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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옵전문가분석

+제 아무리 오래간다 한들 "꽃은 한 계절을 버틸 수가 없는 법"

제 아무리 오래간다 한들 "꽃은 한 계절을  버틸 수가 없는 법"

2023.09.27 수 AM 07.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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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언


요약

원려 상상을 초월하는 자본주의 대 참사가 발생 할 것이라는 근거
골디락스(저 물가 + 저 성장) 시나리오에 기초한 올해 강세 파동이 허상에 기초한 투기 노름이었음으로 보는 근거

왜 바보 같은 역사는 반복되는가?

자본주의 흑사병의 공포를 부추키는 촉매로 작용할 거대한 탐욕 매수에 대하여...

제 아무리 오래간다 한들 "꽃은 한 계절을  버틸 수가 없는 법"


결론



요약

-초장기 파동론 관점의 증시 분석: 100년 이상의 그랜드 슈퍼 사이클 파동의 5번 고점이 2022년 1월에 완성되었으며, 이후 교정하는 하락 충격 파동이 시작되었음. 이는 과거의 역사와 비교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급이 다른 변동성 파동이 발생할 것 암시.


-스태그플레이션 위기의 신호: 유가와 CPI가 급등하면서 2차 물가 상승 국면에 진입하였으며, 이는 70-80년대처럼 2차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가속할 것. 이는 골디락스 시나리오에 기초한 강세 파동이 허상에 기초한 투기 노름이었음을 보여줌.


-유가 상승의 영향: 유가가 90불을 넘어 100불, 200불 전망도 나오고 있으며, 이는 CPI와 PPI를 더욱 치솟게 할 것. 이는 근원 CPI도 후행적으로 상승하게 하고, 스태그플레이션 위기를 가속화할 것.


-역사의 반복: 50년 동안 글로벌 GDP가 우하향 추세를 보이면서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자본주의 시스템에 부채 위기를 내재하고 있음. 이는 과거의 대공황과 IT 버블과 같은 금융 참사를 반복할 수 있다는 경고.


-탐욕 매수의 위험: 주식시장에는 융자 잔고와 주 담보 등의 탐욕 매수가 사상 최대치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시장이 붕괴되면 기하급수적으로 매도를 유발할 수 있음. 이는 자본주의 흑사병의 공포를 부추기는 촉매로 작용할 것.

-부채 위기의 촉매: GDP 대비 부채 수준이 IMF 위기 당시보다 더 심각한 상태이며,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충당하지 못하는 기업이 40% 이상임. 이는 탐욕 매수자들의 부채 폭탄이 자본주의 시스템 위기를 촉발하는 촉매로 작용할 것이란 경고임.


-결론 및 추석 연휴 후 장세 전망: 2009년 서브프라임 위기 저점에서 시작한 13년 강세장은 부채와 허상에 기초한 것이며, 여기까지임. 시장은 그 오류를 격하게 바로 잡을 것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대추락으로 연결될 것임. 추석 연휴 기간에 글로벌 증시가 추가로 추락할 확률이 높으며, 추석 연휴 후에도 추락 가속될 것으로 추론. 현재 주식 시장은 경제 실상에 비하여 매우 높은 수준이며, 시장이 그 오류를 격하게 바로 잡을 것임.



서언


이 보고서는 "(월간보고서) 천행이었다. 그리고 거품이 터지기 시작하다. 2023.09.02 토 pm 01.45분" 내용 중 "파국이 진행 중이라는 근거" 라는 제목의 소 단락의 내용 그대로 이며 다만 제목 만 "원려 상상을 초월하는 자본주의 대 참사가 발생 할 것이라는 근거"로 변경하여 재 작성하였다. 절대 다수가 절대로 동의 하지 않는 시나리오 임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역으로 그 미쳐 보일 정도의 극단적 원려 대추락 시나리오가 나는 현실이 될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다. 믿기지 어렵겠지만 파동론 관점에서 보면 원려 그와 유사하게 결국 될 것이다. 그 문제의 보고서 이 게시판에 게시 후 한 달이 지났다. 어떻게 되었나? 점점 그리 되려는 초동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잊지 말고 자신의 머리에 갈무리를 해 둠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다.


