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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옵토론실

선물 창세

창세기 이해하기      

     

환웅은 풍백 우사와 함께 3천의 무리를 이끌고 하늘에서 내려와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환웅은 하늘에서 온 사람으로 성경의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 하느(환웅)님 입니다.

 

천국인 니비루 행성의 아누/환웅님=하느님의 공격으로 티아마트(지구의 옛 이름)가 현재의 태평양지역이 파괴되고 새로이 지구가 재건된 사건이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극을 볼 때 그 내용을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입니까?

역사적인 사실에 각색을 하여 흥미와 재미를 더해 주는 것이 사극 드라마입니다.

창세기 또한 창세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당시 수준에 맞추어 각색한 측면이 보입니다.

지구가 될 티아마트 행성은 시리우스의 B행성의 내파로 인하여 화성과 목성사이에 말데크의 궤도로 들어온 물의 행성이었습니다,

(천리교에서는 태초의 지구가 진흙의 바다였다고 말합니다.)

 

당시의 태양계 궤도는 1)태양. 2)불칸. 3)수성. 4)금성. 5)화성. 6)말데크.

                    7)티아마트(지구). 8)목성. 9)토성. 10)해왕성. 11)천왕성,

현재의 태양계 궤도는 1)태양, 2)수성, 3)금성, 4)지구, 5)화성, 6)소행성대,
                         7)목성, 8)토성, 9)천왕성, 10)해왕성, 11)명왕성,

 

    지역마다 호칭은 다르나 엘로힘 환웅은 최고의 지구와 니비루 행성의 신이었다. 

   

지역마다 호칭은 다르나 엘로힘 환웅은 최고의 지구와 니비루 행성의 신이었다. 

 


인류가 깨어나 진실을 찾아 진리에 이르도록 한 하느(환웅)님의 숨은 배려는 아니었을까?

예수왈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과연 예수의 진리란? 무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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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해설

창세기 1장 1절:

주제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티아마트의 파충류인들은 우주의 하늘 존재들과 융화하지 못하고 라이라인들을 몰살하려는 음모(어둡고 암울한 모의)를 꾸미고 라이라인(환웅)에 대적하였습니다.

 

티아마트의 파충류인들의 어두운 생각으로 인해 티아마트의 빛이 사라지고 전체적인 분위기와 땅(물)에서 올라온 증기(안개)로 인하여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

 

아누/환웅 하나님(환웅님=하느님)의 신은 (지구가 될 티아마트의)수면을 운행하시니라

플레아데스에서는 전투행성인 니비루로 하여금 티아마트의 파충류인 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환웅 하느님이 받습니다. 티아마트 행성(땅)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파충류인 들의 땅은 혼란스럽고 어두운 상태였었다.

 

태초의 우주는 암흑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착각을 일으키는 대목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를 들어서 “우주 태초의 하나님 파라다이스 (예수의) 아버지로 오인을 합니다.” 지구 태초의 하느님은 구약의 엘로힘 하느(환웅)님입니다.  예수는 우리와 형제입니다.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 하느(환웅)님 역시 우리와 형제일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엘로힘들의 잘못된 구약 계율을 파기한 것입니다. 우리의 형제 예수가 믿었던 하나님은 우주 태초의 파라다이스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지구의 태초 구약 하느(환웅)님과, 우주의 태초 하나님을 혼동하지 말고 구분을 분명하게 해야합니다.)

 

아누/환웅/하느님이 물의 행성인 티아마트를 빛(레이져 광자포)으로 공격하기 전에 하느님의 정찰대가 티아마트행성의 수면 위를 비행선(ㅗ;GOD,갓,UFO)을 운행하면서 정찰을 했다.

 

 

지상의 암석을 연대 측정한 결과 45억년으로 나타났으나 태평양 해저의

암석을 측정한 결과 2억년이라는 측정치가 나왔습니다. 이로서 티아마트의 파괴는 2억년 정도로 보입니다.

