)
PS)) 제 3 시나리오(새로운 신고가를 만들었음에도, 파국 모드로 돌변하여 버릴 경우)
만약 한미 모두 새로운 신고가를 만들었음에도 추가 연장 구조로 가지 않고, 일정 부분 강세 더 이어지다, 다음 마디 점에서 바로 파국 모드로 돌변하여 버릴 경우가 생긴다면, 파동 구조를 어떻게 파악하여야 할까?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위 곰 황소 시나리오 상 파동 마킹이 무언가 오류라는 의미가 된다. 새로운 신고가로 곰이란 곰은 모두 항복하게 만드고, 황소 탈 초식으로 유연 대응하게 몰아가고, 황소는 추가 연장 구조를 상상하면서, 비상의 꿈을 거대하게 더욱 더 키운다. 메이저도 추가 연장 구조에 부합하게 연일 엄청난 매수 베팅을 지속하면서, 지수 상승을 더욱 더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러함에도 신고가를 만들고, 지속 오르다가 다음 마디 맥점에서 갑자기 무너지면서 파국 모드로 흐름이 완전이 돌변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곰 황소 모두 극도의 혼돈을 격게 된다. 돈 질 거하게 하여, 강세를 주도하던 메이저도 난감하게 됨은 마찬가지이다. 이런 경우가 추세 관점에서는 가장 무서운 경우이다. 모든 주체가 낙관하게 만들고, 파동 구조도 그러하게 추론하게 만든 상태에서, 돌변하여 버리는 경우이기에 그러하다.
한미 모두 새로운 신고가 파동이 만들어 졌음에도, 다음 마디 맥점에서 파국 오는 시나리오.(위 곰 황소 시나리오 상 모두 파동 구조 마킹에 오류가 있고, 제3 시나리오가 정답이 됨을 내포)
이 시나리오에 기저에 깔린 맥은 현 상태에서 새로운 신고가 남이 13번째 마디 고점 종료 조건 충족을 위한 마지막 신고가이지, 재 연장을 위한 신고가 성격은 아니란 것이다.
다우30
이 구조도는 근본 곰 시나리오와 유사하나, 곰 시나리오 상 노란 박스 구간 하위 하위 파동(빨간점 12345) 마디 구분에 착오가 있음을 내포 함. 한 마디의 신고가 파동이 더 나온 후 파국이 옴인데 ,그를 착오 마킹 한 격이 됨. 곰이 노란 네모 구간 무시한 작은 소파동 하나에 진실이 숨어 있음이다.
한 마디의 신고가 랠리가 나옴이 정말 위태로운 막판 랠리 성격임을 이 구조는 내포 함. 흥분의 초절정이 되어, 극도로 낙관하게 만든 순간이 오고, 그게 역으로 파국을 부름을 내포.

나스닥 100
곰 사니라오 상 가에서 나 상승 과정이 너무 복잡하여 구분이 안되어, 단 파동으로 간주하여 보았으며, 그럴 경우 현 위치에서 종료 임박 신호를 잦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런데 유심히 보면, 가와 나 내부 파동이 각 5개로 두 개의 상승 마디로 구분이 된다. 그에 단서를 얻어서 마디 구분을 하면, 비로소 어렴풋이 현 위치가 파악이 된다. 가와 나를 이렇게 마디 구분을 하여서 보면, 현 위치가 13번의 마지막 신고가 파동 순서 이게 된다. 묘하게도.... 한 번의 신고가 랠리 파동을 더 만들고, 파국이 오는 경우가 됨을 내포한다.