그리고 그 하단에 (월간 보고서) "독사 아기리에 발목을 들이 미는 격" 2023.09.23 토 PM 04.00분 장문의 보고서 중 "골디락스(저 물가 + 저 성장) 시나리오에 기초한 올해 강세 파동이 허상에 기초한 투기 노름이었음으로 보는 근거" 소 단락을 따로 분리하여 원문 그대로 재 전달한다. 그 단락에서 향후 70-80년대처럼 안정되는 듯하던 물가가 2차 상승 국면에 진입 하면서 2차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가속한 것처럼 이번에도 월간 CPI추이를 보면 2차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 현실이 됨을 받아 들이라고 한 부분 만 따로 채록하여 재 게시한다. 이 역시 현 시장 상황을 해석하는 핵심 내용이기에 갈무리하여 두라는 차원에서 이다. 아마 이도 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내용일 것이다. 그러기에 현실이 될 확률을 높인다고 나는 보고 있다.


기타 현 시점 시장을 해석하는데 참고가 될 많한 몇 가지 위험 요소에 대하여 추가 하여 두었다.


이에 현물러는 추석 연휴 기간 글로벌 증시의 추가 추락할 확률이 높음을 인지하고 여전히 골디락스 환상에 사로 잡혀 연휴 후 강세가 올 것이니 저가 매수를 주장하는 바보들의 설레발에 더 이상 춤추지 마시고 성장 스토리고 대박 테마고 낙폭 과다고 나발이고 당일 추가로 하락하는 가격에라도  현금 비중을 일정 부분 더 증가 시켜 둠이 유리할 것이다.


추석 연휴 후 장세장이 다시 올 것 이라는 혹은 반등할 것이라는 막연한 낙관론에 기초하여 오늘 하락한다고 저가 매수 기회로 대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그리하면 "독사 아가리에 발목을 들이 미는 격"이 될 것이다. 잔고에 주식만 한 바가지 잔뜩 들고 추석 연휴를 보내지 말았음 한다.


오늘 고통스럽더라도 어느 정도의 현금화를 하여 둠이 후일 엄청난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그리 멀지 않아 2000p 이탈할 것이다. 그때 오늘 확보한 현금을 사용하여 돈 질 하면 단려로 회복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원려로 보면 2000P언저리에서 일시 반등 후 다시 추락할 것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그러나 낙폭 과다로 2000p 이탈 내지 그 언저리 부근에서 과감히 매수하여도 단려로 상당한 반등 파동이 발생하여 단려 수익을 줄 것 같다. 그런 후 다시 무너질 것이다.


지금부터 그 근거를 브리핑한다.


원려 상상을 초월하는 자본주의 대 참사가 발생 할 것이라는 근거

(이 단락 내용은 "(월간보고서) 천행이었다. 그리고 거품이 터지기 시작하다. 2023.09.02 토 pm 01.45분"  보고서에서 채록)



다우30 년봉 GSC파동 구조도(로그 척도)


1896.7월 저점에서 시작한 100년 이상 초장기 GSC5번 파동의 5번 고점이 2022.1월 완성이 됨.


GSC5-5번 고점은 2009.3월 부터 시작한 SC파동의 5번 고점과 겹친다. 하나의 5번 고점이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과 겹칠 경우 그 이후 도래하는 하락ABC파동은 상상을 초월 하는 급이 다른 변동성 파동이 발생한다. 이 원칙이 적용이 되고 있는 상태가 지금 국면이다. 현 다우30기준 파동 위치는 초장기 100년 이상 그랜드 슈퍼 사이클 충격 상승 파동 전부를 교정하는 하락 충격 파동이 시작하는 초입이다. 더불어 서브 프라임 위기 저점에서 시작한 슈퍼 사이클 파동 전부를 교정하는 하락 충격 파동이 시작한 초입이다. 올 년 고점은 반등B파동의 고점이었다, 그 고점에서 슬금 슬금 하락하기 시작한 현 상태는 하락C1 충격 하락 파동 시작한 초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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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30 분기봉(일반 척도)