 

창세기 1장 4절: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느(환웅)님이 티아마트와의 하늘 전(투)쟁에서 흑암의 티아마트를 환웅님의 빛의 행성으로 (즉 빛과 어둠으로 나누어)바꾸고 어둠의 세력인 파충류인 들을 거의 전멸시키고 승리하여서 기쁘고 보기에도 좋았다.

 
창세기 1장 5절: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어두움(밤)의 행성인 티아마트행성은 빛(낮)의 밝은 지구 행성으로 창조(개편) 되었다,

소수의 파충류인 들은 지하세계로 들어갔거나 탈출하여 말데크 행성으로 피신하였으며 어둠의 세력은 패배하여 암울한 밤(암흑)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것이 하늘전쟁의 첫째 날이었다.

티아마트는 물로 덮여 있는 행성이었으며, 궁창의 윗물 즉 천정은 이미 한 (겹)층이 있었습니다.

창세기 1장 6절: 하느(환웅)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이미)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고

 

 

 

 

 


아누/환웅님은 토성의 위성 하나에 레이져 광자포를 설치하고 티아마트를 공격하여

현재의 태평양 자리를 대파했습니다.

파괴의 결과는 강력 했으며 아래와 같습니다.
1.파괴된 조각들은 목성과 화성 사이에 소행성대를 이루고 현재도 태양을 공전합니다.

2.그 충격으로 티아마트는 궤도를 바꿔서 현재 지구의 궤도로 들어와 지구가 됩니다.

3,티아마트를 직접 공격한 토성의 행성은 그 반동으로 더 멀리 밀려나 명왕성이 됩니다.

4.엄청난 에너지를 얻은 충격파는 물속의 땅을 밀어 올려서 히말라야 산을 만듭니다.

   높은 산꼭대기에서 물에 사는 조개껍데기가 발견되는 이유가 이것 입니다.

5.충격으로 튀어 올라간 물은 궁창 윗물과 아래의 물을 2중으로 두 겹이 만들어 집니다.

 

환웅/아누 하느님이 이때 나뉜 물의 양은 서로 같아 현재 바닷물의 1/2에 해당되며 궁창의 두께는 3마일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창세기 1장 8절: 환웅/아누 하느님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어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6.티아마트의 육지를 덮고, 몰려있던 물은 파괴된 태평양 지역 낮은 곳으로 몰려들어 바다를 이루고 땅(뭍)이 넓게 드러나 하나의 대륙으로 육지(땅)가 됩니다.

창세기 1장 10절:

하느(환웅)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우주와 태양계의 태양은 이미 있었습니다.

니비루 행성에서 각종씨앗을 지구로 옮겨와서 씨를 뿌리고 과일나무를 이식하라 명령했다.

창세기 1장 11절:하느(환웅)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식물은 지구에 적응하고 번성하였으며 과일 나무도 과일이 열려서 보기에 좋았다.

창세기 1장 12절: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13절: 저녁이 되어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티아마트와 말데크는 같은 궤도에 있었습니다. 우주전쟁에서 하늘나라(천국, 극락,)니비루행성의 천제 아누/환웅님은 100만년 전에 말데크 행성을 완전히 파괴하여 그 조각들을 소행성대에 편입을 시켰습니다. (지구의 떨어져나간 조각들이 이미 소행성대를 이루고 있었다.) 
 

 

 

니비루 행성의 환웅 하느님/아누와 말데크 행성의 파충류 인들, 즉 외계 문명간의 전쟁으로 외계 행성 "벨로나(말데크)"가 폭파된 소행성 지대 "카이퍼 벨트" 벨로나(말데크) 행성은 직경이 지구 단위로 29000 마일 이상(4만 6000 km 이상)으로 추정된다.

 

말데크 행성엔 5개의 위성이 있었는데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는 인공(전투)위성이 있었습니다.  그 위성을 견인하여서 지구의 달로 만들어서 밤에 지구를 비추게 하라고 지시합니다.

 

태양력과 달력으로 날짜와 연도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해 사계절에 따른 변화에 조수 간만 등으로 인하여 지구생태의 만물이 관리될 것이다.

창세기 1장 14절: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000년전에 마침내 달을 견인해 와서 어두운 지구의 밤하늘에 달빛을 비추게 합니다.

