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전문가분석

시장이 크게 변할 수 있다는 사전 위험 경고 신호에 대하여....
2025.09.22 월 am 05.20분

최근 미 3대 지수 분석을 잘 하지 않고 있다. 이 놈 오르면 저놈 자빠지고, 그 익일 저 놈 다시 오르고 이 놈 자빠지고, 지수마다 오락 가락 엇박자 속에 전체 지수는 현 시점 모두 사상 최고가 상태이기에 어느 지수를 보느냐에 따라 조금 다른 추론을 하게 만든다. 이러함이 수 개월 지속이다. 그에 차선책으로 년 저점에서 미 지수 상승 주도한 가장 강한 대장주 지수인 필반 지수를 차선책으로 진단하여 미 증시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주보에서 진단한 필반 지수 상 발생한 종료 조건 충족 파국 신호가, 나머지 미 전체 지수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볼일이다. 필반 지수 무너진다고 미 3대 지수 동반 무너진다고 가정하기에는 적절치 않을 수도 있기에 말이다.
이에 미 5천개 기업을 가중 평균 한 뉴욕종합지수를 오늘 오랜만에 그 상태를 파악하여 보고자 한다. 이 지수가 실질 미 증시 상태를 가장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상징적 대표성은 미 타 지수보다 약하다.
여튼, 이러한 한계점 불구 현 시점 다우 SP 나스닥 지수는 모두 제각각이고, 마디 구분에 모호함이 여전하여, NYA지수로 마디 구분을 하여, 미 증시 전체를 추론하여 보고자 한다. 과연 필반 지수에 나타난 종료 조건 충족 파국 파동 시작 내지 임박 가능성이, NYA지수 상에도 나온 지를 확인하여 보자는 의미이다.
NYA 일봉
년 저점에서 실물 상태의 스태그 조짐 불구 각종 악재를 극복하고, 낙관적 스토리텔링 내지 보이는 손의 지속적 개입으로 불안 불안한 신고가 파동이 놀라운 수준으로 지솟았다. 그러나 그 끝은 있는 법이다. 지난 목 장 중 사상 최고점 만든 지점에서 종료 조건 충족하고, 그 날 바로 고점에서 밀린 후 금 작은 십자봉 하락 음봉이다. 저 작은 하락이 파국을 불러올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 생겼다. 그 이유는 종료 조건 완벽한 충족 맥점이 목 장 중 최고점임으로 마디 구분이 되어서이다.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갑자기....

(너무 복잡한 연장이라 실질 마디 구분이 잘 안된다. 그러나 현 시점 파동이 거진 완성이 된 상태에서 복기를 하여보니, 비로서 윤곽이 잡힌다. 진행 과정에는 너무 복잡하고 혼돈하게 만들어 마디 구분을 포기하게 만들 정도로 진행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이 지나서 보면, 구분이 선명하게 된다. NYA지수 현재 상태가 그러하다. 예를 들어 가 지점에서 완벽한 종료 조건 충족이다. 그기서 무너지다가 그 고점 돌파하고 치솟아버린다. 다시 연장됨이다. 그 연장파가 이렇게 지나고 보니 진행이 될지 거의 추론을 못한다. 현 시점 다 지나고 보니, 이렇게 마다 구분이 별 혼돈없이 자연스럽게 구분이 됨이다. 이렇게 비교적 분명하게 마디 구분이 될 정도면, 실질 랠리의 끝자락에 와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니 도무지 구분이 안되던 마디 구분이 이렇게 구분이 되는 연유이다. 항상 지나고 보면, 원칙대로 마디 구분이 된다. 진행 도중에는 그게 잘 구분이 안되고, 연장으로 인하여 오류를 자주 반복 하게 만든다. 그러나 한 사이클 끝나고, 사후적으로 보면, 무릅을 치게 된다. 저렇게 마디 구분을 하였어야 하는구나 하고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한 사이클 마디 종료 점을 인지하게 된다면, 다음 파동의 윤곽을 현 시점 추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종료 조건 충족한 이후 음봉이 나면, 이전 음봉과 달리, 그 다음 파동은 흐름을 돌변시키는 무너짐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가 그 상태로 추론이 된다.)
NYA 주봉
B-c 소파동 상승n 12345 5개 마디 파동의 내부 파동이 모두 각 5개로 연장된 형태로 진행된 상태로 보임. 실질 랠리의 끝자락에 와 있다.
종료 조건 충족 위치에서 상승쐐기형 = 시장이 크게 변할 수 있다는 사전 위험 경고 임.
비정상 반등B신고가 파동의 수 십번 연장으로 엄청난 거품 파동이 점점 커진 상태이다. 그 거품이 터질 시점이 임박한 절점의 순간이 곧 올 것임을, 동 지수 자체 파동 구조는 내포하고 있다는 점 지적을 하여둔다. 금주에 바로 터질지 좀 더 오르고 터질지 그것은 아직 알 수가 없다. 중요한 점은 금주에 이 상태에서 주봉 음봉이 난다면, 그것은 파국이 온다는, 위대한 곰이 부활한다는 신호로 작용할 것은 분명하다. 양봉이 생긴다면, 조금 유보가 되는 정도이지 결국은 그리 멀지 않아 올 것이다.