년봉 로그척도로 GSC5 고점을 인지한 상태이다. 이가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이다. 그럼 더 작은 규모의 5번 고점과 겹침을 분기봉 일반 척도로 확인하여 보자. 서브프라임 위기 저점에서 약 13년 동안 장기 우상향 파동이 12345의 SC파동 5개의 파동으로 진행이 된 상태 임이 분기봉으로 보인다. 그 고점인 SC5번 고점과 년봉으로 본 GSC5 고점과 겹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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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단순화 한 구조도를 보라. 하나의 5번 고점이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과 겹치는 지점이 3곳이다.


첫번째 지점은 대공황 발생 전 SC5번 고점과 그 시점 GSC1-5번 고점과 겹친다. 두번째  지점은 1932.7 GSC2번 저점이며 대공황 파동의 저점에서 시작한 SC파동의 5번 고점 지점인 2000.1월 고점이 1896.7월 시작 점에서 시작한 GSC2-5번 고점과 겹친다. 아직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없는가? 하나의 5번 고점이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과 만날 경우 자본주의 금융 참사 파동이 두 번 다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대공황 파동과 IT버블 파동의 소멸이라는 이름으로...


세번째 겹치는 지점이 2022.1월 고점이며 이 고점은 2009.3 GSC4번 저점이며 서브프라임 위기 저점에서 시작한 슈퍼사이클 충격 상승 파동의 5번 고점(SC5)과 1896.7월 그랜드 슈퍼 사이클 파동 시작점에서 100년 이상 진행이 된 초장기 충격 상승 파동의 5번 고점(GSC5)과 겹친다. 과거 두 번의 역사를 견주어 추론하면 또 한번의 자본주의 금융 참사 파동이 생길 것이라고 파동 구조는 강력하게 내포하고 있다. 아마도 이 파동이 현실화 되는 어느 날 세인들은 "제2의 대공항 파동"이라고 부르게 될 것 같다.


즉, 하나의 5번 고점이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과 겹치는 위치가 2022.1 고점이기에  파동론 관점에서 이러한 원려 대 추락을 예고하고 있음이기에 이에 기초하면 아래의 추론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지난 13년 간 누적된 엄청난 규모의 부채를 진 상태에서 성장률이 우하향 추세였다.이런 상황에 다우지수가 여기까지 장기 상승한 것은 기적에 가까우며 천행(heaven's blessing)이었다. 그리나, 여기까지다. 드디어 누적된 거대한 거품이 터지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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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저 물가 + 저 성장) 시나리오에 기초한 올해 강세 파동이 허상에 기초한 투기 노름이었음으로 보는 근거

(이 단락 내용은 (월간 보고서) "독사 아기리에 발목을 들이 미는 격" 2023.09.23 토 PM 04.00분  보고서에서 채록)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전년 대비>


양자 모두 3달 전 저점 만들고 이후 두 달 연속 상승 시작한 상태이다. 그리고 현 이모 저모 복합적 요인으로 유가가 90불 대로 치솟은 상황을 고려하면 다음 달 CPI PPI 지표도 전년 동월비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3달 연속 물가 상승을 가속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2차 물가 상승 국면에 들어간 팩트 임이 명확하다. 그럼에도 아직 물가 안정이 될 것이라는 골디락스 시나리오에 기초함은 허상애 대한 반응임이 분명하다. 아직 우하향 지속 중인 근원 CPI지표에 기초하여 그가 하락 중이니 여전히 골디락스 시나리오는 유효하다고 낙관론자들이 낙관하는 근거가 되고 있음도 사실이다. 그러나 유가 수준을 보라. 90불도 넘었다. 월가의 많은 IB들이 유가 100불은 기본이고 200불 전망도 나오고, 금주 금 JPM은 125불 갈 것이라고 한다. 그럴 확률이 높아 보인다.(이 부분 후술하여 논할 것이다.) 