모든 것이 환웅님이 계획한대로 그대로 되었다.

창세기 1장 15절: 또 그 광명이 하늘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하늘에 두 큰 빛을 비추는 태양은 이미 있었고 견인 해온 작은 빛의 달이 생겼으며 태양의 큰 빛은 낮을 비추고, 달의 작은 빛과 별빛은 밤을 비춘다.

창세기 1장 16절: 하느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티아마트(지구)가 큰 충격을 받으면서 공전 궤도를 이탈하여 태양에 가까이 갔다.

지구의 궤도가 바뀌면서 태양계에 대 혼란이 발생하였다.

각행성들의 공전 궤도가 대폭 수정이 되었다.

 

당시의 태양계 궤도는 1)태양. 2)불칸. 3)수성. 4)금성. 5)화성. 6)말데크.

                  7)티아마트(지구). 8)목성. 9)토성. 10)해왕성. 11)천왕성,

현재의 태양계 궤도는  1)태양, 2)수성, 3)금성, 4)지구, 5)화성,

                 6)소행성대, 7)목성, 8)토성, 9)천왕성, 10)해왕성, 11)명왕성,

 

우리가 보는 태양계의 행성들은 모두가 별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별빛의 위치가 새롭게 만들어 졌다.

 

 

 

 

말데크가 폭파될 당시에 간신히 살아남은, 말데크의 전투용 위성이었던 달.

달에는 하늘(우주)전쟁의 상처인 크리에터가 무수히 남아 있다.

달이 마치 오래 써서 낡은 골프공 인듯 하다.

 


곰보처럼 얽은 달의 표면은 화산의 분화구와는 분명한 차이가 나는 크리에터들이 무수히 많다.

이는 광자포에 맞아 달 표면이 태워지고 녹으므로 마치 쟁반의 모양인듯 둥글고 편평하다.

화산 분화구가 보이지 않다는 것은 지표 밑에 용암이 없다는 것으로 봐야 한다.

 

 

달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여러 조각을 이어 붙인듯 한 미세한 흔적이 여러 곳에 보인다.

달은 인공 위성? 아래 사진의 빨간 점선내가 이음매로 추정되는 부위가 흐리게 보인다.

 

 

 

위의 사진 빨간 점선을 참고하고 아래 사진을 자세히 보고 이음매를 찾아 보세요~

 

 

 

 

창세기 1장 19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20절: 하느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늘 외계의 사람들이 와서 유전공학으로 물속의 생물들과 땅위 하늘의 새들도 실험하며 하늘을 날아다니게 했다.

 

창세기 1장 21: 하느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느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사자인과 조인(봉황/삼족오/태양새/피닉스)등의 유전학자들이 큰 물고기도 만들고 물에서 번성할 움직이는 많은 생물들을 만들어서 풀어 놓으니 볼만했다.

 

창세기 1장 22절: 하느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 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유전공학으로 만들어진 어류는 여러 바다에서 환경에 적응을 잘하고 새들도 적응을 잘해서 넘칠 만큼 번성해 나가길 기원했다.

 

창세기 1장 23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24절: 하느님이 가라사대 땅은 새들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아누 환웅님이 과학자들에게 새를 종류대로 만들고, 육축도 만들고, 기어 다니는 동물들도 짐승들도 만들라고 주문했다. 그대로 많은 동물들이 환웅님의 지시대로 만들어 졌다.

 

창세기 1장 25절: 하느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여러 행성에서 몰려온 과학자들은 경쟁적으로 여러 동물들을 창작 창조해 냈다.

삭막한 지구에 갖가지 짐승들, 동물들을 그 종류대로 창작해내니 땅이 풍성해져서 보기에 좋았다.

 

창세기 1장 26절: 하느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천국 하늘나라인 니비루행성과 말데크 행성과의 하늘(우주)전쟁에서 니비루의 환경보호막이 손상을 입어 유해한 우주광선이 니비루의 환경을 파괴하고 많은 천국(니비루 행성)사람들이 고통을 받았다.

