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토론실


7일 브라질 현지 언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브라질 마라냥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 경기 도중 심판 오타비오 다 시우바가 선수인 주지뉴 도스 산투스에게 퇴장 명령을 내리면서 비극이 시작됐다. 선수가 심하게 항의하자 심판은 선수를 날카로운 흉기로 찔렀다. 이에 격분한 일부 관중이 심판을 에워싸 심판을 살해했다.
선수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고 심판은 폭도로 돌변한 관중에 의해 참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 사진에 따르면 심판 머리를 잘라서 막대기에 걸어놓았고 다리까지 잘라버리고
몸통만 남김.
www.liveleak.com/ll_embed?f=8ddeab188835
병원에서 심판 시체 검시중인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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