CPI 월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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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월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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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는 근원 CPI 지표도 후행적으로 치솟을 확률이 높다고 추론 함이 자연스럽다. 과거를 보면 자주 CPI가 먼지 오르고 이후 근원CPI가 상승하였기에 그러하다. 이번이라고 다르지 않을 것이다.


과거를 보면 근원 CPI 저점은 2020.6월이었다. CPI 저점도 2020.6월이었다. 그러나 이후 양자는 좀 다르게 움직인다.  CPI는 7월부터 연속하여 상승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근원은 2020.10월 고점 만들고 다시 수 개월 연속 우하향 한다. 그 저점이 2021.3월이었다. 이중 저점 형태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치솟기 시작하고 있다. 같은 기간 CPI지표는 우상향 가속하면서 가파르게 치솟는다. 바닥권에서 물가 지표 상승 초동기 근원은 이중 바닥 형태이나 CPI지표는 상승N구조로 선행하여 치솟음이 보일 것이다. 이 당시 지금처럼 낙관론자들은 다시 하락하는 근원CPI를 보고 유가가 급등하고 CPI도 치솟음에도 물가 안정이 되고 있으니 스태그 상황을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판단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비관론자들은 근원CPI의 후행적 속성을 이해하고 우상향 가속하는 CPI지표를 보고 스태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두려워 하였을 것이다.


지금 현재도 비슷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아직 우하향 중인 근원 CPI지표를 보고 안심하기 보다는 선행하여 치솟기 시작한 CPI 지표를 보고 2차 물가 재 상승 국면 시작이고 이는 70년 중후반처럼 2차 스태그플레이션 진입 초동기 신호로 받아 들임이 유리할 것이라는 것이 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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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장기 추이 곡선


70-80년대 중동 오일 쇼크로 1차 물가 상승 후 안정을 찾다가 2차 물가 재상승 국면을 맞이하여 저성장 + 고물가라는 2차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 본격 진입하여 위기적 상황이 된 것과 동일한 2차 물가 상승 조짐이 현재 나타난 상태라는 것이다. 치솟는 유가가 그러할 확률을 더 높인다. 물가는 끈적이는 아교와 같아서 한 번 상승하기 시작하면 좀처럼 안정이 되지 않는다. 안정이 되는 듯하다가 다시 치솟음을 반복한다. 지금 현재도 그러한 상태란 것이다. 그러니 연준이 모든 것을 희생 하더라도 물가 잡기 위하여 고금리 정책을 더 길게 오래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이에 2차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 현실화 됨을 받아 들이라고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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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측면에 기초하여 골디락스(저 물가 + 저 성장) 시나리오에 기초한 올해 강세 파동이 허상에 기초한 투기 노름이었음으로 보는 근거이다. 집단적 착오에 의한 랠리였기에 그 착오를 시장이 가파르게 교정할 것이란 의미이다.


왜 바보 같은 역사는 반복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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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동안 글로벌 GDP 우하향 추세 가속 + 60년 동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대 폭증한 글로벌 부채 누적 = 자본주의 시스템에 언젠가는 부채 위기가 터짐을 시스템에 내재된 상태이다. 그 구조를 작도 한 그림이 아래 그림이다.


이 상태에서 언젠가는 고물가 + 고금리 추세를 만나면 지난 60년 간 장기간 누적된 자본주의 시스템에 내재된 시스템적 위기적 요소인 부채 위기를 촉발하는 트리거로 필연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 언젠가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이미 시작한 상태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장기 글로벌 성장률은 우하향 하는데 부채 규모를 기하 급수적으로 증폭을 시켜서 성장 놀음을 지속하고 있기에 때가 되면 시스템 내에서 내재된 부채 폭탄으로 인하여 거대한 거품 후 감당하기 어려운 패닉을 만드는 바보 같은 역사를 반복할 것이다. 이번 역시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근대 자본주의 지난 60년 동안 여러 번 반복한 공황 파동이 대부분 이러한 원리로 발생하였다. 그 바보 같은 역사가 다시금 반복할 시기가 지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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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파란색 곡선 60년 간 글로벌 전체 부채 합계 곡선)