코스피200

다우나 나스닥에 비하여 비교적 단순하다. 그러나 그 단순 속에 파동론 관점에서 중요한 차이를 유발하는 어려운 마디 구분 요소가 존재한다. 곰 황소 시나리오 상 4번 교정을 abcde의 삼각 수렴 교정으로 보았으나. 제 3 시나리오에서는 abc교정으로 본 경우이다. 이리 보면, 새로운 신고가 난다고, 추가 연장의 길로 거대하게 비상하는 경우가 아니게 된다. 마지막 신고가 랠리가 우상향 채널 상단 부근에 도달하고 무너지면, 흐름이 돌변하는 파국 파동이 시작할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신고가 난다고, 위로 추가 연장으로 거대한 비상을 꿈꾸다가, 채널 상단에서 갑자기 돌변함에 혼절하게 되는 경우이다. 채널 상단 도달 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다가오는 격이 된다. 5-5번 소파동의 내부 파동이 상승N 5개로 분절되어, 진행이 될 것으로 추정이 된다. 화 음봉은 5-2번 교정이고, 이 후 5-3, 5-4, 5-5번 우상향 채널 상단 언저리로 슈팅 후 파국이 오는 시나리오가 그려 진다. 이 시나리오에 기초하면, 그런 후 파국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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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보고서는 주식 시장 관련 진단을 삭제하고, 국채 금리 주변 변수 위험 경고만 강조한 축약 및 일부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는 표현을 유순하게 교정한 보고서이다. 차주 만기주이고. 만기주 방향을 결정하는 메이저 마음을 전혀 모르기에, 실제 진행 상황 보고, 유연함이 차선이기에 의도적 정회원에게 전한 한미 증시 및 기타 그와 관련된 진단을 삭제하였다. 이해를 바라며, 그럼에도 채권 관련 위험 경로를 중려로 참고로 하였음 한다. 단려로는 만기 주 아래 적이 이길지 위 적이 이길지 분석자는 모른다. 실제 진행 상황 보고 유연하자는 의미이다.
혈관이 터지면 죽는다고 이 바보야!(불한당 채권 시장!)
2025. 09.27 토 PM 09.30분

목차
서언
채권은 선행하여 울고 있다. (파월의 오판 내지 정책적 실수)
1. 월가는 웃고 있지만, 채권은 이미 울고 있다.(영국 국채 금리의 6년 최고점에 머무름이 월가에 주는 경고에 대하여....) 2025.9.20 토 주보 상에서 퍼옴
2. 채권 시장의 선행적 울음이 주식 시장의 울음으로 번지다.
3. 글로벌 국채 금리 흐름은 파월의 오판 내지 정책적 실수 가능성을 강하게 내포하고 있다.
4. "잘못된 혈관이 터지면, 죽는다고 이 바보야!"
한국 채권 시장에 나타난 금주 메이저 수급 상 균열 조짐 발생에 대하여....
25.3.24이후 거래소 현 선물 누적 주간 양이 매매 동향 추이
차주 증시 일정
요약 및 결론
서언
시장은 지금, 기대의 끝자락에 서 있다. 연준 정책 전환에 대한 기대는 현실이 되었고, 그 기대는 더 이상 시장을 지탱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채권 시장과 환율 시장은 이미 구조적 반응을 시작했으며,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는 실물과 자산 시장 전반에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은 여전히 과거의 환상에 머물러 있다. 이 시차가 바로 위험의 본질이며, 지금 우리가 짚어야 할 맥이다.
본 보고서는 지난 2주간 채권 시장의 수급 변화와 금리 흐름을 중심으로, 주식 시장에 대한 간접적 경고 신호를 분석하고자 한다. 단기적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중기적 구조 변화에 주목하는 시선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고, 중려 흐름의 방향을 제시한다.
채권은 선행하여 울고 있다. (파월의 오판 내지 정책적 실수)
전주 말 주보 추가본에서 "월가는 웃고 있지만, 채권은 이미 울고 있다.(영국 국채 금리의 6년 최고점에 머무름이 월가에 주는 경고에 대하여....) " 라는 소제목으로 채권 시장의 보내는 선행적 경고 신호에 대하여 전하였다. 그 경고 암시대로 모든 국가 금리는 금주 추가 상승하고, 달러 가치는 더욱 오르고, 모든 주가 지수는 주간 하락 반응하였다. 그 경고 후 현재 상태에 대하여 추가 업데이트 하여둔다. 금리 추가 연내 인하를 기정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기에, 글로벌 국채 금리 동반 급등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분석자는 현 시점 국채 금리 상승 모멘텀을 주식 시장의 방향성 내지 변동성의 강도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성격으로 보고 있다.
먼저, 전주 말 주보 상 채권 관련 위험 경고한 부분을 아래에 한번 더 적시하여 두고, 그를 인지한 상태에서 새로운 추론을 하여 보자.
1. 월가는 웃고 있지만, 채권은 이미 울고 있다.(영국 국채 금리의 6년 최고점에 머무름이 월가에 주는 경고에 대하여....) 2025.9.20 토 주보 상에서 퍼옴
미국 국채 금리와 영국 국채 금리 흐름이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이는 추가 금리 인하를 거하게 기대하는 월가에 주는 일종의 경고일 수도 있다.
이상 징후
1. 미국 금리 하락은 경기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채 수요 공급, 수요 왜곡, 정책 기대 과잉이 뒤엉킨 결과일 수 있음.
2. 영국 금리 고정성은 인플레이션 경계와 정책 신중함을 반영하며, 오히려 실물 경제와의 연동성 관점에서 더 자연스러운 상태.
3. 이 괴리는 미국 국채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 기대에 의존하고 있다는 경고이며, 추가 금리 인하가 현실화되지 않거나, 인플레이션이 재부각될 경우 금리 급등 + 채권 가격 급락이라는 반전이 올 수 있음.
지수는 오르지만 종목은 무너지고 있다. 주변 증시는 이미 곰의 기운에 지배되고 있다. 9월 초강세 FOMO 광풍은 중심인 월가 및 극히 일부 주변 증시에서 만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주변은 전혀 아니다. 금리 구조가 뭔가 뒤틀려 있다.

