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토론실

일평생 단 한번도
신호장사 해볼 생각 해본적 없으니
당연히 신호장사 한 적이 없다.
신호장사한다는 사람을 본적도 없다.
신호 주겠다는 전화를 받아 본적도 없다.
일평생 단 한번도 신호준다는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
어쩌다가 광고 메일에 종목추천이라고 써 있는 게 왔던 적이 있는데
이미 걔들은 나보다 밑에 애들이고,
그 애들이 필요도 없고, 신호 받을 일도 없고, 신호 받을 생각해 본적도 단 한번도 없다,
팍스넷 전문가 따위는 필요도 없었고, 이미 세상에, 시장에 필요한게 전부 널려 있었기 때문에
전문가 방송도 단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다
10여년에 걸쳐서 주식 매매할때도, 단 한번도
증권사 추천이나 누구 추천 받아서 매매해본적 단 한번도 없다.
수도 없이 매매했어도 전부 내가 생각하고,, 판단해서 매매했다.
하루에 20,30 종목을 매매했어도, 전부 내가 찾아서 손수 다 했다.
탑랭커,, 싸구려 계집년
너는 인생을 어떻게 그 따위로 살았냐
어떻게 행실했길래, 주변에 그런 쓰레기들이 널렸길래
니년 대가리에서 신호장사 어쩌구 소리가 나오느냐
니년이 골빈 년이니까 그런 놈들이 주변에 들끓는거야
니년은 팍스넷을 오래 활동한 죽순이라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니년이 어떤 년인지 다 알아
니 년이 퍼뜨려 저질러 놓은 것 평생 후회해도 소용없다.
이미 엎지러진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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