자본주의 흑사병의 공포를 부추키는 촉매로 작용할 거대한 탐욕 매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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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아직까지는 극단적 투매를 유발하는 공포가 확산이 되지는 않고 있다. 1명의 투자가가 매도를 치면 다른 2명 3명이 그를 보고 따라서 매도를 치는 것이 아니라, 1명 매도하면 1명 매수로 반응하여 실질적으로 공포가 기하 급수적으로 확산이 안되는 상황 지속이다. 실물 지표 성장률은 우하향 추세이고 물가 지표는 재상승 하면서 자본주의 지난 50년 동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스태그 대 위기 상황 지속 중임에도 이런 구조로 공포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이 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즈음 되면 비로소 공포가 흑사병이 기하 급수적으로 확산되는 것과 유사한 구조로 공포가 전염이 될 타이밍이 그리 멀지 않아 도래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자본주의 흑사병을 부추키는 촉매로 융자 주 담보 등의 탐욕 매수 부분이 될 것이다. 용자 잔고 20조 주 담보 23조로 도합 약 43조로 사상 최대치로 탐욕이 폭증 한 상태이다. 그들의 탐욕을 시장이 내버려둘 것 같지 않다. 그들이 탐욕의 댓가를 치를 타이밍이 점점 다가 오고 있는 느낌이다. 이미 최근 융자 잔고가 급격히 청산 되고 있다. 이런 연유로 개인 탐욕 매수가 집중된 중소형주 섹터에서 이미 투매가 가파르게 나오고 있다. 향후 대형주에도 그런 상황이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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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대비 부채 수준이 IMF 위기 당시보다 더 심각한 상태

이러한 탐욕 매수는 증권 시장만 존재하는 상황이 아니다. 한국호 전반적으로 폭증 하여 시한 폭탄이 된 상황이다. 언젠가는 터진다. 그 시기가 점점 임박해 오고 있다. 기업 가계 모두 GDP대비 부채 수준이 IMF 위기 당시보다 더 심각한 상태라고 한국은행이 경고를 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충당하지 못하는 기업이 40%이상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최근 민의 부채는 자꾸만 증가하고 있다.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현 경제 상황에서는 그들의 탐욕이 시스템을 붕괴 시키는 촉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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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매수자 1명이 매도를 치면 그를 따라 2명이 매도 치고 2명이 매도 치면 4명이 4명이 치면 8명이 8명이 치면 16명으로 후행적으로 기하 급수적 매도로 반응하면서 연쐐하는 폭락을 유발하면서 자본주의 역병의 공포를 급속히 확산 시킬 것이다. 그로 인하여 시장은 붕괴되어 버릴 것이다. 


이와 유사한 상황이 과거 리먼과 베어스턴스 부도가 나던 시점에 발생한 적이 있다. 현재 투심의 상태가 08년도 중반 리먼 사태 발생으로 공포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이 되어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금융 참사 파동을 유발한 시기와 흡사할 확률이 높다고 나는 보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태평양 고래 바다 넘어서 그러 함을 보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리먼 사태로 공포가 확산이 될 시기에도 매일 폭락하지 않았다. 1달 지나고 보니 2008.9월에 리먼 전 수준보다 대폭락 하였었다.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 한국은 9월이 오늘이 종료이지만 미국은 아직 3 영업일 더 남았다. 그 3 영업일간 상상하기 어려운 비극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시장 상태와 파동 위치와 시장 심리 거시 지표 상태 등을 종합하여 보면 때가 다 된 상태로 보인다. 전술한 주요 변수 조합을 종합하여 원려로 보면  글로벌 증시는 공포가 기하 급수적으로 몰려 와서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수와도 같이 휩쓸고 지나가 폭력적인 대추락으로 연결이 될 것이다.  특별한 추가적 악재가 생기지 않아도 그런 상황이 생김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무언가 매크로 한 악재가 터진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그 충격이 배가 되어 끔찍한 추락이 바로 생겨 버릴 것이다. 