이러한 환경을 살리기 위해서는 우주의 유해한 우주광선을 반사시켜서

니비루의 환경을 구할 재료가 필요했다,

그 재료가 지구에 있었으니 이것이 바로 금 이다.

그러나 지구는 이미 파충류인 들이 점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파충류인 들의 기술은 이미 빛의 속도로 우주여행을 할 정도의 수준에 있었다.

파충류인 들의 협조 없이 지구에서 금을 채취한다는 것이 불가능했다.

다행히도 니비루 행성에는 말데크와 니비루의 우주전쟁에서 파충류의 왕은 죽고 니비루로 피신한 미망인, 파충류의 여왕인 화서정랑/화서씨(드라민여왕=용왕=弓)가 있었고, 사람신(大)인 환웅님(하느님 하나님)은 화서씨(弓)와 혼인하였다.

자제분을 얻었는데 인두사신(머리는 사람 몸은 파충류 용=大+弓=夷족의 시조)으로 니비루와 지구파충류의 왕자이며 장남인 태호복희/엔키와 공주인 여와/닌키/를 자손으로 낳았다.

복희/엔키/에아는 장남이나 (인두사신)혼혈 신인 이므로 여와와 구망(닌허사그=인두조신)과 더불어 환웅님의 서자이다.

환웅님은 파충류들이 선점한 지구에 파충류인 우사 태호복희(엔키/에아)를 파견해서 지구 파충류의 친척들의 협조를 얻어 수메르의 점토판에 기록된 대로 지구에 이기기라는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고 바닷물에서 금을 채취했으나 그 양이 절대 부족하여 지금도 남아있는 아프리카의 쿠시광산에서 금을 채광 했다.

금을 캐면 캘수록 탄광의 금맥은 땅속으로 깊이 들어갔고, 니비루인 광부들은 지열과 힘든 노동으로 반란을 일으켰다.

라이라 사람인 엔릴(풍백)은 순수혈통이므로 플레아데스법에 의해 하느님(환웅님)의 후계자이다.

 

 좌(左)청용 우(右)백호의 어원은 하느(환웅)님의 신정 통치에서 나왔다.

   하느(환웅)님의 우편에는 환웅의 옳바른(右) 후계자인 풍백 엔릴이 있었고,

   하느(환웅)님의 좌편에는 환웅의 바르지 않은 서자 후계자로 용의 혈통이 섞인 우사 태호복희/엔키가 있었다.

   환웅의 우편에 있던 풍백은 서방에서 창세기로 지구인들을 신정으로 통치하였고,환웅의 좌편에 있던 우사 인두사신 태호복희는 창세기를 동방 한자에 깊이 감췄다.

 그리고 옳지 않은(左) 자리를 맡아, 창세기에서 대적자 사탄(뱀)즉 침략자

  인 오랑캐(吏)의 역활을,     단지 창세기 상에서만 사탄=오랑캐를 배역으로 맡았다.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많은 동이족의 이(夷)가 오랑캐의 뜻이 된 이유이기도 하다.

 

 

장남인 우사 태호복희(엔키;혼혈 파충류인)보다, 풍백 엔릴(사람신인)이 서열이 높았다.

우사인 엔키의 요청에 서열이 높은 동생인 풍백 엔릴이 반란현장에 왔을 때,

아프리카 쿠시 금광의 노동자들은 엔릴을 구금했다.

태호복희(엔키/프타/에아)는 반란자들에게 호소하여 엔릴을 풀어주게 했다.

엔릴은 이 사건을 엔키가 시킨 것이라고 니비루 행성의 환웅 하느님에게 보고했다.

그래서 (풍백)엔릴과 (우사)복희/엔키는 판결을 받으러 니비루 위원회의 소환을 받았다.

반란을 일으킨 원인이 힘든 노동에 있다는 것을 파악한 환웅 하느님은 니비루 사람들의 모습대로 모양대로 지구인을 만들어 노동에 투입하자고 결정한다. 또 다른 이유는 지구의 시리우스 영혼들의 영적인 발전을 위해 개선된 육체를 제공하는 의미도 있었다.