영국 길드채 국채 금리 10년물 월봉 상 아래 위 꼬리 배제하고 몸통만 보면, 거진 최근 6년 최고점 부근이다. 미국 국채가 최근 금리 인하 기대로 년 고점에서 일봉 상 급추락한 상황과 정반대 흐름이다. 영 국채는 재정 불안 및 인플레 우려로 년 최고점에 위치해 있다. 유럽 국채 금리 대부분 영국과 비슷한 상태이다. 이를 보면, 최근 월가의 금리 인하 기대는 집단 착오일 가능성 배제 못한다. 아니면 유럽 국채 금리 수준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이거나.... 촉은 미국이 착오 반응 같다. 통과 연준 의장의 동시에 금리 인하 발언 내지 행동으로 이런 집단 착오 가능성을 유발한 배경이다. 그러나 유럽 금리 수준을 보면, 유럽 경제는 향후 인플레 우려로 스태그 가능성이 여전함을 강하게 내포하여 움직이고 있다. 금주 추락하던 미국채 금리도 일봉 상 다시 연속 급등하고 있다. 미 주가 신고가 행진 지속함에도 말이다. 이가 전주 흐름과 크게 다른 점이다. 미 국채 금리 상승함이 일견 유럽 금리 수준으로 보면, 당연해 보인다. 월가는 집단적으로 향후 빅컷 기대가 툭하면 뜬금포로 생기면서, 그에 기초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나, 유럽은 전혀 정반대 상황이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무언가 월가가 큰 착각을 집단적으로 하고 있음으로 후일 판정이 날 경우, 월가는 무너질 것이다. 어느 순간 갑자기.... 그 가능성의 일면을 영국 국채 금리 매우 높은 수준이 암시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관련 일봉 금리 차트 생략 함. 아래 금주 부분으로 대신 함)
금 미 증시 강세 요인 중 하나가 다시금 빅-컷 기대가 높아져서 라고 한다. 그런데 정작 미 국채 금리는 장대 양봉 급등이다. 그런데 주식쟁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년 내 빅컷 기대를 하고, 미 주가 매수 지속한 원인으로 작용하였다고 한다. 웃기는 논리 같다. 비합리적 비이성적 기대인 것 같다. 빅컷 기대가 높아짐인데, 어찌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한다는 말인가? 같은 날.... 웃기는 허상 같다. 다들 제정신이 아닌지 무언가 취해도 너무 취한 것 같다.(이상 전주 주보 상 퍼온 부분)
2. 채권 시장의 선행적 울음이 주식 시장의 울음으로 번지다.
채권은 선행하여 울고 있다. 주가 지수보다 일주일 선행하여.... 현 시점 이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마지막 신고가의 상승 파동을 유발한 결정적 요소가 연준 금리 인하 모멘텀이었다. 그런데 그 모멘텀이 파월 금리 인하 결정이 후, 즉시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국채 금리 단기 우하향 기조는 미국에 국한된 기이한 현상이었다. 글로벌 대부분 금리는 미국처럼 가파른 하락을 한 적도 없으며, 고점에서 오락 가락 횡보하거나 우상향 중이었다. 아래 일본 영국 독일 10년물 국채 금리 일봉을 보면, 미국 국채 10년물 추이와 전혀 다름을 알 수가 있다. 이들은 미래 스태그 우려를 반영하여 움직이고 있으며, 오로지 미국만 연준 금리 인하 기조 진입으로 통화 완화를 기대하여, 금리 단기 우하향 가파르게 하였다는 의미이다.
현 글로벌 인플레 고착화 흐름 내지 강화는 누가 유발한 것인가? 트럼프 관세 정책이 유발한 것이다. 그 우려로 전세계 국채 금리는 미래 스태그 우려로 금리는 버티고 있다. 그런데 사고 당사국인 미국만 역설적으로 단기 가파른 추락을 하고 있다. 무언가 시장에 불균형이 존재함이며, 이 불균형은 연준의 금리 인하 조치로 발생한 상태이다. 국제 금리 흐름을 보면, 채권 시장은 미국 제외 파월의 금리 인하가 정책적 오판이라고 믿고 있음을 강하게 내포하고 있다. 과거 미국 금리 인하하면, 줄줄이 집단적 동반 국채 금리 하락하는 현상이 이번에는 생기지 않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는 매우 위험한 성격이다. 시스템에 왜곡 내지 보이는 손의 오판을 내포함이기에 그러하다. 그 왜곡 내지 오판은 미국 국채 시장이라 판단이 된다. 파월이 오판내지 정책적 실수를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독일 영국 일본 미국 10년 국채 금리 일봉
전주에 모든 국가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채권 시장이 먼저 울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금주 내내 채권 시장은 울음을 멈추지 않고 더 크게 울었으며, 그에 주식 시장도 후행적으로 모두 울기 시작하였다. 전통적 상관성과 달리, 현 스태그 우려 국면에서는 금리 상승이 악재로 증시에 작용함을 잘 반증하는 흐름이다. 다만, 양 시장 간에 상당한 시차가 존재하는 방식으로 서로에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고 있다. 하루 하루는 별 상관성이 없는 것처럼 별도로 움직이기에 주식쟁이들이 전혀 주목하지 않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그 하루 하루가 모여서, 2주가 지나니, 무언가 채권 시장의 울음이 증시로 번지는 느낌을 현 시점 들게 만들고 있다.