제 아무리 오래간다 한들 "꽃은 한 계절을  버틸 수가 없는 법"


새벽 미 3대 지수는 모두 급락하였다. 제 아무리 오래간다 한들 "꽃은 한 계절을  버틸 수가 없는 법"이다.  2009.3월 서브 프라임 위기 저점에서 시작한 13년 강세장이 여기까지 지속 되었음도 자본주의 부채가 동 기간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폭증하고 그에 반하여 장기 성장률은 우하향 추세가 가속하는 상황에 기적 같은 일이다. 그런 상태에서 곳곳에서 지난 13년 간 탐욕의 댓가를 치르게 하는 파국 조짐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  중이다.  채권 시장 환률 시장 코인 시장 원자재 시장 상업용 부동산 시장 모두에서 집단적으로 말이다. 그럼에도 유일하게 주식 시장만 상대적 강함이 여전하다. 오로지 주식쟁이들만 파국 신호 줄줄이 발생 불구 집단 최면에 걸린 것인지 대체로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 연유로 아직 주가 수준이 경제 실상에 비하여 매우 높은 상태가 유지 중이다. 무언가 크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  시장이 그 오류를 격하게 바로 잡을 것 같다.


이미 전주 말 다우30 월봉 상 코로나 위기 초동기 추락 경고와 동일한 추락 신호가 발생한 상태 임을 지적하였다. 새벽 추가 급락으로 그 월봉 파국 신호가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 저 월봉 추락 경고를 현물러는 무시하지 말았음 한다. 오늘 하락한다고 사면 안된다는 의미이다.


다우30 월봉 상 나타난 보조 지표의 위험 경고


코로나 위기 터지기 초동기 가 지점에서 발생한 두 개의 보조 지표 장기 매도 신호가 현 나 위치에도 동일하게 발생한 상태이다. 원려 추락 경고 신호 발생한 상태란 점에 주목하여야 한다. 두 개  보조 지표 매도 신호 발생을 보면 과거 가에서 신호 발생 후 추락한 것과 유사한 추락 파동이 향후 월봉 상 나올 확률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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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제 아무리 오래간다 한들 "꽃은 한 계절을  버틸 수가 없는 법"이다.  2009.3월 서브 프라임 위기 저점에서 시작한 13년 강세장이 여기까지 지속 되었음도 자본주의 부채가 동 기간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폭증하고 그에 반하여 장기 성장률은 우하향 추세가 가속하는 상황에 기적 같은 일이다. 그런 상태에서 곳곳에서 지난 13년 간 탐욕의 댓가를 치르게 하는 파국 조짐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  중이다.  채권 시장 환률 시장 코인 시장 원자재 시장 상업용 부동산 시장 모두에서 집단적으로 말이다. 그럼에도 유일하게 주식 시장만 상대적 강함이 여전하다. 오로지 주식쟁이들만 파국 신호 줄줄이 발생 불구 집단 최면에 걸린 것인지 대체로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 연유로 아직 주가 수준이 경제 실상에 비하여 매우 높은 상태가 유지 중이다. 무언가 크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  시장이 그 오류를 격하게 바로 잡을 것 같다.


기업 가계 모두 GDP대비 부채 수준이 IMF 위기 당시보다 더 심각한 상태라고 한국은행이 경고를 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충당하지 못하는 기업이 40%이상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최근 민의 부채는 자꾸만 증가하고 있다.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현 경제 상황에서는 그들의 탐욕이 시스템을 붕괴 시키는 촉매가 될 것이다.


주요 변수 조합을 종합하여 원려로 보면  글로벌 증시는 공포가 기하 급수적으로 몰려 와서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수와도 같이 휩쓸고 지나가 폭력적인 대추락으로 연결이 될 것이다.  특별한 추가적 악재가 생기지 않아도 그런 상황이 생김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무언가 매크로 한 악재가 터진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그 충격이 배가 되어 끔찍한 추락이 바로 생겨 버릴 것이다. 