창세기 1장 27절:하느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환웅님/하느님/와루/아누/아도니아)의 형상대로 (복희/엔키와 구망/닌허사그가)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듬에 있어서 라이라인 나 환웅/아누의 모습대로 모양대로 만들라고 모델을 지정한다.

사람 창조는 천국 니비루의 장남이며 왕자이며 파충류의 왕자이며 우사인 태호복희/엔키와 그의 보좌관으로 우주인들의 의료장교인 (천국 니비루의 공주이며 봉황의 딸인) 이복 여동생 구망(닌허사그)이 함께 수행하라고 명한다. 친동생 여와(닌키/담키나/닌후르쌍=천국인 니비루 행성의 공주=파충류 뱀의 공주)도 사람창조를 보조하며 도왔다./동방에 진흙으로 사람을 창조함)

 

태호복희는 놋땅의 사람즉 원시인류인 호모이렉투스의 혈액을 채취하고 태호복희(=엔키=에아=프타)의 정자와 구망(=닌=닌허사그)의 난자를 기증받아 유전학의 유경험자로 구망의 어머니인 라이숀드라(=봉황/삼족오/태양새)의 지도와 자문으로 사람을 업그레이드하여 만들면서 수차례 실패를 거듭한 후 남자(아담)을 만들었다.

환웅이 지구에 도착하였을 때 놋땅에 미개한 털복숭이 원시인류가 있어서 교화? 하였다.

 

창세기 2장에서는 아래와 같이 각색되었다.

창세기 2장 18절: 여호와 하느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

창세기 2장 21절: 여호와 하느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창세기 2장 22절: 여호와 하느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창세기 2장 23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그러나 진실은 아래와 같다.

아담(남자)의 상태를 2년을 지켜본 뒤 유전자조작이 성공적이었음을 확인하고, 아담의 정자를 채취하고 태호복희의 보좌신인 구망/닌허사그의 자궁에 수정하여 임신하고 9달 뒤 출산하여 여자(닐리스)를 탄생시켰다.

 

이로서 신인류인 우리들 호모사피엔스가 유전자공학에 의해서 유전자조작으로 탄생하였으니 현재 인류가 유전적으로 원시인류들의 유전자와 맞지 않는 이유이다.

참고로 꼬리 없는 유인원들은 이때 유전자조작의 실패로 인한 부산물이다.

이처럼 유전자조작은 여러 차례 있었으며 여러 인종이 탄생하게 되었다.

 

영혼을 담는 우리의 육체는 신인 인 하느(환웅)님/아누/라이라 인종의 형상이나, 사실은

우리의 “영혼”은 “태초 우주 근원의 파라다이스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입니다.”

“우리의 몸은 단지 영혼을 담는 용기(容器)일 뿐입니다.(구하는 것은 육이 아니고 영이다.)

사람이 생을 마칠 때, 그들의 의식은 단지 또 다른 차원으로 이동 할 뿐입니다.”

창조에 대해 울프 박사는 말했다. “우주에 있는 모든 앞서간 고등문명에 의해 생명체가

창조되는 일이 되풀이되어온 것이다." 라고 합니다.

즉 자신들도 생명체를 창조하였으나 그들도 더 높은 수준의 문명인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같은 우주적 가치를 공유한다. 우리는 모두 한 우주가족인 것이다.

우리 지구 인류도 이제 유전공학을 펼치는 단계가 되었으니,

우리도 이젠 누군가의 엘로힘 하느님이 될 것이다.

창세기 1장 28절: 하느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 29절: 하느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유전공학으로 창조된 모든 식물을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음식물이 되게 하였다.

(그러나 주어진 것의 일부에 독성이 있어 먹으면 치명적인 해를 주는 식물도 있다.)

 

창세기 1장 30절: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초식동물에 한하며, 육식동물에게는 땅의 모든 짐승과, 모든 새도, 육식동물의 식물(먹이)이 된다. 사람까지도~ 육식동물의 (식물)먹이가 된다.