독일 영국 일본 미국 10년 국채 금리 월봉 비교



미국 국채 10년물 5.1 시초가 4.220% 9.26 금 현가 4.178% 등락폭 -0.042% 등락률 -9.95%
영국 국채 10년물 5.1 시초가 4.470% 9.26 금 현가 4.747% 등락폭 +0.277% 등락률 +6.19%
독일 국채 10년물 5.1 시초가 2.503% 9.26 금 현가 2.745% 등락폭 +0.242%% 등락률 +9.96%
일본 국채 10년물 5.1 시초가 1.283% 9.26 금 현가 1.644% 등락폭 +0.361% 등락률 +28.13%
한국 국채 10년물 5.1 시초가 2.598% 9.26 금 현가 2.967% 등락폭 +0.369% 등락률 +14.20%
SP500 동기간 5.1 시초가 5,625.14P 9.26 금 현가 6843.70P 등락폭 +1,188.56P 등락률 +21.12%
3. 글로벌 국채 금리 흐름은 파월의 오판 내지 정책적 실수 가능성을 강하게 내포하고 있다.
다른 모든 요인은 무시하고 보자. 올 4월 추락 파동의 저점을 막 지난 5.1 시초가 기준 주요 국채와 SP지수 현가와 등락률을 비교하여 보면, 나라 별로 상당한 차이가 발생한 상태임이 인지가 된다. 지난 5개월 동안 SP지수는 새로운 신고가로 급등 유발한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 중 한 요소가 연준 금리 인하 기대이다. 그 기대가 현실화 이미 된 상태이다. 그런데 현 시점 주목할 점은 각 나라 별 국채 금리 수준이다. 5.1 시가부터 9.26 현가까지 국채 금리가 하락한 나라는 미국이 유일하다는 점이다. 전세계 모든 국가 금리가 지난 5개월 상승한 상태인데, 오로지 미 국채 금리만 하락한 상태란 점이다. 이러한 기 현상은 매우 드문 현상이며, 코로나 위기 저점이 후 처음 발생한 현상이다. 적어도 국채 금리 추이는 일본의 예외적 금리 급등 현상 제외하고 보면, 거의 모든 국가가 유사하였다. 이 예외적 현상에 한국도 포함이 된다. 한국 금리도 좀 차별적이다. 10년 국채 기준 2022.10월 4.664% 고점에서 추락한 금리는 한국(현가 2.967%)이 유일하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 한지 이유는 알 수가 없다. 그 예외적 한국마저 5.1 2.598% 시가 이후 5개월 연속 월봉 상승 행진으로 현가 2.967%로 미국과 반대로 움직였다.
여튼, 5.1시초가 기준 국채 금리가 하락한 나라는 미국이 유일하다. 지난 5개월 동안 미국채 금리만 월봉 연속 하락 행진이었고, 나머지 전세계 모든 국채 금리 월봉 상승 행진이었다는 의미이다. 이런 적을 본 적 있는가? 거의 없다. 월가 채권 시장에서만 과도한 낙관이 지배한 이상 현상이었다는 의미이다.
파월 8월말 잭스홀 미팅 금리 인하 기정사실화 발언 이전에, 5.1 시초가 이후, 5개월 동안 월가는 년 중 금리 정책 변경에 기초로 하여 선행하여 움직였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동일 기간 전세계 모든 국가 국채 금리는 지난 5개월 야금 야금 상승 지속하였다. 동 기간 일부 국가에서는 금리를 인하하기도 하였으나, 실물 국채 금리 상승을 멈추게 하지 못하였다. 정책 금리 인하 불구, 국채 금리는 상승을 멈추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오로지 미국만이 하락한 셈이다. 그런데 그 미국마저 파월이 정책 금리 인하한 이후, 9.11저점 3.995% 기록 후, 역설적으로 국채 금리는 연속하여 급등하고 있다. 월가는 아직도 툭하면 년 내 0.5%빅컷 기대도 존재하며, 여전하게 추가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그런데 왜 전세계 모든 국채 금리는 9.11저점 이후 치솟고 있을까?
이가 함의하는 바가 무엇일까?