이미 전주 말 다우30 월봉 상 코로나 위기 초동기 추락 경고가 동일한 추락 신호가 발생한 상태 임을 지적하였다. 새벽 추가 급락으로 그 월봉 파국 신호가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 저 월봉 추락 경고를 현물러는 무시하지 말았음 한다. 오늘 하락한다고 사면 안된다는 의미이다.


금월 한미 모두 월봉 음봉 상태이다. 한미 모두 남은 9월 월 음봉이 좀 더 커질 것 같다. 혹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석 연휴 대중의 일반 심리를 안정 시키고 떡 값 주려는 메이저의 배려로 추석 연휴 일보 직전 기묘한 시초가 갭 하락 후 시가 저가 전일비 약보합 아시아서 홀로 선방하는 파동이 나오더라도 추석 이후 추락 가속 함을 막지를 못 할 것이다. 현 글로벌 증시 환경에 과연 메이저라고 떡값 만들어 주어 가족들 간에 모여서 시장에 대한 낙관적 대화를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시가 위로 들어 치면서 선방하게 만드는 일시적 선방 파동을 만들어 줄지 의문이다. 혹 만들어 준다면 현물러의 경우 고점 매도를 실기 한 상태라면 다만 일부라도 철수하여 현금 확보를 하여 두기를 거듭 권고한다. 그 현금 확보가 후일 엄청난 기회를 만들어 주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남은 9월 한미 모두 월 음봉이 좀 더 커질 것 같으며, 그런 후 10월에는 "big music bar가 생길 것 같다."로 결론을 내린다.  어쩌면 일반적이지 않는 매머드 급이 될지도...


"10월은 곰의, 곰에 의한, 곰을 위한 시장이 될 것이다." 

 ---곰 케네디---


고로, 남은 9월과 10월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저가 돈 질 기묘하게 하여 추락할 것 같음에도 일시적으로 장 중 일간 주간 반등 파동을 만들어 준다면 매수할 생각 하지 말고 고점 매도할 기회로 대하면 승리할 확률을 높이게 될 것이다.


그런 경우가 생김에 매수 함을 즐겨 함은 지나고 보면 "독사 아기리에 발목을 들이 미는 격"이 될 것이다.


전주 금요일 및 금주 월요일 두 번 연속하여 기묘하게 다시금 파생 양이가 갭 하락하여 추락하는 가격에 돈 질 하여 시가 저가 전일비 약 보합 하락하는 선방 하는 파동을 만들어 줌이 현물러의 경우 그나마 나은 가격에 철수할 기회를 만들어준 것처럼 말이다. 


연휴 전 마지막 영업일이고 9월 마지막 영업일인 오늘

금주 월요일처럼 다시금


"그럼에도 파생 양이가 기묘하게 또 갭 하락 시작하는 흐름에 돈 질을 하면서 시가 위로 들어 치면서 양봉을 만들어 준다면..."


어떻게 행동 하는 것이 승리할 확률을 높일까요? 각자 알아서 추론하여 보기로 한다.

(끝)

PS))당일 전주 금요일 금주 월요일처럼 파생 양이가 갭 하락 하는 흐름에 어제 대량 매도 친 선물 일정 부분을 먹튀 하면서 시가 위로 회복하는 파동이 또 나올 가능성이 있다. 파생 양이가 그런 파동을 만들어준다면 천행(heaven's blessing)이라 여기고 그들이 사거나 말거나 고점 매도 기회를 포착 함이 유리할 것 같다. 새벽 미제 급락과 전일 대량 매도 한 파생 양이 수급으로 보면 갭 하락이 크면 클수록 시가 위로 말아 올리면서 일반적 투심에 뒷 다마를 치면서 데이 관점에서 추격 매도 한자를 울리는 고약한 휩소 파동이 나올지 모르니 주의하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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