 

창세기 1장 31절: 하느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심히 좋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환웅님이 지구를 새롭게 개편하고, 각종 동식물과, 사람을 업그레이드하여

진화를 통한 재창조를 하신 후 이루어진 것을 보시고 흡족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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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대기권에는 이중의 얼음막이 있었는데 이 얼음막이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해로운 광선을 막아주고 지구 전체가 아열대 기후로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얼음이라서 밤하늘의 별이 크게 보이는 효과도 있었죠. 또한 이 얼음 막은 남극과 북극을 제외하고 지구 전체를 덮고 있었습니다. 레무리아를 재건하려는 세력과 아틀란티스 제국은 서로 상대방의 나라 상공에 있는 얼음 막을 붕괴시켜 대홍수로 상대방을 멸망시키려 했습니다. 상대방의 지역 상공에 있는 얼음 막만 붕괴시키면 자신들에게는 피해가 없이 손쉽게 적국을 멸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다시 얼음 막을 복구하면 그만이니까요.결국 두 세력은 얼음막이 대기권에 유지되는데 필요했던 저수 사원을 요격하는 전략을 거의 같은 시기에 채택했고 이 전략의 실행 역시 거의 같은 타이밍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원들이 파괴되자 양쪽 지역의 얼음막이 동시에 붕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거대한 균열은 주변의 얼음 막에도 차츰 금이 가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 지구 전체의 얼음막이 붕괴되는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사건들로 인해 13000년 전에 대홍수가 일어났고 얼음막중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수 천 년 후에 또 한 번 대홍수가 일어났고 이 두 번 째 홍수가 성경에 언급된 대홍수입니다.

 

아눈나키는 지구인들이 한때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라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는것과 그들이 본래 다른 항성계들에서 지구로 이주해온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차츰 잊어버리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지구인들이 다시 문명을 복구해나가는 과정을 조금씩 도와주면서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자들을 골라 심복으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아눈나키의 앞잡이들이 차츰 나머지 지구인들 위에 군림하게 되었고 그들의 후손들은 왕이 되거나 각종 권력을 계속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습은 사실 현재까지도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전세계 각국의 정부는 이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아?란티스의 몰락 이후로 벌어진 인류 역사의 모든 전쟁들은 대부분 이들이 고의로 일으킨 것입니다.

대홍수 이후로 발달된 문명의 이기들을 잃고 수명까지 줄어든 인류는 그야말로 우리가 알고 있는 원시인, 혹은 짐승과도 같은 상태로 다시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인류는 무에서 유를 다시 창조해야 했고 그 이후의 역사는 그동안 우리가 겪어온 역사 그대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홍수 이후에 아눈나키라고 불리는 사악한 외계인들이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이었던 "니비루"를 탈취한 뒤 본거지로 삼고 막강한 군사력으로 지구인들 위에 군림한 뒤 자신들을 신으로 떠받도록 했습니다. 대홍수 이후로 무기력한 상태에 빠진 지구인들은 그들에게 순순히 복종했습니다.

어쨌든 많은 시간이 흘러 아틀란티스 제국이 멸망한지 벌써 13000년이 지났으니 이제 지구인들은 예전의 기억을 되찾고 본래 그랬듯 은하연합의 일원으로 돌아갈 때가 왔습니다. 참고로 모든 행성은 내부가 비어있고 그 안쪽에는 지상처럼 산과 바다와 호수가 있습니다.

요한의 묵시록 5:3 그러나 그 두루마리를 펴고 그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는 하늘에도 없고 땅에도 없고 또 땅 아래?에도 없었습니다.

행성의 중앙에는 안개 같은 것에 싸여 있는 작은 내부 태양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북극과 남극에 내부 세계로 통하는 수km의 입구가 있죠. 입구는 이 외에도 세계 여러 곳에 존재합니다. 레무리아 대륙이 가라앉던 중 살아남은 사람들의 일부는 지구 내부 세계로 대피했고 아직도 거기서 살고 있습니다. 지구 내부 세계의 수도 아갈타는 티벳 밑에 위치합니다.