정확한 이유는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추론컨데, 아마도 글로벌 국채 시장은 향후 금리 인상할 환경으로 글로벌 경제가 가속 함을 선행하여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선행적 움직임은 파월이 추가 금리 인하를 공언한 상태임에도, 미 국채 시장에서도 새롭게 9.11저점이 후 시작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가 매우 중요하다. 이가 곧 파월의 정책적 오판 내지 실수를 내포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채권 시장은 더 이상 파월의 금리 인하 지속을 믿지 않고 있음이다. 적어도 채권 시장은 월가 주식쟁이들과 달리, 향후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하기보다는, 스태그 현실화 가능성을 선반영하여, 연준이 결국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반응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채권 시장이 9.11저점 이후 이미 선행하여 울기 시작한 상태이고, 이 고통의 울음이 서서히 미 주식시장에도 고통으로 번질 것으로 추론이 된다. 국채 금리와 미 주가의 상관성은 그때 그때 다르다. 금리 상승이 항상 주가 하락 함수는 아니란 의미이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런데 현 시점은 그럴 수 있다. 그 이유는 SP지수가 년 저점에서 +38.54% 사상 최고가로 밀어 올린 핵심 동력이 연준 통화 완화에 대한 집단적 기대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기대가 과도한 기대였다고, 이미 미 국채 시장은 금리 상승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흐름에 나머지 모든 국가 채권 시장에는 전혀 빈영이 되지 않았다. 오로지 미국 채권 시장과 주식 시장에서만, 동시에 연준 정책 전환을 기정 사실화하여 움직였다. 기대가 현실이 된 이후, 적어도 미 국채 시장은 골디락스 환상 시나리오에서 깨어난 것 같은 반응이다. 미 국채 시장은 이미 9.11일 저점이 후 꿈에서 깨어난 상태이고, 미 주식 시장은 아직 애매하다. SP지수 기준 사상 최고점을 만든 날은 금주 월요일 9.22일 6,698.88P이었다. 그 날이 후 조금 하락한 상태이다. 화 수 목 3일 연속 하락 후, 금 다시 5이평 도달 상승이다. 현가는 6843.70P로 사상 최고점에서 -144.82P -2.16% 하락한 상태이다. 고작 2%남짓 하락에 시장 흐름이 돌변하고 시장의 성격이 크게 변하였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러나, 글로벌 국채 시장에서 금리 동반 상승 수 개월 선행적 경고 + 9.11이후 미 국채 시장의 파월의 오판 가능성 내포 움직임을 보면, 금주 2%의 작은 하락이 주식 시장 흐름이 크게 변할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고 봄이 유리할 것 같다.


4. "잘못된 혈관이 터지면, 죽는다고 이 바보야!"



아래 국고채 10년물 라인 일봉 차트와 달러/원 일봉 라인 차트를 보면, 향후 강한 오름세를 탈 것 같은 느낌을 들게 만든다. 차주도 이 느낌을 더 강화 시켜 줄 것 같다. 그럼에도 주식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채권 시장 환 시장 주식 시장 조선 시장에서 요즘 시장마다 차별적 이질적 흐름 지속이라, 이들의 부정적 흐름이 바로 증시에 악 영향을 미친다고 단정하긴 어렵다.(지난 7-8월 지수 급등 과정에 그러하였기에 말이다.) 다만 시차가 존재할 뿐, 채권 및 환 시장 이러한 단기 저점이 후, 추세적 상승 흐름은 주가 지수에도 결국은 중려로 악 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음은 사실이다. 그 용인할 수 있는 임계점을 벗어나는 순간, 그 모든 악 영향을 몰아서 한꺼번에 가격에 반영 시키려고 할 것 같다. 현 주가 수준이 그 임계점을 벗어난 상태인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다만,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은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