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여왕의 2015 크리스마스 메시지:" 당신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라"

당신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라?????

무슨뜻으로 이런 의미심장한 말을 다이애나비 살인을 교사했다고 고백하며 침통한 모습으로 이야기 했을까요?

얼마전 교황이 자신이 마지막 교황이고 길어봐야 2년안에 교황 자리에서 내려올것이라고 했었는데 말이죠.

두 노친네가 돌아가며 뜻모를 말들을 되뇌이네요.

Queen’s 2015 Christmas Message
“Enjoy Your Final Christmas”
​
여왕의 2015 크리스마스 메시지
" 당신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라"

The Queen dropped a bombshell yesterday while filming her annual Christmas Message for the BBC, hinting at deep personal regrets over the murder of Princess Diana, a BBC insider claims
​
Clearly troubled, the Queen said, “She knew too much.” The Queen asked her subjects to understand that the Royal Family simply did what was necessary to ensure their own survival.
Senior BBC production staff and palace advisors scrambled to cancel the take, but not before the Queen expressed dark fears that this will be the last Christmas on earth because malevolent forces, much stronger than her own, are stalking across Europe, gaining ground every day.
“I hope you enjoy your final Christmas,” she said bitterly, before BBC staff, under strict orders from palace advisors, cancelled the take and sent junior staff on an early lunch.
Later in the day the Christmas message was re-done, the second take proving less troubling to the establishment.

영국 엘리 자베스 여왕이 다이에나 비 살해에 관한
깊은 개인적인 후회를 암시하면서 어제 BBC를
위한 연례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촬영하는 동안
폭탄발언을 했다고 BBC 인사이드가 주장.

분명히 곤란했다, "그녀는 너무 많이 알고있었다"
고 여왕이 말했다.
여왕은 국민들에게 왕실은 단순히 그들 자신들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해야할 일을 했다는 점을
이해하기를 요청했다.

고위 BBC제작진과 왕실 고문들은 그 테스크를
서둘러 취소했지만,
​여왕이 그녀자신보다 월씬 강력한 악의 세력들이
전유럽을 휩쓸고 매일 세력을 확장하고 있기에
오늘이 세상에서 마지막 크리스마스라는
짙은두려움를 표현하기전은 아니었다.

"왕실고문들의 엄격한 지시하에 BBC직원이 그
테스크를 취소하고 이른점심시간에 하급직원에게
보내기 전 여왕은 비통하게 "나는 여러분이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즐기기를 희망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날에 늦게 크리스마스 메시지방송이 재촬영
되었고,두번째 메시지는 규명 하는데에 덜
곤란하다는것을 입증한다.


http://yournewswire.com/queens-2015-christmas-message-enjoy-your-final-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