 

또한 과거 아눈나키의 본거지로서 인류를 공포에 떨게 했고 현재 행성 X로 알려진 니비루라고 부르는 전투행성은 90년대 중반에 아눈나키가 은하연합에 합류하면서 다시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은하연합은 지구의 비밀정부에게 경고를 주려는 목적으로 이 전투행성을 천천히 지구 가까이 접근시키고 있습니다. 아마 머지않아 니비루는 지구의 근처를 지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은폐 상태라면 육안으로 관찰은 불가능하겠지만요.

 

지구에서 행성 X 로 알려진 '니비루'는 원래 행성을 400만년전에 개조하여 건조한 우주선으로 빛을 굴절시켜 모습을 감추는게 가능하고 행성 표면은 전투를 위해 중화기가 배치되어 있으며 행성내부에는 전함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은폐상태를 해제하는 것만으로도 비밀정부에게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광경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지구의 미국정부와 비밀정부가 연합해 스타워즈 프로젝트라는 미명하에 비밀리에 무기를 개발하는 이유는 앞으로 니비루 행성이 지구궤도로 근접했을 때 가공할 무기로 니비루 행성의 궤도를 수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니비루 행성을 막기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비밀정부가 그레이들과의 협상으로 얻은 기술로도 이러한 행성급 전함을 당해낼 수는 없으니까요.

이들 종족들의 대부분은 최근에 빛의 은하연합에 합류한 상태이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어둠의 잔존세력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다시 은하연합의 일원으로 복귀하려는 이 중요한 시기에 그들이 혹시라도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까요. 지구의 비밀정부들은 아직도 남아있는 사악한 파충류형 외계인들이나 그레이들과 협상을 맺고 지구를 계속 지배하려고 하고 있고 바로 이 비밀정부가 아까 언급했듯이 9/11 테러를 일으킨 장본인들입니다.

 

은하연합이 네사라 공표 후에 자신들의 존재를 밝히도록 지구인들과 협정을 맺은건 1998년의 일입니다. 그 전에 은하연합이 추진하고 있던 계획은 입자광선무기를 비롯한 비밀정부의 병기들을 무력화시킨 뒤 우주선들을 지구에 대량 착륙시키는 것이었죠. 그러다가 98년에 전 세계의 정부 교체 후 대량착륙으로 계획이 바뀌었는데 만약 네사라가 비밀정부의 방해로 끝내 공표가 안 된다면 은하연합이 애초에 세웠던 시나리오대로 대량착륙을 강행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끝없이 이어져왔던 공룡/파충류/곤충류 등등 다른 형태의 지적 생명체들과 인류의 전쟁은 요즘에는 거의 종결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지구를 한때 비밀리에 지배하고 있던 아눈나키의 앞잡이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입니다.

 

자기가 아는 상식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일이 일어나니 당연히 부정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건 우리가 아는 상식일 뿐이지 세상 모든 일들이

 

그 상식 안에서만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면, 전형적인 우물 안 개구리적인

 

사고방식이 아닐까요?

 

그 상식이란 것도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거나 세월이 흐르면 바뀌기

 

마련입니다.

 

★ 비유★ (http://XXX/YONGAL/2GWq/1506 의 글을 가져와 첨부해 봅니다.)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극히 호전적인 미개한 원시인 무리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원시인 무리에게 자주 눈에 띄었다. 원시인들은 종교가 발생했고 하늘에서 관측된 비행물체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발달된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에 기지를 세우고 그 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그 원시인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원시인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 원시인들 중 지구인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원시인들이 저건 외계에서 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 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 는 지배를 유지하기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 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 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 들은 종교적으로 해석 하거나 그런게 어디 있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 않았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온 지성체가 원시 인류를 가지고 무수한 실험을 하였고 지금도 그 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 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 같은 생각은 서양 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종교에 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 시절 하늘에서 반짝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들이, 신 혹은 성령 체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 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50여년전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 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 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 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함을 나타내어주며 경전에 나와 있는 인간의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순간에도 모든 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 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 세계에 완전히 인정받고 진리로 인정되는 때 가 오면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에 인류가 알아야 할 사실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 때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 이라는 사실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 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 되면 과학자들이 먼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 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 결과 복제된 인간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 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

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의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 수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대전 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다지요.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등의 많은 해결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옮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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