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함께 탱고를 출 날이 아직은 오지 않았다.

ps)) 추가 시황

더 오를 듯 more more 간만에 변동성 상방으로 터지는 상황 션함. 꿩잡는 것이 매!

그녀와 함께 탱고를 출 날이 아직은 오지 않았다.

2025.05.14 수 am 07.00분

기어이 년 고점까지 갈거네.

거진 다 온 것아니네!

그게 아닌겨!

따뜻한 남쪽으로 가는 길이 위여 아래여

일 없소. 좀만 더 기다려 보오. 다 잘될거야.

Bears 동지!

약속을 했으마, 지켜야디. 앞 장 서보오.

Bulls 동지!

동지도 이왕 그 길로 갈 작정이라면, 미제나 유럽 거시기들처럼 뽕빨나게 션하게 불기둥 치솟도록  맹글어 보어. 그게 상방 간에 편하오. 빌빌 그러면서 야금 야금 오르면, 서로가 심하게 고롭소.

풋 콜 정규 옵션 일봉 및 선지 일봉 비교

등외가 콜 풋 옵션을 보면, 지독한 양매도 흐름으로 양매도 공이 지수 이렇게 년 저점에서 +43.76포 급등한 상태임에도 대승을 한 상태이다. 상승 흐름에 그야말로 양매수 공들을 무덤으로 보내고 있다.언제까지 이러려나.... 아마도 그녀와 탱코를 출 수 있는 흐름이 돌변하는 상황이 생기 전까지는 지속 이럴 것 같다. 그럼에도 양매수 공에게 방법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간헐적 양합이 급증 하는 날 사바 사바 내지 행사가 조절을 통하여 수익을 만들 기회는 주었다. 다만, 수익 나도  미제 더욱 오르고, 그에 조선도 연동하여 변동성이 상방으로 터짐 더 할 것으로 보고, 양매수 최초 매수 분 지속 열고 한자에게는 생지옥이었다. 반대로, 최초 양매도 공은 지속 열고 방치하여도, 자고 일어나면, 주로 종가 기준 수익 발생이고, 간혹 한방 맞더라도 버티면, 익일 곧바로 미제 폭등하여도 양합이 폭삭하여 버려서 결국 웃게 만들고 있다.

양매수 공에게는 생지옥이 따로 없는 흐름 년 저점에서 현재까지 지속 중이다. 거울로 삼을 점은 현 상승 흐름 유지 속에서는 양매수 선택을 한 경우, 어느 시점 적당한 수익을 쭐 때 챙김이 차선이라는 것이다. 들고 버티면, 결국 도루묵 되길 반복하고 있음이 현실이다. 오늘은 다를려나 두고 볼일이다. 어느 시점 양매수 공이 추세로 대승하는 날이 또 올 것이다. 다만, 아직은 아닌 흐름 지속이 현실이다. 

새벽 CPI는 우려와 달리 기대 이하로 나옴이 호재로 작용하여, 미 증시를 다시금 밀어 올렸다.(다만, 다우 지수만 하락이었다. UNH악재로 폭락한 영향이 큰 탓이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말이다. 그에 조선은 오늘도 종가 기준 빌빌한 양매도 반응을 할지 두고 볼일이다. 조선은 그럼에도 최근 정말 지독한 양매도 속 야금 야금 오름세이다. 조선의 양매수 공들에게 찬란한 햇살이 한번 즈음은 비추어 지려나! 시가 기준 주로 일단 콜 승 시작, 장 중 기준 고점에서  곰 승 하기를 반복하면서, 어리 버리 종가 기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새벽 국채 금리는 미 국채 중국 발 투매설로 채권 시장 위기감을 증폭하던, 4.11일 고점인 최근 종가 기준 고점인 4.50%도 새벽에 장 중에 다시금 돌파하기도 하나, 종가는 4.475% 이다. 극채 금리 현 수준에서 추가 상승은 큰 위험 요소이다. 미 국채 시장 2차 투매 조짐 다시 생기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엔은 강세 달러는 소폭 약세 마감이다. 이런 주변 변수 조합에 미 주가가 더 가기에는 위태로워 보인다고 암시 중임에도, 한미 모두 자꾸 오르니, 단려로는 유연 대응 함이 차선 같다. 좀 긴 호흡으로는 여전하게 현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미 국채 금리 10년물 선물 일봉

달러/엔 일봉

달러 인덱스 일봉

오늘도 종가 기준 지수 부분에 추세적 관점 곰 신호는 나지 않을 것 같다. 더 인내하고 기다림이 차선! 그럼에도 발생 한다면, 순차적으로 분할 하여, 수 일간 움직이기 시작 함이 필요할지도....

현재 주가 수준 위에서 인내의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열매를 가득할 기회는 점점 다가 올 것이다. 다만, 그녀와 함께 탱고를 출 날이 아직은 오지 않았다.

여튼,

시가 지지되고 시가 위면 매수 청산 반복

시가 이탈하고 시가 아래면 매도 청산 반복을

기본 초식으로 당일 대하고, 위든 아래든 시가에서 너무 멀어지면, 장 중 역회전 나올지도 모르니, 주의하여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