빅7 시총 최상위주 종목의 지속적 지수보다 강한 급등으로 인한 지수 왜곡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한 NYA지수와 다우30지수는 현 시점 비교적 일봉 상 마디 구분이 가능한 상태이다. 그러나, SP500과 나스닥100지수는 현 시점 여전히 모호함 투성이다. 종료 조건 충족한 상태인지 마디 구분이 아직 안된다. 하는 김에 빅7 영향력이 덜한 다우30지수도 마디 구분을 하여 보기로 한다.(비교하여 보면, nya지수와 다우 지수도 전체적으로 유사한 상승 흐름이지만 그 내부 진행 과정은 차별적이며, 그로 인하여 파동 마디 구분 위치에 상당한 차이가 남. 그 차별화의 강도는 그나마 두 지수는 덜하나, 나스닥 필반 sp지수는 이들과 전혀 이질적 내부 파동으로 진행이 된 상태임. 이러한 차이는 빅7 영향력의 차이로 인한 것임. 빅7 한 두 놈만 급등하거나 급락하면, 나스닥 sp 지수도 동반 급변동하기에, 그 영향이 덜 한 다우 nya지수와 다르게 진행된 원임이란 것임. 이로 인하여, 미 어느 지수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미 시장 상태 파악에 엄청난 혼돈을 지난 수 개월 지속한 상황임. 이러함은 수년 된 상황이지만, 그 강도가 년 저점이 후 더 강화된 상태임. 빅7 + 알파 대장주 비중이 점점 더 커졌다는 의미임. 이로 인하여 이전보다 올 년 저점에서 상승 과정에 미 지수마다 차별화의 강도가 더 심해진 원인임)
다우30 일봉
기존에 이와 다른 형태로 마디 구분하다가 너무 복잡하여 포기한 상태. 그러다 상당 기간 지난 현 시점 다시 마킹하여 보니, 그 어렵던 마디 구분이 보다 명확해지며, 그에 기초 구분하여보니, 어느 듯 종료 조건 충족 상태이다. 상승쐐기형 마지막 내부 파동이 12345 5개로 완성이고, 상단 저항선 도달이다. 실질 종료 조건 충족이기에 여기서 음봉이 나면, 파국이 온다는 암시 중이다.(유감이게도 나스닥 sp지수는 일봉 상 아직도 종료 조건 충족 위치 파악에 구분이 안됨)
종료 조건 충족 위치에서 5번 고점의 내부 파동이 상승쐐기형 = 엔딩다이아고날 대반전 패턴 성격 내포 = 시장이 크게 변할 수 있다는 사전 위험 경고임

(다우를 nya지수 일봉 마디 구분과 연동하여 마디 구분을 하려고 하여도 할 수가 없다. 초동기 시작부터 서로 다르게 진행이기에 그러하다. 차별적으로 진행 후, 현 시점 묘하게 양자 모두 일봉 상 종료 조건 충족 상태이다. nya지수는 목요일 다우는 금요일....)
다우30 주봉
주봉 상태는 현재 위태로움이 극에 달한 상태임을 내포.

(이전 다우 한 때 마디 구분 할 당시, 3-2번 교정 파동 십자 양봉을 하나의 마디로 구분하지 않았다. 그로 인하여 이후 착오를 유발한 격이다. 도중에 마킹을 포기한 원인이 된 것 같다. 그러나 다 지나고 현 시점 보면, 그 십자봉을 하나의 마디 구분을 함이 합리적 추론이다. 그리 하면, 현 위치가 종료 조건 충족한 상태이게 된다. 사후적으로 한 파동 거진 완성 시점에 비로소 인지한 셈이다. 그나마 지금에라도 인지 함이 천행이다. 좀 더 지나고 보면, 왜 천행이라고 한지 알게 될 것이다.)

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